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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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제 기준에선 꽤 괜찮아보이는 게 많습니다.음성통화량에 중점을 둔 것도 있고 데이터에 중점을 둔 것도 있네요.이달 말까지인데 다음달부터는 또 새로 하는 게 있겠죠.https://www.ktmmobile.com/comunity/lteRateList.do?socCode=KISSLCT26
여러 가지로 씁쓸한 뒷맛을 남긴 결과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노조의 찬반투표 절차는 남았지만 정황상 결정난 것과 같다는 기사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3094531금호타이어 노사와 정부, 채권단 관계자들은 3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노사는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 유치 및 경영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다음달 1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할 예정이다. 노조 집행부가 해외 매각에 동의한 상황이라 찬반투표에서 동의안이 부결될 가능성은 낮다. 채권단은 노조의 해외 매각 및 자구계획 동의서를 받은 뒤 더블스타와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 한국경제신문
xls뿐 아니라 xlsx도 곧잘 게시되기 때문에, 컨버터를 일단 받아 설치해야 합니다.Word, Excel, PowerPoint 파일 형식용 Microsoft Office 호환 기능 팩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3최신 버전의 Word, Excel, PowerPoint에서 만든 문서, 통합 문서,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편집하고 저장하려는 경우 이 호환 기능 팩을 설치하세요. 참고: Office 호환 기능 팩은 2018년 4월에 사용이 중지됩니다. 그러면 더 이상 다운로드할 수 없으며,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않게 됩니다.이렇기 때문에, MS오피스 2003을 사용하는 분들은 받아 깔아두거나, 다시 깔 때를 대비해 파일을 받아 보관해두세..
블로터 기사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93&aid=0000021784 잘 정리된 인포그래픽입니다. 이 이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2010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입니다.의외로 옛날까지 거슬러올라가네요.
기본적으로 월정액 2200원 유료 서비스인데, 앱 마켓에서 깔면 무료서비스와 유료서비스가 있다고 말해 줍니다. 위치조회말고 몇 가지 비상기능과 KT텔레캅과 연동되는 일부 기능이 있습니다. 그 점에서 안드로이드OS폰에 있는 구글 위치 공유 서비스와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릅니다. 아래는 웹사이트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조금 알아보고 사용기는 나중에 적겠습니다. 순 골든(LTE).. 이하 부가세포함인데, 월 2.2만원입니다. 지정번호 3회선 30%할인, 데이터 500MB, 조절제공량 20000원 제공.LTE WARP 골든.. 월 1.65만원에 지정번호할인 2회선+데이터 300MB+조절제공량 13000원 제공, 그리고 월 2.75만원에 지정번호할인 3회선+데이터 500MB+조절제공량 20000원 제공. 조절제공량..
금주에 고시된 것입니다.뉴스 국가기술표준원, 드론 관련 KS 표준 3종 제정…설계·배터리 관련 - 전자신문정책브리핑 링크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260991
약 한 달 간 쌓인 내용입니다.절전모드에 들어갔다 나오면 검게 창이 바뀌어있는 문제. 그 창에서 새로고침하거나 새로 만든 탭도 마찬가지로 검고, 해당 탭을 끌어 새 창으로 만들면 잘 보이는 것으로 보아, 렌더링 버그인 듯.네이버 앱이나 앞으로 나올 웨일 브라우저에서, "URL 토스"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기. 토스하면 지금 활성화돼 있는 데탑이나 놋북의 웨일 브라우저에 새 창 띄우기를 해줄 것. 웨일 연구소는 들어갈 때마다 게시판을 찾는 데, 글쓰기 버튼을 찾는 데 한참 두리번거림. 내가 로그인하지 않아 버튼이 안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데 한참 걸렸는데, 문제는 내가 내 계정으로 로그인해 사용 중인 웨일 브라우저의 웨일 연구소 메뉴로 그 게시판에 들어갔다는 것. 이건 네이버에 대한 건의인데, 저해상..
이마트 매장을 통해 시판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반응이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완제품으로 들여오나 본데, 하반기부터는 해당 모델을 반조립품으로 들여와 국내에서 녹다운 조립생산(SDK)하겠다고 합니다. 모든 부품을 받아오지는 않고 국산품 비중을 늘려갈 모양이네요.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 'D2' 한국서 생산한다 - 전자신문 2018.03.27 즈더우의 D2 는 작년에 중국 전기차 시장 2위로 중국 내수로만 4.3만 대를 팔았고 유럽에는 2016년부터 1만 대 정도 팔았다고 합니다. 유튜브 시승기 링크 하나. https://youtu.be/VMlWGSIGiik 몇 가지 보이는데 선별은 아니고 제일 처음 본 것. 쎄미시스코 전기차 홈페이지. Smart EV D2 http://smart-ev.c..
칭찬은 엄청나게 했으니 바라는 점 위주입니다. :)캡처 결과를 저장하면서 픽픽 에디터로 띄울 수 있는데, 이 때 픽픽 에디터 윈도우가 전면으로 나옵니다.그냥 백그라운드나 최소화된 채로 있으면서 에디터에 그림이 들어가도록 해주는 옵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다른 프로그램으로 넘길 때도 그럴 수 있으면 줗겠지만, 그건 좀 힘들 것 같으니까 픽픽에디터라도.. 다른 바라는 점,- 그림탭에 마우스 오른버튼누르면 나오는 메뉴에,파일이 속한 폴더 열기도 넣어 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었는데, 제 눈이 어떻게 됐나 봅니다. "파일 위치 열기"가 엄연히 있는데. ; 대체 뭘 쓰려다 이렇게 적었지?? -_-;;;;;;해주시는 김에 "이미지 파일 삭제" 도 넣어주시면 더 감사감사.. ^^ 갈무리를 잘못했을 때 지금까지는 폴더를..
소프트뱅크에서 만들어 서비스하는 로봇 나오(Nao)를 해킹해 악성코드를 감염시킨 사례입니다.실제 범죄사건은 아니고 실험적으로 구현해 본 것인데, 됐다고 하네요.페퍼 역시 취약하다고 합니다. 소프트뱅크 나오(Nao)와 페퍼(Pepper).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https://www.ald.softbankrobotics.com/ 모 보안업체에서 테스트해봤는데, 휴머노이드 로봇인 나오가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서, "비트코인 내놔! 비트코인을 내면 안 잡아먹지!" 하는 말을 하거나 메시지를 출력하며 눈을 부리부리하거나 동작정지(파업, 사보타주)하도록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비트코인 안 주면 죽음을"..악성코드에 감염된 AI 로봇 - 서울신문 2018.03.17“사이버 범죄자들은 로봇을 공격하기 위해 로봇에 물..
공개된 자료에 들어 있을 등고선을 가지고 계산하는 모양입니다. 예를 들어 20미터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이 정도라고 그려주네요. http://flood.firetree.net/ 인터넷의 어떤 사람들은, 잠긴다고 그려진 우리 나라 지역 중에 20세기의 간척지가 있다며, 자연을 거스른 댓가 운운하지만, 그건 무지한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과대포장해 주장을 전파하기로는 교양과학서만큼이나 교양환경책도 많습니다. 일부 환경단체들이 그런 막연한 공포와 오해를 이용합니다. 우선 그들의 생각 자체가 착각입니다. 저 중에는 조선시대에 간척한 곳도 있으며, 아예 간척지가 아닌 땅도 많거든요. 그리고, 다시 물밑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무척 오랫동안 잘 활용했으면 좋은 일이 아닙니까. 네덜란드사람들이 간척지(폴더)의 일부를 열어 ..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남해에 고기압이 있어서,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가 평소와 달리 남해로 빠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백산맥-소백산맥을 바로 넘어가지 못하고 갇히기라도 한 모양입니다. (갇힌다고 하긴 그렇고, 머물다 간다 정도?) (모 언론사에서는 황사얘기를 하면서 나무심자 운운하던데, 이번 건 중국 북부에서 오는 황사가 아닙니다. 아직 황사가 올 철도 아니죠.)'옐로우 한반도'…위성사진에 나타난 미세먼지 습격 연합뉴스 2018/03/25 수도권·영서·충청 오염 심해…노란색으로 표시돼 고려대기환경연, 미 국립해양대기국 촬영 위성사진 분석 그리고 내일 예보. (......) PS."베이징 미세먼지는 중국 정부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베이징주재 미국 대사관에 물어보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중국 주요 도시 미세먼지수준은 중국..
아마존, 그리고 제프 베조스를 이야기한 한국경제TV 기사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기사 자체는 '베조스 많이 벌었네'하는 이야기입니다만, 돈 얘기로 가면 빌 게이츠 + 제프 베조스 = 블라디미르 푸틴이라는 블랙 유머도 있습니다. 재선을 앞둔 푸틴이 러시아를 지배하면서 지금까지 200조원 넘게 챙겼다고. 뭐, 그건 곁가지로 샌 이야기고..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03180037아마존은 1994년(!) 제프 베저스가 자신의 차고에서 창업한 온라인 서점에서 시작. 현재 미국 온라인 소비 지출의 40% 장악.미국 가정 54%가 아마존 프라임 회원.. 이건 또 몰랐네요. 정말인지 알아봐야겠는데.. 우리 나라에선 아마존 프라임 ..
글감은 IT, 결론은 인간사회.http://news.joins.com/IssueSeries/1014재미있는 글이 많고, 그 중에는 이미 다른 글을 쓰며 인용한 것도 있다.이 글을 적으며 다시 적어 보는 몇 가지: 시장 삼키는 타이탄, 아마존·구글·페이스북이 위험한 이유 - 2018.3.18: 막을 수 없는 추세의 결과로 만들어진 거대공룡의 존재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AI 불평등 ‘프레카리아트’ 계급사회 온다 - 2017.11.14바츠해방전쟁은 2004~2008년 리니지2 게임의 ‘바츠’ 서버에서 있던 이야기서울대 유기윤 교수팀의 미래사회연구: 최첨단 기술기업의 대주주와 경영관리자가 제 1계급, 정치인-연예인등 스타가 제2계급, 인공지능(AI)이 제3계급, 나머지 99.997%는 (이미 경쟁력을 ..
1980년대의 평균적인 한국인에 비하면, 2010년대의 평균적인 한국인은 장애인일 지도 모릅니다. 조금 더 배웠을 지는 몰라도, 눈도 나쁘고 귀도 나쁘고, 체력도 저질이고, 좀 오래 살기는 해도 성인병과 암 이환율도 높으니 평균으로 치면 건강도 나쁠 겁니다. 마음 역시 아마 그럴 것 같네요. 그 때 사람들이 정치적 올바름은 몰라도 인간적으로 (더 바르다고는 안 해도) 더 단순무식하게 살았으니. 그 때는 몰라서 잘못했다면, 지금은 알고서 그러는 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이 과연 주최국인지 의심스럽다" CBS 2018.03.12. 패럴림픽, 터무니 없이 부족한 '부끄러운' 중계 시간..외국에 비해 턱없이 적어 - "패럴림픽 실황,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 한국 지상파 3사 중계 16~22시간 불과 -..
소니 PS4를 가지고 있으면서 게임을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이용하고 싶은 사람, 아예 소니 PS4가 없이 컴퓨터로 PS3, PS4 게임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제시된 서비스입니다.콘솔이나 컴퓨터는 게임패드 입력을 전달하고 보내온 영상을 재생하는 단말기 역할이고, 중앙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합니다. 단점은 대역폭 제한을 받는 낮은 저품질 영상 등.https://www.playstation.com/en-us/explore/playstationnow/그래서, 자기 집, 넓직한 자기 방에 고해상도 모니터를 두고 즐기는 코어 게이머에게 권할 만 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유일한 장점이, 저 서비스에 등록된 게임이라면 아무거나 골라 할 수 있다는 것.하지만 그 반대 환경에서, 사오십만 원 정도 하는 PS4와..
다운로드한 전자책을 외부 SD메모리카드에 저장하도록 엡 설정을 해놓아도, 스마트폰 설정에서 앱 정보를 열어 보면, 데이터가 내장 메모리에 있는지 외부 메모리에 있는지 구별되지 않는다. 이건 앱문제는 아니고 구버전 OS문제라고 해야겠지.혹시 설정변경 후 받은 책만 그럴까 궁금해서 몽땅 지우고 다시 받아보면서 저장소 메모리 변화를 보았는데, 다운받은 책은 제대로 외부메모리(microSD카드)에 들어가고 있었다. 설정에만 이렇게 나온다. 그러니까, 메모리가 적어서 새 앱을 못 깔아 고민일 때, 전자책을 지워 봐야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전자책을 외부메모리에 저장하도록 지정한 경우에는. 요즘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NAND Flash메모리 16기가를 달아놓고 제조사에서 파티셔닝해놓은 것가지고는 힘..
지금 기준으로 최신형은 아니며, 우연히 본 글과 그 글에서 꼬리쳐 찾아본 내용 정리.브라더 무한잉크 복합기 DCP-T500W 뽐뿌쪽 댓글많은 링크, 링크 둘, 서류뽑고, PDF문서를 인쇄하는 데는 아주 좋음. 용지트레이가 레이저처럼 밑에 있음.출시된 지 좀 지나서 민뭔24 지원.잉크값 걱정없이 무한잉크를 쓰도록 돼 있지만 왠지 출력물 품질은 색이 진하지는 않음. 품질은 그럭 저럭인데 좀 흐릿하단 말이 있음.인쇄 속도는 잉크젯이 그렇듯 품질따라 다른데 여러 리뷰 참조.인화지 사진 인쇄는 하지 말 것(기대하지 말 것이 아니라 하지 말 것). 한 장 뽑는 데 비상식적으로 오래 걸림.무선랜 내장. 그러니까 컴퓨터 옆에 두고 USB선을 끼울 필요 없음. 집안 아무 데나 두고 전원선만 꽂아 두면 됨.보일러 동파방지..
설치 기록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까니 백업과 싱크 특성을 잘 모르겠네요. 아슬아슬합니다.양방향 싱크되는 클라우드에 하드디스크 원본 데이터 파일을 직접 넣어두는 건 살떨립니다. 원본 -> 새 파일 덮어쓰기로 백업폴더에 이동 클라우드 싱크 이렇게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할 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끈지끈..;;설치 기록 스크린샷으로 넘어갑니다.일단 이 화면까지 옵니다. 여기서,"폴더 선택"을 누르면 내 컴퓨터의 어느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할 것이냐 정하게 됩니다. 새로 시작할 거라면 여기서 해도 됩니다. 이미 하드디스크에 있는 구글드라이브 싱크폴더를 이 메뉴에서 가지고 하려면 이런 알림을 보게 됩니다. 저는 여기서는 안 해주고 다음 단계에서 해주었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누르면 저런 식으로 프록시 서버..
새 계정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s://www.dropbox.com용량은 매우 작지만 대신 이름 성명을 입력하고 로그인용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정해주는 것으로 끝입니다. 어, 이렇게 생각하면 인스턴트 클라우드? 잘 동작하고 인지도가 있어서, 그때그때 만들어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여전히 2GB로 시작하고, 1테라 개인 용량은 월 8.25달러부터 시작입니다.https://www.dropbox.com/plans?_camp=1019&_tk=prompt_header_link&trigger=wahprmt옛날에는 몇몇 스마트폰 회사와 제휴해서(예를 들어 삼성 갤럭시 +48GB) 2년간 용량을 늘려 주는 행사도 했지만 만료된 지 오래입니다. 플레이스토어 앱 링크https://play.google.co..
관련 뉴스가 몇 가지 있길래 정리해 봅니다. 결론은 다들 짐작하는 대로입니다: "재미있거든요." 가짜뉴스는 사람들의 바람을 만족시켜주는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널리 퍼지죠. 하지만 그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남들도 이 뉴스를 믿는다고 착각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건 옛날에는 국가수준의 힘이 필요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정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만든 NGO나 점조직이 될 수도 있고, 해킹 기술을 가진 소규모 그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사들 중 일부가 언급한 리트윗 봇도 그 중 하나일 테고 말입니다. 기술은 정말 세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네요. 사람들은 왜 '거짓뉴스'에 더 끌리는 걸까? - ZDNET 2018-03-09[김익현의 미디어 읽기] "진기한 것 더 선호"진실..
이 은행만이 아니라 다른 은행도 이런 식인 것 같지만, 제가 아는 한, 서비스 시작하고 지금까지 그대로더군요. 민원을 낸 불편러가 아무도 없었거나, 저처럼 생각은 했지만 번거롭게 행동하기 귀찮았겠죠. 요즘 은행들은 환율정보 메일서비스를 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재미있는 걸 해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건 나중 일이고, 어쨌든 신한은행도 그런 걸 해서 환율 메일을 거의 매일 받을 수 있는데, 구독 취소를 하려면 공인인증서써서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여기(수신거부)"를 누르면 신청하기 화면으로 갑니다. 로그인해야 합니다. 외국의 무료 소식지 종류는 이런 경우, "여기(수신거부)"를 누르면 그냥 그걸로 수신거부처리(unsubscribe)가 되는 게 있습니다. 환율정보메일이 은행의 수익모델이 아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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