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무선랜카드 고장/ 메인보드의 자잘한 품질이상문제/ 바라는 다음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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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인보드 항목에 글을 써 봅니다.


1.

USB무선랜카드.. 집 컴퓨터 하나에 달아둔 USB무선랜카드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넷플 150Mbps 짜리인데, 언제 샀는 지 생각나지 않으니 한 오륙 년 잘 썼지 싶습니다. 

증상은, 아주 안 되는 건 아니고 불은 들어오고 장치 인식은 되는데, 윈도우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라링크 전용 프로그램이 랜카드를 인식해 뜨기를 거부하거나, 거기까지는 하는데 윈도우OS에서 무선랜 연결을 하지 않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윈도우가 엄청 느려지기도 하고.. 키보드 인식은 되는데 오동작까지.


굴러다니는 54Mbps짜리 구형 아이피타임을 꽂아 주니 전송속도는 좀 느리지만 그래도 컴퓨터가 버벅이는 현상, 윈도우 로그인한 다음 원인모르게 머릿끄덩이를 잡아끄는 느낌을 주는 느림 현상, 시스템 프로그램이 늦게 뜨는 현상같은 건 없어지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

메인보드 문제. 집 컴퓨터는 하스웰 i3 CPU를 사용하고, MSI의 중급 7만원대던가? 중급 칩셋에 백패널에 어지간한 거 다 붙어 있는 보드입니다. 밀리터리 클래스 운운하면서 좋은 부품을 썼다고 광고한 것이었죠. 그런데 이 메인보드, 저는 좀 그렇습니다.


이건 제가 "마이너스의 손"이라서 그런 것일 수도있습니다만..


한 10년? 전에 사 본 ECS의 저가형 보드는 무상 보증기간 6개월이 끝나자 마자 내장 칩셋 중 하나가 고장났고, 보드 칩셋은 쿨링이 안 좋은 지 불안정해서 쿨러를 달아 주니 쓸 만 해진 느낌이 들었고, 전면 포트 잡음은 케이스 문제일까 팔밀이를 할 수나 있었지, 백패널 사운드 포트 잡음은 변명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단차도 안 맞는 지 사용하는 헤드폰에 따라 되다 말다..


힌 5년? 전에 사 본 FONCONN의 중가형 보드는 하드인식과 SSD인식 문제가 생겨 컴퓨터를 초기화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거때문에 실망했는데, 그 외 큰 문제는 없이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편입니다. 단, ASUS/ASROCK보드를 쓰던 사람들에게는 매우 실망스런 CMOS 옵션.


그리고 MSI의 중가형 보드.. 한 대는 SSD를 날려먹었습니다. 한 대는 이번처럼 포트 불량이 의심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맨 위에 적은 그 내용인데, 메인보드도 좀 의심하고 있어요.


ECS는 MINI-ITX보드가 예쁜 게 많이 나오고, 폭스콘은 접었나 싶을 만큼 다나와 목록에 뜨는 게 적고, MSI는 개성적인 게 있긴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컴퓨터를 조립하게 되면, 특별히 기피하진 않겠지만, 동렬에 놓고 고른다면 좀 후순위로 둘 것 깉습니다.



저는 제 컴퓨터, 저희 집 컴퓨터에 만족하고 있어서, 

만약 컴퓨터를 바꾼다면

1) 개인용 인공지능 비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2) 1리터 이하 본체, 대용량 하드 포함 5리터 이하 본체를 만들 때

가 될 것입니다.


컴퓨터는 일반 데스크탑 모드, 저전력 NAS모드를 나누어 부팅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컴퓨터에 설치된 OS와 별도로 관리되는 리눅스 부팅 옵션을 넣어준 메인보드 회사들이 있었던 만큼, CMOS셋업에서 두 가지 모드에 맞는 소비전력 및 부품동작모드를 지정하도록 제조사들이 설계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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