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핏(TakeFit, KM-S330) 으로 샀습니다.

아직 안 적은 것 같아..

반 만족, 반은 조금만 더 기다릴껄 입니다.

기계 자체는 만족합니다.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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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으로 사용 중인데, 배터리는 좀 빨리 닳는 느낌이 듭니다. "모토로이와 비교해서."

이건 한 달쯤 써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듯. 지금은 첫인상.

지금은, 하루 한 번은 충전해야 할 듯. 다만 완전방전까지 써보지는 않았고, 테스트 프로그램을 돌려보지도 않았고, 배터리 막대 표시 기준도 모르기 때문에 이건 완전히 주관적인 이야기.

검색해보면, 이전 테이크 모델에 비해선 배터리도 크고 화면도 작아서 오래가는 편이란 글이 보이고.. 요즘 폰치고는 짧지 않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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