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iOS상에 애플 앱스토어말고 다른 앱마켓을 금지한 방침에 대한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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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송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아니라 미국 이야기라서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입니다.

  •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미국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은 2017.1.12일(현지시간) 아이폰 이용자들이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판결
  • “이번 공방의 핵심은 원고들이 아이폰 앱을 개발자로부터 직접 구매한 것인지, 애플로부터 구매한 것인 가르는 문제”
  • 애플은 “(앱스토어는) 개발자들에게 소프트웨어 유통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라고 주장
  • 하지만 항소법원은, 개발자들이 애플이 제공하는 마켓말고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즉, 애플이 유일한 유통 서비스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애플이라는 종합상사의 납품업체고 앱 소비자는 애플에게서 산다고 본 모양.
지금은 애플만이지만 구글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안드로이드폰에는 여러 앱마켓이 들어가있지만, 그래도 플레이스토어 뿐 아니라 여러 구글 서비스를 기본탑재하면서 소비자가 가장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어놓고,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는 회사들이 그걸 고치지 못하게 제한하는 조건을 걸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 기억나는 게, 다른 앱마켓을 통해 앱을 설치할 때는 보안을 풀도록 해놓고는 그 부분을 불편하게 쓰도록 만들어놓았던 것 하며.. 요즘 버전은 개선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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