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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기사) 전기를 적게 쓰면서 더 힘차게 빨아들이는 기술이 어렵기 때문.대개는 모터의 소비전력에 비례하고, 사용시간이 짧기 때문이라고. 청소기는 왜 에너지 효율 1등급이 없을까? 업계 "제품 특성상 효율보다 '흡입력' 등에 더 중점" 아이뉴스24 2012.10.06 2012년기준 2등급까지는 있지만 1등급은 없음.기준을 마춰 전기적게먹게 할 수는 있지만, 그럼 힘도 약해지니 안 팔림. 2020년 업데이트)2020년초 기준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기진공청소기 효율 1등급받은 제품을 찾아보면,2011년에 삼성전자에서 많은 모델을 1등급받은 기록이 보인다. 그리고 그것이 다다.1등급먹은 21개 모델 전부 다 삼성전자가 2010~2011년에 받은 것이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인다 하지만 2등급으로 ..
기능을 더하기는 했는데... T아이디는 클라우드베리나 T멤버십가입때 쓰는 그것인 듯. 그래프쪽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핀치 투 줌(손가락줌)은 여전히 안 됩니다. 이거 불편한데.. ㅜ.ㅜ 다른 건 서비스 개성이라고 생각해서 넘어가는데, 손가락줌은 꼭 해주면 좋겠더군요. 지금 글자크기는 7인치이상 태블릿에서 보긴 무난하겠지만.. 그리고 글씨가 작지 않아도 손가락줌은 되는 게 좋을 텐데.. 5.2인치 4:3화면에서 글씨가 작아 고생인데아마 5인치 16:9 화면쓰는 분들은 참 힘드실 듯.(이 앱도 4:3비율 화면은 폰이 아니라 태블릿이라고 인식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트는 많은데 관리비고지서나 실제로 내고 있는 관리비를 다 포괄하지 않기도 합니다. 아파트아이 APTi.co.krhttps://www.apti.co.kr/관리비 조회에너지 항목별 에너지 종류별이벤트 관리비 0원 만들기 아파트캐쉬 모으기 아파트캐쉬 선물하기 아파트캐쉬 조회이번달 관리비 납부 다음달 관리비 차감 납부내역 조회관리비수납도 하는데, 모두에게 해당하지는 않고 좀 번거로워보이기도 하지만, 할인팁이 있기는 합니다. 관리비와 에너지요금 비교는 조회기간이 짧아 아쉬운 부분(분명 빅데이터는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국토교통부-한국감정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http://www.k-apt.go.kr http://www.k-apt.go.kr/apiinfo/goApiSearch.do 항목은 많은데,..
아파트관리비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실제로는 관리비 고지서 뒷면에 빼곡하게 적힌 내용을 다 읽지 않죠. :) 그래서 일단 개념을 잡아주는 안내책자를 찾아봤는데, 있기는 있네요. 우리 아파트 관리비 바로알기 - 인천광역시, 2018.(구글검색 PDF 링크)차례: 발간사Ⅰ. 아파트관리비란?1. 관리비의 개념 082. 관리비 산정방법 및 부과기준 093. 관리비의 공개 094. 관리비 세부 구성 10 Ⅱ. 아파트 관리업무는 누가 하는가?1. 입주자대표회의 182. 관리사무소장 193. 주택관리업자 204. 공공관리주체 22 Ⅲ. 아파트 관리비의 실태는 어떠한가?1. 관리비 운영 실태 262. 공사·용역 수행 실태 303. 에너지 절감 실태 334. 관리·운영 실태 345.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실태 ..
2017년 10월 문서입니다만, 그 이전 20여 년 동안의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간의 협의를 요약한 프리젠테이션이라, 이쪽 신문기사를 읽을 때 배경지식으로 알아둘 만해보입니다. 북방에너지협력 2017. 10. 13 정우진 - 에너지경제연구원 천연가스 (무산된 구상 포함) Korea Energy Economics Institute 한-러천연가스프로젝트검토(1996)한-중-러천연가스프로젝트(2003)동부가스프로그램(2007)2011. 8월사할린-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톡가스관1차라인개통(S-K-V 라인)중-러, 20년간협상끝에2014. 5월가스공급계약타결2017년 기준, 중-러 협력은 사업전망이 흐려짐(미래 중국수요감소전망, 에너지가격하락, 예상비용상승 등) 한-러 협력은 북한을 통하는 구상으로 한-러 PNG..
간단한 조회, 계산은 모바일이 편하고, 가입이나 민원은 PC웹 화면이 창이 커서 낫습니다.(관리사무소에서 요금계산하는 공동주택은 가입안됩니다) - PC웹 http://cyber.kepco.co.kr/ckepco/indexnfl.jsp- 모바일 https://cyber.kepco.co.kr/ckepco/mobile/main/main.jsp 업무찾기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F/A/CYFAPP0010101.jsp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것을 따로 구별해주고 있습니다.이메일청구서 신청은 공인인증서가 필요없지만, 자동이체 신청/변경에는 필요합니다. 전화기 문자인증이 아님에 주의. (한전사이트에서 자동이체신청하지 않아도 지로고지서라면 온라인으로 고지서나온 게 있는..
사이버고객센터> 요금조회> 요금계산> 가정용 요금계산입니다.http://i121.seoul.go.kr/cs/cyber/front/main/NR_index.do?_m=main 20톤 입력해서 검침 및 납부기간 단위 1개월기준 계산, 2개월기준계산한 것: 기준, 예시, 주의 등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s://arisu.seoul.go.kr/index.jsp겨울철이라 옥외누수관련 안내, 동파방지 안내를 하고 있군요.
지나다니는 곳에, 전에는 태양전지가 박혀서 낮에는 충전하고 밤에는 LED빛이 나도록 만든 말뚝이 있었는데, 몇 년 지나면서 파손된 것도 보였고, 제대로 동작하는지 잘 모르겠던데, 환경정비를 한 다음에는 보통 말뚝으로 바뀌었더군요. 태양광광패널 + 니카드/니켈수소/리튬충전지 + LED를 사용한 야간등은 정원등도 있고, 아파트 베란다용으로 나온 것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괜찮고 어두운 거리에선 좋을 것 같지만, 역시 그 자체 수명문제도 없지 않고 훼손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반영구적이라고는 못하겠군요. 그리고 대부분 일체형입니다. 그런 상품을 집(주택 정원이나, 아파트 베란다에 꾸민 화단)에서 쓰려 하면 좀 꺼려지는데, 값비싼 것은 상업건물용으로 나온 튼튼한 것이고 값싼 것은 가격대별로 품질이 천차만별로 보였..
앞서 글을 몇 가지 적었는데, 제대로 정리하고 싶어서 따로 검색해 본 링크와 간단한 사실관계를 이 글에 적어 둡니다. 뭐, 옛 추억을 머릿속에서 놓아 주며 보조기억장치에 정리하는 셈 치고. ^^ 6년 전 뉴스입니다. "MD 끝났다" 소니 완전 철수 - zdnet 2013.2.1일본 경제전문지 니케이는 1일 소니가 MD 스테레오 시스템 오디오 ‘CMT-M35WM’ 생산을 오는 3월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소니는 이로써 MD의 녹음 및 재생 기기 관련 사업을 모두 정리 (중략) 소니는 향후 몇 년간은 MD 디스크 생산 판매를 지속하며 기존에 구입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AS서비스를 제공"소니는 2011년 MD워크맨 생산 중단. MD워크맨은 1992년부터 총 2200만 대 생산. MD오디오(거치형 데크)는 500..
SONY MDR MZ-R91SONY MZ-R900 을 되살린 김에, 하나 더. 이번에 적을 것은 MZ-R91로 앞서의 R900 전에 나온 모델. 이것은 MDLP (장시간 녹음)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MDLP로 녹음한 디스크 내용을 재생하지 못한다(오랜만에 만져보았기 때문에, 그걸 고장이라고 잠깐 착각했다). 내가 산 것은 아니지만 사용 기간은 더 길어서, 꺼내 보니 됐다 말았다 하는 녀석. MD 디스켓을 넣으면 자동차 시동모터비슷한 소리가 한참 나기도 한다. ;재미있게도 시코(seeko)의 MD강좌에 나오는 바로 그 증상을 보인다.바로 세우면 안 되다가 옆으로 세우면 되는 식.구동부품 수명이 거의 다 됐는 지, 재생되는 동안(음악이 나오는 동안) 기계 안에선 뭐가 돌아가는 소리가 심하게 난다...
요약: 전체적으로 만족. 자율주행기능은 만족하지만 불완전. (덧붙임) 테슬라 모델X는 2015년에 미국에서 발표. 우리나라에는 2018년 가을에 발표. https://en.wikipedia.org/wiki/Tesla_Model_X앞뒤 차축에 각각 모터 하나씩 달아서 사륜구동. 모델에 따라 출력이 다른 전기모터구성으로 2개 사용하고, 변속기어는 1단. 나무위키글에 나온 스펙은 국내출시 모델과 다르니 주의할 것. 영문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트림마다 모터가 다르니 토크, 출력, 1회 충전 주행거리도 따로 알아보는 게 맞다. 한국 공식 사이트의 국내 시판 모델 사양표를 보면 롱레인지와 퍼포먼스의 주행거리차이가 고작 17km다. 그거야 둘 다 22인치휠기준인가하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표시는 없다. 작년에 보도된 ..
미니디스크(MD).. 광자기디스크의 소니판 음향디스켓이라고 하면 비슷했습니다. 데이터용 128MB정도 되는 광자기디스크는 90년대 초에 이미 시중에 나왔고, 90년대말이 되면 외국에서 일하다 온 사람들이 650MB짜리를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100MB짜리 ZIP드라이브따위와는 차원을 달리 하는 안정성. 어쨌든, 소니답게 그 때는 같은 원리를 쓰는 저장매체를 용도따라 다르게 만들어서 호환성도 없었는데, 결국 다 사라졌네요. MD는 양방향데이터전송되는 레코더(거의 최후에나 나온)가 나오기 전에는 디스켓 용량은 별 의미가 없었는데, 74분자리가 대충 140메가던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하이엠디는 1기가 정도 했다고 합니다. 제 기계땐 광녹음만 됐고, 컴퓨터에서 usb연결해 보내는..
날짜는 이렇게 잡아 놓았지만, 앞엤것도 있고 뒤엣것도 있습니다.15년도 전에 사용하던 기계 정보를 찾아보는데, 아직 소니와 파나소닉 웹사이트에서 제품 정보와 설명서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웹사이트도 무거운 렌더링이 없이 서핑하기 가볍습니다. 일본회사들은 이런 점이 좋습니다. 다만, 출시년도와 자잘한 내용을 한 눈에 보고 싶어 아래 웹사이트 주소를 적어 둡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제조사에서 정보를 볼 수 있지만, 한눈에 요약+자잘한 세평이 궁금하면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를 또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minidisc.org레코더는 두 개 다 고장났지만, 디스크는 많이 남아 있고, 그 중에는 컴퓨터로 옮겨놔야 할 기록도 있어서 좀 찾아보며 적은 것입니다. 이미 십여 년 전에 완전히 단종된 종류라 중고밖..
서울갈 때마다 느끼는 점입니다.대단히 정확해서 불안감을 없애주는 정시성. 그리고 날씨영향을 거의 안 받는 부분. 그리고 지상 대합실보다 넓고 조용하고 차분한 지하 공간.자고로 도시 대중교통은 이런 맛이 있어야지요.
그냥 적어보는 글. 출입구 바로 옆이라서 그다지 선호되는 자리는 아닙니다.문너머에 화장실이 있으면 느낌일지 몰라도 냄새와 습기도 있고,겨울에는 여닫힐 때마다 찬바람도 들어오고,객차끝이라 소음도 좀 더 나는 것 같고. 그래도 좋은 점도 있는데 예를 들어 이런 것. 어떤 자리는 이렇게 작은 탁자도 있습니다. (앉지 말라는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탁자는 없는 차도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창가에 턱을 괼 수 있고 팔을 놓을 수 있고 음료수병이나 물건을 놔둘 수 있는 턱(?)은 국산 객차에만 있고, 섞어 다니는 신형 객차는 턱이 없이 매끄럽게 내려갑니다.
내려가기 전에 보이는 전광판 두 개에, 현재시각이 표시되지 않더군요. "열차출발안내" 구절 옆에 "" 이런 식으로 표시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사실, 현재시각은 영등포역 승차권 발매창구 옆에 크게 표시돼 있기는 합니다.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도 대기해 앉아있을 수 있도록 의자가 있기 때문에전광판에 하나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달력이나 시계나 다들 자기 스마트폰만 보고 다니기는 하지만. * 우리나라 기차는 많은 차량이 전동차입니다. 넵. 전기자동차.그리고 디젤기관차도 디젤-일렉트릭 방식이죠. 디젤엔진으로 발전해서 그 전기로 토크가 큰(힘센) 전기모터를 구동해 객차를 끄는.. 우리나라에 디젤전기기관차는 1951년에 처음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는 저 차 기사를 읽다가, 서스펜션이 적당히 부드러우면 도심형 미니트럭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디젤화물차의 그렁그렁하는 소리와 진동이 없어지고 조용해지면, 더블캡 포터 EV는 좌석을 개량하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상상이.. ^^ www.hyundai.com 다만 지금 포터2 전기차는 더블캡은 없고 슈퍼캡 초장축 한 차체만 두 가지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전에 이야기나온 대로, 적재량에 따라 차체 중량변화가 큰 상용차라서, 중량을 감지해 주행가능거리를 계산해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터출력은 최고 135kW, 배터리는 60kWh가 조금 덜 되고, 회생제동시스템 있음. 최대 주행거리는 200km남짓이라고. 이게 최대주행거리라는 게 걸리는데, 화물을 500kg, 800kg, 1000kg,..
조금 더 지켜봅니다. "응답하라 1988" ? 일단은 쏘카의 타다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https://tadatada.com/ "타다 서비스 살려달라"…이재웅, 페북서 '벼랑 끝' 호소(종합) 연합뉴스 2019-12-08 타다 금지법 통과에 "해외 토픽감·지금이 2019년 맞나" 연일 비판 2012년 정부 '렌터카 활성화법' 추진 거론…"무엇이 달라졌는지 이야기해야" 구글 뉴스목록: 타다 금지법 구글 뉴스목록: 플랫폼 택시법 구글 검색: 플랫폼 택시 제도화를 위한 여객운수법 개정안 작년쯤 국토교통부는, '새로 진입하는 회사들이 택시면허를 사서 정부예산도 안 들게 하면서 택시기사들 노후대책을 마련해주라. 그러면 좋겠다'는 식으로 운을 뗀 적 있습니다. 그리고 일 년 남짓 이리저리 귀기울이는 것..
모 커뮤니티에선 히터성능이 좋아 그런 거 아니냐고 변명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좀 그렇죠. 만약 그랬으면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주행인데 성능 밸런스를 잘못 마춰 출고한 거니까(멀쩡한 엔진달아놓고 ECU튜닝을 레이싱용으로 해서 출고해 연비나쁜 회사를 두둔해줄 일없는 것처럼). 그 외, 벤츠 전기차에 달린 배터리가 원래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그런데 한국이 춥기 때문이라고 누가 변명해도 믿음이 안 가는데, BMW화재사건때 BMW가 뭐라고 변명했나요? 한국이 더워서? 그러는 와중에 한국보다 덜 덥다는 외국에선 잘만 리콜했다고 하고, 리콜하고 새차가 팔리니까 불이 덜 났죠. 즉, 거짓말. 하여간 우리나라에서는 리튬충전지의 저온특성이 전부터 관심사였는데, 마침 잘 됐군요. 모든 회사가 예비구매..
여전히 "걷거나 뛰지 마시오"가 붙어 있지만여전히 한줄서느라 에스컬레이터(경사형 엘리베이터)앞에 줄서고 걸어다니더군요.그건 그렇고.. 5호선에서 1호선 환승하는 통로에서, 그래도 네임드인, KTX, 경부선, 호남선, 급행전철이 다 정차하는 영등포역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벽면과 통로 위에 용산역은 표시돼있지만, 영등포역가는 플랫폼도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https://www.sisul.or.kr/open_content/skydome/introduce/pop_subway.jsp인천가는 방향입니다.
단지 형태로 여러 동 + 울타리와 부대시설이 있는 아파트는 보통 "주택용 고압"으로 계산됩니다만, 저압으로 계산하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소규모 아파트의 경우 사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데, 그 경우에 관해 기사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http://cyber.kepco.co.kr/ckepco/indexnfl.jsp 고지서에 나온 금액과, 이 계산으로 나온 금액을 확인하면 주택용 저압으로 계산했는지 고압으로 계산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봐도 되지만. 한전 사이버지점에는 회원가입해 로그인할 수 있던가? 모르겠는데 과거 요금부과기록은 단독주택처럼 한전과 직접 계약하면 조회가 되는데 각 가구에 부과되는 요금을 관리사무소에서 계산하는 아파트는 조회가 안 되었습니다. 그건 AP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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