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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농담입니다. ^^저 계산기에 저렇게 입력한다고 해서 정말 그렇게 나오는 지도 모르겠고요. 어쩌면 안 맞을 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수학책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나오는 식이 있기는 한데,프랙탈까지 가지 않더라도, "적당히 복잡한 수학은 문외한에게는 마법과 같다"고 누가 말한다면 저는 수긍하겠습니다. 아스키 그림처럼혹시 일반적인 그림도 수학공식 몇 개로 모사하거나 변환하는 툴이 있나요? 출처는 링크
음악 키보드 조금 찾아본 것입니다. 모 소셜에 일단 30만원대에 올라와 있는데, 이 값이면 굳이 직구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최저가 검색으로는 40만원대인 모양. 기본 제공 악세사리는 보면대(악보받침) 정도인 모양이라 판매자에 따라 판매 구성이 다를 수 있고 판매가도 달라집니다. http://kr.yamaha.com/ko/products/musical-instruments/keyboards/digitalkeyboards/dk_-_piaggero/np-31/?mode=model 블랙, 실버 2가지고 76건반입니다. (61건반으로 NP-11이란 게 있는데, 좀 그렇죠?) 이 가격대의 요즘 제품답게 당연히 건반은 (단계는 말이 없지만) 벨로시티 되는 것 같고[각주:1] [각주:2] [각주:3], 라인업때문인지..
이 알림이 없어질 때. feat. 구글도 만만하진 않음.. ps.인터넷만 하는 별 것 아닌 컴퓨터도 옛날것보다 요즘 컴퓨터가 좋은 이유.1. 전기를 적게 먹는다.2. 각종 플러그인 충돌이 확실히 적다.3. 보안플러그인이 실행될 때, 대기시간이 짧다. 즉, 컴퓨터나 웹브라우저가 먹통이 된 시간이 짧거나 그런 게 느껴지지 않고 바로 넘어간다. 사양이 낮은 컴퓨터는 대기시간을 끌다가 "응답없으니 꺼버릴까요? 아니면 계속 기다릴까요?"하고 묻는 창이 뜬다. 하지만 요즘 셀러론도 그런 창은 안 뜬다.4. CPU는 10년 20년 끄떡없을 것 같은데, 메인보드는 그렇지 않다. 싼 것 찾다가 중간에 메인보드 바꾼 적이 두 번 있다. (파워도 수명이 있지만, 내 생각에 파워는, 만원짜리 이런 거 사쓰지 않는 한, 게임용..
올 1월에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표했고http://www.msip.go.kr/www/brd/m_211/view.do?seq=1287&링크 페이지에 첨부된 보도자료(hwp파일)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올 7월부터 이동통신사들이 무료 부가서비스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SKTKTLGU+알뜰폰(MVNO) 회사들도 모두 있습니다. KISA를 거쳐 문자중계사업자(이통3사 및 서드파티 회사들)에게 전달하므로, 신청하고 해지하면 적용될 때까지 약 2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이걸 신청해놓으면 인터넷 서비스나 웹인터페이스로 문자를 발송할 때, 발신번호를 자기 명의 휴대폰 번호로도 쓸 수 없게 된다고 하네요. 물론, 본래 의도대로 제 3자(스패머)가 내 전화번호를 도용하지도 못합니다. 그 뒤로 어떻게 됐는 지는 모르겠..
특별히 위험한 물건인가하면 그런 건 아닌 것 같다.하지만 어디 쓰는 물건인 지 모르겠는 고로, 지워주었다. http://www.akamai.co.kr/html/solutions/client_faq.html 제어판에 이런 게 보인다. 윈도우 제어판의 프로그램 삭제 메뉴로 설치제거된다.내용을 보니 전에 인텔사이트에서 뭔가 받으며 다운로더가 받아 깐 모양.
구형 CPU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쓰기 힘들군요. 윈도우 제어판을 열어서, 전원관리 옵션창을 엽니다. 10%로 되어 있는데, 그걸 100%로 해주었습니다. 일단 그렇게 해주니 가만 놔둬도 최고클럭이 되네요. 구형 CPU일수록 IDLE상태에선 클럭을 낮춰주는 게 절전에 도움이 되는데, 요즘은 웹서핑만 해도 버벅이는 게 눈에 띄어서 이렇게 해주었습니다. (SSD가 달린 컴퓨터입니다) 이 컴퓨터 상태 AMD 윈저3800+ HT CLOCK 은 800MHZ@960 RAM은 DDR2 667@800 FSB클럭은 240으로 2.4GHZ PCI-E는 100고정 GPU는 욕심없이 500고정(기본값 500)전압메뉴는 각각 +150mV씩 올려준 상태. 겨울이니..ㅎㅎ 램이 1+2=3GB끼어 있는데, 남는 램이 1G더 있습..
이런 쪽으로는, 오른족 링크목록에도 체크해놓은, 울프램 알파(매쓰매티카)라는 걸출한 프로 서비스가 있습니다만,거기까지는 안 가고 좀 더 아이같은 느낌으로 쓰고 싶을 때 좋은 사이트입니다.수식을 입력하고 그래프를 그립니다.그리고 결과물을 여러 가지 그림이나 문서포맷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두 개 이상을 겹칠 수 있습니다. http://fooplot.com/ ps.옛날 옛적,도스시절에, 이것하고 비슷하게 AXIS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하이텔에서 받았는데, 국산이고 개인제작 무료프로그램으로 예제같은(?) 게 많아서 신기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변형해 가지고 놀았더랬죠(그 때는 도스용으로 돌아다니던 솔버 프로그램이 몇 가지 있어서 흥미롭게 볼 때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썼습니다. 그거 만든 분은 잘 계실..
먼저, 검색된 체험단 리뷰를 하나 링크합니다. [ 링크 ] inote x-key vivid라는 제품으로, 텐키는 없고 커서키는 있습니다.옥션, G마켓에서 스마트배송(합배송) 상품으로 1만원 남짓에 올라와 있는데, 요즘 스마트배송상품 1회 무료배송 쿠폰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료배송이 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는 제가 본 것 중 가장 싸네요. 키 피치는 14mm로 괜찮은 편이고, AAA전지 2개 사용. OS별로 기능키를 맞춰주는 단축키가 있습니다.화이트컬러가 마음에 드네요. 저 이름으로 검색되는 체험단 리뷰는 키보드, 마우스, 동글 3종으로 되어 있지만 그건 유통사가 그렇게 배포한 것이고, 각각 개별상품입니다. 내구성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작은 단말기에 장문타자할 때 쓸 만 해 보이는 휴대용 키..
사일런트피씨리뷰에 올라온 것입니다.http://www.silentpcreview.com/article1424-page1.html 여기에 등장하는 케이스는 Rosewill Legacy W1 이라는 것인데,http://benchmarkreviews.com/17312/rosewill-legacy-w1-mini-itx-computer-case-review/4/미국 뉴에그에서는 120달러 정도입니다. 싸지는 않죠.그래서 저도 살 생각은 없고, 기능적으로 생겨서 눈여겨보았습니다. 제작사 설명http://www.rosewill.com/landingpage/legacy_w1/ NAS용으로 쓸 만해보입니다.3.5인치 베이 4개, 2.5인치 베이가 2개 있는데, 저 빨강 가이드 부분이 3.5인치. 그 앞에는 거대한 흡기팬..
뭐가 있나 찾아보다 눈에 띈 것인데, 프린스턴이라는 일본 회사에서 나온 제품입니다.재미있게도, 디지타이저판 옆에 펜 거치대를 두고, 거기에 펜을 놔두면 펜 속에 있는 컨텐서(콘덴서).. 그러니까, 요즘은 커패시터라고 부르는 축전기에 전기를 충전합니다(자기식이라고 합니다). 보통 펜을 몇 시간씩 들고 있지는 않죠. 몇 분 쓰다가 내려놓고 마우스질을 하다가 쓰다가 하기 때문에, 괜찮은 생각입니다. 와콤도 펜꽂이를 주는 모델이 있는 걸 생각하면, 옆에 내려놓지 않고 꽂이로 해도 괜찮았을 지도 모르겠어요. 여튼, 와콤이 타블렛장사를 한 지 이십 년은 됐을 텐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발상을 보네요. 경쟁사 중에 건전지없는 펜을 쓰는 건 처음 봤습니다. [오류 삭제] PTB-STRP1http://www.princet..
전문은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뭘 갖고 사기를 쳤나? 했더니 택배사칭, 예비군/민방위훈련, 가정대소사(결혼,생일,돌잔치) 순이라네요. 스미싱 악성코드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터치하면 앱이 설치되는 걸 이용하는 짓인데,그렇게 설치되는 범죄앱 중 가장 많은 것이 1. 인터넷뱅킹 앱을 악성앱으로 바꿔치기하는 뱅쿤(Bankun)2. 문자메시지 내용을 훔쳐 인증번호 등을 가로채는 SMS스틸러(SMS stealer) 라고 합니다. 안랩에서는 이에 대한 방편으로, - 문자 메시지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포함된 URL 실행 자제- 모바일 백신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 - 시스템 설정에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 스미싱 탐지 전용 앱 다운..
요즘 구글 문서도구에서 계산표를 열면 상단에 공지가 뜹니다. 그것 메모입니다. 그냥 구글 서버쪽에서 바뀌는 문제고, 특별히 개인이 해줄 것은 없다네요. 구글쪽에서 뭔가 고려해줄 생각도 없어보이는 그냥 통보입니다.다만, 업무용으로 많이들 쓰니까 바뀌는 걸 알고 있으라고 미리 이야기해주는 모양입니다.이미 올 봄부터 새로 작성하는 문서는 그렇게 되고 있었고,기존 방식으로 열어 쓰던 문서는 얼마 후에 자동으로 새 방식으로 보게 될 거라는 이야기. https://support.google.com/docs/answer/6082736?p=old_sheets_migrate&rd=1https://support.google.com/docs/answer/3541068 새로운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별다른 것은 없었습니다.설치 후 정해주는 옵션은 지난 번과 같습니다.(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 일부 기종, 구기종에서는 비디오카드에 할당된 메모리에 따라 DXVA는 동작하지 않기도합니다) 본프로그램 설치 과정 (이하,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입니다)설치옵션 결정 화면. 다음클리너는, 자꾸 보니 이제 한 번 설치해볼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팟플 설치 요구 용량은 57MB정도. (물론, 설치과정에 필요한 용량 제외하고 그렇습니다) 오픈코덱 for 팟플. GPL라이센스입니다. 설치는 옵션인데, 그냥 깔아주기로 했습니다. (위 설치 완료창에서 결정)잘 모르겠지만 FFmpeg와 Libav도 그냥 설치.설치용량은 21MB정도.끝. 환경설정. 일단 내장코덱을 검색해 등록하고,"필터/코덱 관리" 클릭 "검색해서 ..
화학으로 유명한 바스프.잘 모르겠는데, 크리에이터 스페이스가 무엇인 지는 [ 링크 기사 ] 와 아래 영상 참고. https://creator-space.basf.com/content/basf/creatorspace/ko.html 옛날 뉴스그룹 방식인지, 아니면 어떻게 운영되는 지 모르겠는데, 조금 찾아보다,까칠한 사람들은 "아이디어 날로 먹으려고?" 이런 말을 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니까 내년 전망이 모바일 22.5조, 컴퓨터 29.8조가 되고 나중에는 역전되지 않겠냐는 얘기가 있습니다.주사용층은 30-40대 여성이라는 말이 있네요. 대화면 스마트폰이 그렇게 팔리더니...
우리 앞 세대가 레고와 과학상자, 우리 세대가 컴퓨터를 가지고 놀며 컸다면,지금 세대는 로봇을 가지고 크는 게 맞아 보인다. 십 년 쯤 전에 전자랜드 지하에 있던, 상호가 컴파일(?)이던가 하던 점포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간단한 걸 사와 가지고 놀아본 적 있다. 그 전 아날로그때는 라디오공작수준의 키트였지만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정말 달라졌네. 세상은 달라졌다. http://www.robotis.com/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구경거리가 많다. 여러 가지가 많이 나와 있네. 샵은 따로 있는 모양이고, 유튜브에 튜토리얼과 소개, 시범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다.이거 MMD나 다른 툴로 만든 안무동작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다면, 인터넷에서 가끔 보던, 댄스음악에 맞춰 로봇이 복잡한 동작으로 춤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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