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뱀부 CTH-460 과 CTH-661의 차이를 적어 본다. 한 9년 쯤 전에 출시된 것들이다. 하나는 가지고 있고 하나는 빌려왔다.둘은 같은 와콤이 같은 세대 같은 뱀부 라인업으로 내놓은 상품의 미들급과 하이급이다, (엔트리급은 손터치가 안 되는 CTL-460이다. 지난 번에 설명했다.)(둘 다 유선 모델이다. 무선이 되는 최고급형은 아니다)CTH-661 이 화면 넓이가 두 배 남짓 되고 펜이 더 멋지지만, 그것말고도 둘은 차이가 있었다.CTH-460 의 베젤(제품 가장자리와 뒷면) 플라스틱은 자외선코팅한 것 같은 블랙인데,버튼은 검정 하이그로시, 터치와 펜 작업 영역은 마치 석판같은 질감을 주는 무광 플라스틱이다.작업영역 표면은,펜작업할 땐 서걱서걱한 느낌을 주고 (이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
맞춤반복으로 할 경우 이런 선택지가 있다. 반복주기는 일/주/월/연/맞춤 선택지가 있고 그 중 맞춤으로 했을 때.내부 알고리즘은 모르겠지만, 다양하게 표현해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
와콤에서 2010년대 초에 팔던 것.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대충 4인치x6인치가 약간 못 되는 영역을 쓸 수 있다.오른쪽 빨강색은 천 비슷한 것인데 펜을 안 쓸 때 끼워두는 것. 이전에 리뷰한 CTH-460 이 버튼 네 개가 있으면서 터치패드 역할을 한 것과는 달리,CTL-460은 2010년대 와콤의 로우엔드 타블렛 (윈도우용 터치패드 겸 미니타블렛이 나오기 전까지만). 사용기 하나 링크http://sinwho.tistory.com/entry/와콤-뱀부-펜BAMBOO-PEN-CTL460-간단한-사용기 왼편이 밍밍하다. 버튼 없음. 하지만 기본 기능은 다 되고 와콤것이라 프로그램 드라이버 호환도 웬만하면 다 된다. OS에서 지원해준다면. http://www.wacom.com/en/support/produ..
SDK도 있고 플러그인도 있고, 심지어 도스용도 있고 포터블앱스용 제공합니다. 개념소프트입니다.http://www.hwinfo.com/http://portableapps.com/apps/utilities/hwinfo-portable 다만, 컴퓨터 세팅과 사양을 좀 타는 것 같습니다.
사진 일괄 리사이즈 및 간단한 효과를 주는 용도로 잘 알려진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깔면서 스크린샷을 남깁니다. 역사가 있는 국산프로그램이죠. :)네이버 자료실 링크: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0033# 이 프로그램을 몇 가지 정해진 용도로 사용한다면 유용한 프리셋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옵션. 꽤 편합니다. 다음에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이전 설정이 기억돼 있어 편하지만 때로 실수하기도 합니다. 시그니쳐.. 체계적으로 글쓰는 파워블로거들은 이 화면을 잘 쓰던데, 형식없이 편한 대로 막글을 많이 쓰는 저는 별로 손대 보지 못한 메뉴입니다. ^^a 리사이즈 옵션이 기본 체크돼 있습니다. 크기변환하지 않으려면 없애..
사용기가 아닙니다. 웹서핑하다 본 디자인이 재미있어서 몇 가지 소감을 적어 봅니다.구식 타자기를 오마쥬한 것 같은 동그란 키캡입니다. 납작한 빨래판이면서 경사를 주었습니다.3개 블루투스 장치를 동시에 페어링해 쉽게 오갈 수 있다고 홍보합니다. 확실한 장점.K380은 텐키리스로 문자판만 있고, K780은 커서와 6키를 우겨넣은 대신 텐키가 있습니다.판매가는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각각 3만원대, 7만원대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K380 https://www.logitech.com/ko-kr/product/multi-device-keyboard-k380가로 28cm, 세로 12.5cm. 작은 크기에 비해 무게는 배터리포함 423그램입니다.한글자판이 인쇄돼 있지만 한영전환키(한글키)와 한자키는 따로 없습니다...
어직 제게는 가장 멋진 음악/동영상 재생기입니다.그런데 마치 정규 사이트인 양 도메인을 만들어 배포하는 외국사이트 - 구글 검색 상위에 올라오던데 - 가 있던데 그냥 놔두는 걸까요. https://potplayer.daum.net * 언제부터인가 "재생시에만 항상 위에"가 문맥 메뉴에 들어가 있군요. :) "항상 위에"가 문맥 메뉴에 별도 항목으로 나와 있습니다. 저처럼 헤맨 사람이 많았나 보네요. ㅎㅎ * 버그같은 게 보입니니다. 절전모드로 들어갔다 돌아오거나 백그라운드에 오래 둔 경우, 화면표시, UI렌더링 등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버전을 골라 깔 수 있다면, 방송이나 SNS관련 기능 없이 순수 동영상 재생기로만 사용한다면, 저라면 구버전을 쓰겠습니다.
서정적인 음악.초창기 디즈니 활동영상을 보는 것 같은 그림체입니다.군중은 옛날 미키마우스처럼 생겼고 행동하네요. 요즘 사회현상을 재미있게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만화에서 묘사한 각각의 장면이 모두,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거 어떤 것은 우리가 매일 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 영상을 만든 작가의 나라도 그런 모양이고 전세계가 비슷한 모양입니다. La triste realidad de Nuestra situación actual (Adictos al Smartphone) https://youtu.be/N3-8kieXfbw Somos Esclavos del Celularhttps://youtu.be/mxXxLai4Two
하진 않더라도 받아는 두는 무료 게임 중, 리딤코드를 스팀 웹사이트에 등록하는 것 말고, 제품 키를 스팀 런처에서 등록하는 게 있다. (웹사이트에서 하는 방법이 있는 지는 나는 초보라서 모른다) 그래서 전에 깔아본 것 스크린샷이 보이길래 올려 둔다. 레거시(legacy) 게임이라고 하나, 스팀 서비스 이전에 나온 프로그램들도 그렇고.. 다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시도해 본 일부 게임은 설정이 좀 복잡하지만, 그걸 바꿔 놓아도 컴퓨터를 날린 다음 나중에 하려면 모든 설정을 새로 잡아주어야 했다. 즉 게임 패키지 자체는 스팀에서 다운받으면 되니, 안 할 때 지우기 부담없어 보인다. 즉, 컴퓨터 저장 장치 용량이 적어도 괜찮은 이점이 있다. 하지만 자기 컴퓨터에만 적용되고 게임을 지우면 날아가는 내용은 따로 백..
풀사이즈, 슬림, 멤브레인, 아이솔레이션(아이솔레이티드, 초콜렛키캡), 유선 키보드입니다.사용기는 아니며, 유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과 사용기를 보고 적어 보는 것입니다. 사진상 보이는 모양은 괜찮았거든요. 지금 일단 쓰는 키보드가 있어서 새로 사봐야 용도가 없어 구매는 미루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정말, 뭐라도 쏟지 않는 이상 참 오래 갑니다. :)* 나중에 덧붙이는 말. 저도 요즘은 치클릿(초콜릿) 키캡과 팬타그래프 키보드에 대한 환상은 깬 상태입니다. 애플키보드(APPLE NUMERIC KEYBOARD)를 손가락이 아플 만큼 쳤거든요. ㅎㅎ다나와 상품정보: http://prod.danawa.com/info/?pcode=1361138 정가 1만원대 초반입니다.주자판 맨 아랫줄 키배열은 컨트롤-알트-한자-..
전에도 다뤘을 텐데 (한 얘기 또 하는 건 나이먹었다는 증거라던데 ;;), 요즘 세대는 당연시하는 것이 이것이다. 뉴스포털과 뉴스검색, 온라인 축쇄판 열람은 과거에는 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이것을 자유롭게 하게 된 뒤로,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졌다. 자기가 주로 보는 매체의 서술에 매몰되지 않고, 손쉽게 아무 매체의 기사나 눈이 가는 대로 읽을 수 있으니까. 컴퓨터 통신과 인터넷이 우리 사회에 가져온 엄청난 혜택 중 하나다. (대신, 신문사들은 사업모델 고민이 많다. 기사열람 유료모델은 아직 남아 있지만 역부족이고 광고도 신통치 않은 모양이다) 80년대말 PC통신이 생기고, 신문 방송사들이 PC통신사에 뉴스를 공급하기 전에는, 보통 사람들은 많은 신문을 한 번에 구독하거나(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든다..
여기는 원래, 보조기억장치내지 사라지는 것이 아까워서 쓰기 시작한 블로그였습니다.8비트때 이래로 컴퓨터를 쓰며 알게 된 잡다한 것들을 그냥 흘려버리다, 종이에 끄적이고 잊어버리다, 파일에 적어 두고 잊어버리다, 내가 공부하고도, 찾아 알게 되고도 잊어서 다시 인터넷 검색을 반복하다가, 본의아니게 인생취미처럼 많은 시간을 써버린 이쪽으로 뭔가를 남기고 싶어서 적게 된 창고. 남겨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한 블로그였습니다. 이제 12년째가 되었는데.. 사람들이 보든 말든 많이 적으며 달려왔는데, 태클도 걸리고 해서 슬슬 페이스를 조절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되도록이면 매일 꼬박꼬박 올리려 하겠지만, 때로는 하루에 몇 개씩 글을 올리는 일은 이제 자제하겠습니다. 이 자잘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도 좋은 일..
오래 쓰다 보니 슬슬 배드섹터가 나오는군요. 사진찍다가 카드에러나서, 카메라를 껐다 켜니 일단 동작은 했습니다. 하지만에러가 또 나오고 해서, 사진을 다 찍은 다음 컴퓨터에서 옮겨 보니, 역시나 파일 한 개를 복사할 수 없었습니다.나머지 파일을 옮기고 포맷한 다음 윈도우의 디스크 검사를 오류수정옵션넣어 해주었습니다.그리고 한 번 더 검사. 가려 놓은 볼륨 일련번호는 4자리-4자리입니다.2002년쯤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몇 년 정도 더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이 사용하던 걸 받은 카메라인데, 그냥 요즘 컴팩트 디카보다 한참 해상도가 떨어져도 옛날 DSLR이 다른 사진을 보여주듯이,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해상도부터 몇 배 좋기는 해도 이 카메라는 다른 사진을 보여줍니다(당연히, 더 낫다고는 못하지..
자주 하진 않지만, 가끔, 게시판에 올라오는 평판 좋은 무료앱을 깔 때, 웹브라우저에서 클릭이나 터치해 앱마켓을 열어 구글계정로그인하고 처리하는데, 편하네요. 잘 만들었습니다. 결제할 때는 웹브라우저에서 어떤 단계를 거치는 지모르겠지만, 이런 용도로는 잘 씁니다. 특히 무료앱과 맛보기/무료책을 웹브라우저에서 검색해 구입결정할 때도 화면이 크니 볼 수 있는 정보가 많아 좋았습니다. 화면넓은 태블릿을 썼다면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겠지만..
찬물을 뒤집어쓴 후 요즘은 한 풀 꺾인 커뮤니티 중 하나. 이런 곳이 몇 군데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채굴하거나 코인거래를 해보진 않아서(디아블로3를 열심히 하던 사람이 컴퓨터 안 쓸 때 채굴돌려놓을까하는 얘길 듣고는, 전기낭비라며 말린 걸 나중에 후회하기도 한 코인 까막눈입니다;;) 채굴과 비트코인이 한창 이슈일 때 적었다가는 무슨 소릴 들을 것 같아 지금 열어놓습니다.구글로 가상화폐 검색어를 넣어 보니 걸리는 곳 중 하나인데, 다른 곳도 있을 것 같네요. 알게 되면 밑에 추가하겠습니다.https://www.ddengle.com/ 사이트에 들아가 보니 요즘 가상화폐, 암호화폐쪽이 한풀 죽은 분위기라서 연초처럼 난리는 아닙니다.이더리움 ASIC채굴기가 나왔다는 발표가 있으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청년 발명가, 청년 스타트업위주로 하는 연재입니다.http://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20509&memberNo=11761424유튜브의 한경TV채널에서 영상을 볼 수 있고 한국경제신문 지면으로도 나왔습니다.
무척 편리한 N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지만,어쩌다 많은 파일을 전송할 때는 이런 에러를 내기도 합니다. 이 에러가 발생하면 윈도우 탐색기를 lock해버리기 때문에, CTRL-SHIFT-ESC 를 눌러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연 다음, Ndrive와 N드라이브 싱크 프로세스를 kill 하고,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뭐, 이런 현상은 박스닷컴이든 원드라이브든 구글드라이브든 다 있는 일입니다.개인용 무료 클라우드는 거의 다, 일시적으로 적은 용량을 옮길 때를 최적화해 만들어놨기 때문이죠. 돈내지 않고 쓰면서 그 사람들을 탓할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인데,많은 파일을 보내야 할 때는, 동기화 기능을 켜놓고 동기화 폴더로 지정한 폴더에 던져두는 게 낫겠더군요.그건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어쩌면 크게 한 번 바뀔 것 같은데, 그 전에 갈무리한 것입니다. 전자식 안정기의 효율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http://kempia.kemco.or.kr/efficiency_system/buy_guide/guide6.asp 형광램프, 형광램프용 안정기, 형광램프용 고조도반사갓조도자동조명조절기구(디밍되는 등기구를 말합니다)백열전구안정기내장형램프(흔히 말하는, 백열전구소켓에 꽂는 삼파장 전구)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