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앱 개선희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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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포토앱은 동기화 폴더를 지정할 때,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단말기 안 모든 폴더를 동기화하는 선택지를 고르기 쉽게 했고,

폴더를 수동지정하기 아주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해놨죠.

수많은 앱이 만들어놓은 image 폴더는 경로를 생략하면 다 똑같은 폴더 이름인데 뭐가 뭔지..

이것은 의도적입니다.

쥐구멍에 몰아넣는 걸 넛지라고 말한다면 때려줄거야!


2.

파일동기화할 때, 앱에서 바로 지금 동기화(업로드) 처리하도록 하는 버튼이 애매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웹브라우저 창에서 구글 포토에 들어가, 연결된 모든 단말기의 동기화 큐에 들어 있는 파일을 즉시 동기화하라는 명령을 내려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기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찾아 설치버튼을 누르고 단말기를 선택해 주면, 해당 단말기에서 앱이 자동 설치되니까, 그 방식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되는데 안 하네요.



3.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어시스턴트를 권장하기 위해서 그러는 지 모르겠지만,

웹 화면에서 사용자가 수동으로 파일을 찾고 정리하는 기능이 아주 미흡합니다.

왜 그랬는 지는 알고, 생각할 게 없어 편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있으면 좋을 기능이고 구글이 못 만들진 않을 텐데..


4.

어시스턴트가 아직 그렇게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얼굴등록 자동분류같은 건 저는 별로 좋아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언제 전용 계정을 따로 만들어서 사람사진만 넣어 분류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만.

사진 리터칭 제안, 자동 회전같은 것은 좋지만,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을 선택한 뒤에 "이렇게 생긴 사진을 다 골라봐"하는 기능은 저는 아직 못 찾았네요.


구글 이미지 검색 기능을 생각하면, 구글이 생각만 있다면 충분히 이런 기능을 만들어줄 수 있을 텐데요. 혹시 네이버는 있을까요? 안 써봐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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