옛날 애플컴퓨터 주변기기가 비쌌나?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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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이야기지만 그렇지는 않았다고 기억해.

어느 사이트 게시판에 스티브잡스(희대의 야바위꾼이 될 뻔 한 천재 경영자)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쪽으로 말이 갔는데, 매킨토시 주변기기가 비싸긴 했어. 그것도 결국 잡스가 바라던 바였다고 보면 될 거야.


8비트 애플 시대에 컴퓨터 주변기기는 아주 많았고 쌌다. 우리 나라에선 그렇지는 않았지만 그건 당시 승용차값의 1/4에서 1/2이나 하던 컴퓨터 세트를 사준 부모들이 소득에 비해 무리한 것일 뿐. 우리 나라의,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열이었지. (지금은 그렇게 애지중지 큰 자식들이 부모 부양을 거부하고 간접부양도 싫다고 국민연금도 버리자느니하는 소릴 인터넷에서 하고 있지만 말이다)


16비트로 들어와서 IBM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기 위해 8비트 애플과 비슷한 전략으로 나갔고 그래서 싼 주변기기가 많이 나왔다. 반면 애플은 매킨토시를 만들면서 슬슬 닫아가고 있었지 않았어? 그런데 그래도 당시 컴퓨터 잡지에는 애플이나 매킨토시하면 마우스와 도트매트릭스 프린터, 싼 사운드카드(모킹보드같은)가 잘 나왔다. IBM PC와는 천지차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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