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발 기사 2가지/ 사람인증용 리캡챠를 선택적으로 적용, 악플구별 알고리즘 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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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차'(CAPTCHA,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는 카네기멜론대(CMU)에서 2000년에 만든 기술. 
  • 2007년 개선판이 리캡챠(reCAPTCHA)로 이름이 바뀌었거 2009년 구글이 인수
  • 컴퓨터가 인식가능한 단어와 OCR불가능한 고문서 캡쳐 이미지 조각을 보여준 후, 인식가능한 단어는 그걸로 검사, 불가능한 단어는 사용자 다수결같은 로직
  • 리캡챠를 무효화시키는 해킹 기술이 등장했고, 그에 대응해 "노캡차 리캡차"로 개선됨
    노캡차 리캡차는 지시에 답이 되는 이미지를 클릭하는 그거
  • 빅데이터 분석을 더해 이제는 "보이지 않는 리캡차"로 진화. 사용자의 브라우징 습관(입력 패턴같은 것?)을 감시해 사람같으면 캡차가 아예 안 뜸
  • 구글은 리캡차 서비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한 대신, 이용자들이 입력하는 답을 구글 서비스에 이용하는 식으로 윈-윈을 추구.

※ 어쩐지 나무위키에서 그림고르기가 없어졌더라니..


AI 소프트웨어 '퍼스펙티브'…증오발언·논란야기 발언 가려내
  • 구글과 알파벳 산하 신기술 개발부문인 지그소(Jigsaw), 온라인 댓글 가운데 증오발언이나 논란을 부를 여지가 있는 글을 구분하는 AI 소프트웨어 '퍼스펙티브'(Perspective) 발표.
  • 퍼스펙티브는 사람이 유해하다고 판별한 댓글 수십만 개를 머신러닝으로 학습
  • 뉴욕타임스(NYT), 위키피디아에서 테스트. 영국 일간 가디언,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도 적용할 예정이며 다른 언론사에게도 무료 개방할 계획. 구글의 유럽 언론사 지원 프로젝트인 '디지털 뉴스 이니셔티브'(DNI)를 통해 BBC 방송, FT, 르에코, 라스탐파 등 유럽 언론사에. 그리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등.

주요 포탈이 이 기능을 다 탑재하겠군요. 요즘도 국내 포탈은 어느 정도 댓글을 감지하지만, 그건 상스러운 말을 가려내는 정도에 그치는 것 같던데 더 정교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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