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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이 책 읽는 곳인가요” 출판사 속앓이 - 한국일보(봄 기사) 본문

아날로그/도서,한국사 관련

“서점이 책 읽는 곳인가요” 출판사 속앓이 - 한국일보(봄 기사)

봄에 나온 기사. 요즘은 서점에 염치없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아이들도 말입니다. 청소년의 서점 이용 매너 문제는 그 부모 안부를 물어도 되겠지요. 그런데 이 기사의 주제는 그런 것이 아니라, 갈수록 온라인에 밀리는 오프라인 서점이 살 길을 모색하며 변신하는 길에 관한 서점과 출판사의 갈등입니다. 기사 자체는 큰 도시 대형서점과 출판사의 갈등입니다만, 요즘은 크고 작고를 불문하고, 그리고 우리 나라든 다른 나라든 할 것 없이, 이런 식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는 오프라인 서점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서점이 책 읽는 곳인가요” 출판사 속앓이 - 한국일보 2017.3.15

출판사 "서점 배만 불리는 일" vs. 서점 “모두에게 이익”

탁자ㆍ간이의자 등 독서공간 늘며 상품 진열공간ㆍ판매 도미노 감소

vs 서점 측은 “독서인구 늘어 긍정적”

손때 묻은 책 반품 피해 주장 vs 견본 책 별도 구매 대안 제시도


http://www.hankookilbo.com/v/e1db3b3f49b2487e9904891c0cf9d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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