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iN 교육기부 봉사활동 점수 인정

프로그램/Prosumer .☞ 펌보다 링크

어디서는 네이버와 제휴했다고 불만을 터뜨리는 헛소리도 있는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

내 생각에 이거는 잘 하는 일 같아. 시작이 네이버인 것이고, 아마 네이버에서 교육부에 제안했지 않았을까.

만약 이것이 잘 되면, "교육기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봉사활동으로 인증"받는 부분을 제대로 정비하고, 버그와 꼼수에 대응해 고치고 등등 한 다음에 다른 포털사이트도 신청하면 제휴를 넓혀갈 것이다. 일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각주:1]


관련 기사.

http://www.bloter.net/archives/265451


딴지거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이라고 바꿔 보자.

만약 애플컴퓨터가 아이패드를 교육기관에 기증하고 iOS와 시리를 교육현장에 투입하는 미래교육방식을 시험한다고 하자.

그리고 그 과정의 학점을 미국 정부가 인정한다고 하자.

당연히 애플은 이 프로젝트의 과실을 가장 먼저 접하고 가장 깊숙한 곳까지 접근할 수 있다.

그러면 이것은 MS가 걸고넘어져야 할 일인가? "왜 사기업을 지정해 편애하냐"고 말이다.


걱정할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저 글의 뒷 댓글에 달린 것처럼, 

사이버 활동이기 때문에 대리알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식인 활동을 본인이 하든 알바를 시키든 봉사활동의 결과물은 질문자에게 유익하지만, 대타를 사서 받은 점수가 만약 개인의 학생부나 다른 평가에 반영된다면 그건 안 되지.


링크

http://kin.naver.com/volunteer/index.nhn



  1. 지금도 그런 지 모르겠지만 몇 년 전 서울시가 노인과 장애인용 교통카드를 발급할 때 민간 신용카드회사와 제휴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 시는 발급과 운영 비용을 줄이려 했을 테고 신용카드사는 고객을 늘리려해서 서로가 이익이라 그랬겠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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