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책상에 대한 어느 글을 보고

건강, 생활보조, 동물 .☞ 펌보다 링크
TAG ,

어떤 글인데, 원작자는 따로 있는 펌글같다. 그러니 거기 대고 뭐라 할 일은 아니다.
빈 강의실에 앉아 엎드려 쉬려고 비싼 등록금내고 대학갔나하는 생각이..


일단 자기 자리가 있는 게 아닌 강의실에 다양한 체형 배려 요구는.. 의자를 여러 체형으로 만들어 섞어 달라는 소리라면 어불성설이고, 좋게 고쳐서 다양한 체형에 다 마추어줄 수 있는 의자가 있으면 좋겠다 정도의 희망으로 듣는 게 좋겠죠. :) 아니면 맨 앞 줄 두 줄 정도를 작은 체형에 마추는 정도가 타협점이 아닐까요.

걸상마다 USB충전 포트가 하나 있으면 더 좋겠네요. NFC나 ID카드를 인식하는 장치가 있어서 출석체크할 수 있고 교수가 앞에서 어느 학생이 누군지 바로 볼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좋은 의자가 나쁜 의자보다는 낫지만, 대학 시설투자에서 책걸상의 우선순위는 한없이 낮을 겁니다.

아, 그러고 보니 요즘 대학교도, 책걸상에 컨닝낙서나 시덥지 않은 음담패설이나 욕설을 끄적여놓았는 지 궁금하네요. 대학가서 제일 실망한 게 그거였습니다. 처음에는 "뭐, 수십 년 쌓인 게 그럴 수도 있겠지" 했는데, 신축 건물의 새 책걸상에 낙서가 그려지고 각인되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 아, 얘들 별 수 없는 고4지..


이 글과 같은 분류 글목록으로 가기 /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 링크/트랙백관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