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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몇 년 전에 한 번 이야기를 테스트했다. 아마, 내장그래픽에선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어제 다른 사이트에서 이 이야기를 또 보고, 한 번 다시 해보았다. 지금 그래픽카드는 내장그래픽이 아니라 GTX650이고, 당시보다 CPU도 훨씬 낫다.그래도 VGA를 활용하는 편이 1초 정도 빠르게 나왔다. 테스트 사이트:http://ie.microsoft.com/testdrive/Performance/SpeedReading/Default.html 소프트웨어 렌더링으로 바꾸고 하니,1초 늘었다. 구글 크롬에서도 설정에서 꺼줄 수 있고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도 가능. 내장그래픽을 이용한다면 굳이 꺼줄 이유는 없음.VGA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소비전력이 늘어나는 게 꺼림직한 사람은 꺼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별로 쓸 것도 없고.. 문득 컴퓨터 본체 USB포트를 보다 든 생각이 있어서 끄적끄적.. ^^ 아래는 기가바이트의 모 메인보드 특장점 설명 스크린샷. 제조사에 따라 듀얼바이오스는 다른 이름으로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듀얼바이오스 보호가 동작한 경우 또는 이게 자동으로 동작한 경우는 기가바이트 BX2000 보드 이후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한 번은 부팅하며 자동으로 동작한 화면을 본 것 같고, 다른 경우는 잘 생각이 안 난다. 옛날에는 메인보드가 바이오스 보호 기능이 없어서 이게 아주 유익했던 모양인데 요즘은 기본으로 달려있으니. 그 외, 회로보호.. 나처럼 부품을 거칠게 다루는 사람에게는 쓸모가 있을 지도.내습성.. 제조사에 따라, 잘 녹슬지 않는 재료를 사용했다고 홍보하거나, 아예 제습기능비스무..
게임 접속을 자주 하지 않고 솔플이므로, 시세는 가끔 리스본 장을 둘러보고 적는 것임. 아래 이야기는 틀릴 수 있음. 캐쉬배를 타지 않는다면상인렙이 돼서 타려고 손댈 만 한 상업용 대형 클리퍼(상대클)가 싸게는 몇 천만에서 1억 두캇 중반 정도. 파루에서 괜찮은 시세라면 부관배까지 해서 실어온 육메를 매각하면 2~3천만 정도는 나오므로(상업용 클리퍼+부관배), 대략 몇 번 동남아를 왕복하면 개인상점에서 살 수 있는 가격대다. 인플레가 있다고는 해도 이 정도면 문제가 안 된다.옵은 급가속정도? 롱스쿠너 계열보다는 역풍에서 느리다 하지만 일단 용량이 커서 갓 렙이 된 싱글캐릭터 상인이라면 이 쪽.강화치는 가로 세로 각각 20~60사이. 폭항가능하면 더 줄어들 수 있음.여기에 개량돛 5개 + 추가 대형 스팽커..
제가 접한 걸로, 처음은 9월 10일자 SBS뉴스였어요. SBS뉴스 링크합니다.http://tvpot.daum.net/v/v4afflJOPlvmPB5SBV9SBsJ 저 기사가 언급한, 결국 개인 사생활에 속하는, 사인(私人)의 명예와 상관되는 민감한 내용은 전문을 거져오거나 인터넷에 도는 자료 사진을 복사하지 말고, 정 언급하고 싶으면 ,언론사 기사를 링크하는 것 자체는 요즘은 허용되기 때문에,관련 기사를 링크하면서 코멘트를 남기는 것이 안전해보이네요.물론, 그 코멘트라는 것도 적당히 마진을 남길 것.애초에 제삼자의 사생활에 핏대세울 일이 있나요.말은 부드럽게 하면서도 충분히 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국어를 배웠으면 말입니다. .. 이렇게 써놓고 글을 끝내고 싶었지만, 글쎄요. 개인대상 무고라면 ..
관련 기사를 먼저 링크합니다. 네이버 오피스는 지금까지의 그거.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것. 전용 포맷도 있고, 아래한글 파일 편집도 지원합니다. 폴라리스 오피스 PC는 https://www.polarisoffice.com/view/gd 클로즈드 베타라는데, 다운로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베타버전 설치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처음에는 마케팅 사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본 내용입니다.결론부터 적자면, 사기랄 것까진 없을 지 몰라도, 제품모델번호가 암시하거나, 가격비교사이트나 판매자가 홍보목적이나 편의목적으로 적어놓은 "인치수 표시를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산 TV는 "50인치" TV모델입니다만 125CM(센티미터) 입니다.1인치 = 2.54CM 라고 치면, 50인치는 127CM가 맞습니다.하지만 이 TV는 125CM입니다.모델명도 50인치에 붙는 모델명이죠. UN50H.....125CM 는 2.54로 나누면 49.2인치입니다. 잘라버리면 49인치. 그런데 삼성전자에는 49인치TV는 없는 모양. 그래서 올려버렸나?125CM 화면을 50인치라고 홍보하기는 LG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중소..
KBench 22일자 뉴스에 840 EVO 시리즈가 이상이 있는 모양이란 기사가 올라왔고, 지금 말이 퍼지고 있는데, 저 기사에 따르면 삼성에서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조사가 적절한 해결책(?)을 내놓을 때까지 삼성 SSD 중 적어도 TLC 메모리를 사용한 840, 840 EVO 시리즈는 구입하기보다는 일단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저장한 지 오래된 파일만 읽기가 느리다"는 얘기는 어쩌면 알고리즘 개선(펌웨어 업데이트)으로 해결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혹시 포맷하면 괜찮아질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 그렇다고 마이그레이션 다음 날려보기는 참 번거롭네요. ㅎㅎ 저는 기다리렵니다. HD TUNE 프로그램으로 읽기 테스트를 하면 구입시 초기와 달리널뛰기 벤치마크 곡선..
구글은 요즘은 한 IP에서 두 계정 이상으로 접속하면자주 그 IP에서 접속한 계정목록을 보여주며 계정을 하나로 만들라고 재촉합니다.구글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라고 보채는 것하고 같이 요즘 사람 번거롭게 만드는 것. 왜 한 IP에서 두 계정 이상으로 접속하냐고요?부모님의 안드로이드폰과 구글드라이브때문입니다. 일단 이런 화면을 보게 됩니다. Blogger 프로필을 선택하면사용할 닉을 새로 정해주어야 합니다. 구글 G메일 자체도 안드로이드폰을 안 쓰더라도 전화번호를 수집합니다.비상시를 대비한다나 어쩐다나.. 하도 자주 떠서 "그래 너 먹어라~" 하고 주고 말았네요. 어차피 안드로이드폰이 연결된 계정이기도 하고.. 아직은 우리 나라 정부의 요구에 대해서는 조금 뻣뻣하다지만, 미국정부에 대해서는 대문을 열었다고 알고..
국산패널을 썼다고. 48인치대에서 국산패널을 썼다고 광고하는 제품이 몇 개 있다. 포트배열이 다른 것이 있으니 AD보드는 브랜드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오는 모양.50인치 전후해 요즘 중소기업 최저가가 50~60만원대에 많이 나오는데, 모 소셜공구사이트에서 50만원정도나 그 바로 아래에 몇 개 브랜드에서 이 인치대가 나온다. 그 중 하나. 48인치라고는 하는데 121.9 cm라고 적고 있다.50인치 TV가 125cm로 적는 게 많으니까, 3.1cm 차이인 셈.중소기업의 50인치 TV는 50~60만원 사이에 최저가가 형성돼있으니 참고. 중소기업의 40인치 LED TV는 30만원대에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중소기업 46인치는 가끔 세일로 꽤 낮은 가격대에 나오기도 한다. 자세한 성능은 모르겠지만, 만약 브랜드..
크레마는 YES24.com,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리브로(LiBro), 영풍문고 전자책 포맷이고 또 단말기 이름이기도 할 겁니다. 그 전자책의 컴퓨터 뷰어 프로그램. 알라딘에서 다운로드해봅니다:http://blog.aladin.co.kr/cscenter/4261763 설치: 실행하면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먼저 자동으로 찾습니다. 그 다음,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각 서점 계정에 로그인하고 책을 다운로드해 읽으면 됩니다. 로컬 파일도 읽을 수 있는데 일단 epub, pdf는 되는 모양. zip은 무슨 용도인 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지입니다. 기능은 음.. 괜찮게 책을 볼 수 있어요. 옛날 이북스탠다드보단 낫네요.그런데, 이용하다 에러가 보이는데.. 이건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먼저 하나는 WSJ 기사라고. (한글판이다)아이폰6 리뷰(1): 화면 사이즈 보완은 성공적아이폰6 리뷰(2): 카메라•와이파이 통화 돋보여, 약점은 배터리 기사에서 문장 조금 발췌.중요한 기술을 알아보고 메인스트림으로 만드는 것이 애플의 강점이다. 애플은 스마트폰을 지갑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오랜 약속을 아이폰6로 실현했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처럼 다양한 개인용 기기와 연동하는 기기로 아이폰을 자리매김했다. 애플은 비접촉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올 10월부터 아이폰6 사용자가 미국 22만개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폰을 사용한 오프라인 결제 기술은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 나라에도 오래 전부터 있었다. 따지면 피처폰 시절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미국에서..
크기제한없이 읽고 쓸 수 있다.. 고 홍보했는데,500MB짜리 읽어보니 에러가 뜨는군요.일단 무료 프로그램이고, 저 회사의 계열 프로그램을 잘 쓸 수 있게 해주는 툴 개념으로 배포하는 것 같습니다. http://www.mindfusion.eu/product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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