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0원' 100억대 자산 숨긴 사업가 기소.. 라는 기사

아날로그 .☞ 펌보다 링크

회사를 인수한 뒤, 경영권 인수대금을 갚지 않아

손해배상 재판에서 확정판결을 받아 재산을 내놔야 하지만, 돈이 없다...고 한 사람이 있는데

이름은 손 모 씨라고.

그런데 검찰 조사결과 친인척 명의로 백억 대 재산을 은닉한 혐의로 추가 기소.


이 사람이 운영하던 회사는 pmP와 it기계 제조업체고 지난 4월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됐다고.

검색해보니 4월 1일부로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된 회사는 아래와 같다.


아이스테이션, 미성포리테크, 미리넷, 대국, 엘엔피씨, 평산


어느 회사인지 알 만 하죠?


찌질한 인간..


검색해보니 상장돼있을 때 이것 저것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일감몰아주기와 부당 내부거래를 해서 상장회사 주주에게 손해를 입히고 비상장인 자기 개인회사는 돈벌어 그 배당을 자기가 처먹었다고 민원도 많이 올라왔네요. 잘 나가던 브랜드였지만, 사주가 저러니 회사가 망했지..


언론사에 따라 손 모 씨라고 써주기도 하고 이름을 다 써주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 언론은 참 나쁜 게,

일일이 숨겨주는 게 너무 심해요. 심지어 건설회사 하나가 부실 감리, 부실 시공으로 고발돼서 유죄 판결을 받아도 모모 아파트에서 하자가 발생해 기소된  A건설회사라는 식으로 써주니 소비자의 알 권리가 너무 많이 침해받습니다.


이 글과 같은 분류 글목록으로 가기 /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 링크/트랙백관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