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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는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글형식이나 머릿글, 꼬릿글을 표준화하기 좋도록 "서식"기능이 있습니다. 잘 알면 편리하죠. * 티스토리와 같은 서식기능이 없는 블로그라도, 유사한 기능을 만들어 쓸 수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노트패드+같은 메모장을 열어서 서식을 저장하고, 이미지같은 경우에는 그 블로그에 비공개글을 작성하며 거기에 업로드한 이미지의 코드를 메모장에 붙여놓고 쓰면 되죠. 하지만 티스토리같이 블로그서비스가 지원하면 훨씬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ㅡ 매주 1번이나 몇 번 작성하는 글, 또는 비정기적으로 적지만 똑같은 문장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거나 형식이 같아야 좋은 글은, 내용은 매번 완전히 달라져도 서식을 가져와쓰면 편하죠. :) ㅡ 구조화된 문서를 작성할 때 CSS파일 안에 정의할 수없..
중국직구 배터리입니다. 무지박스에 A1322라고 씌어있고, 국내판매자 설명으로는 호환된다고. 교체 후 켜보니 88% 충전돼있고 일단은 잘 되네요. 이런 식으로 옵니다. 무지박스에 구성품이 들어있어요. 교체용 배터리, 배터리분리용 Y자드라이버, 본체뚜껑열기용 십자드라이버, 영어로 된 간단설명서, 실리카겔. 원래 배터리를 분리하기 전에 찍은 사진. 아래, 노트북밖에 있는 것이 이번에 사온 것. 용량표시가 조금 다르네요. 원래건 약 60, 새로온 건 약 63. 왼쪽부분 숫자는 같은데.. 원래 배터리를 분리해보니.. 볼록해져있네요. 이건 기판의 배터리연결잭 부분 사진. 단자를 뺄 때 옆으로 밀어내는 게 아니라 위로 들어올리는 방식. 조립은 분해의 역순. 그리고, 저는 맥맹이기 때문에 혹시 몰라 이걸 한 번 해줬..
아마 광고글때문에 한 글당 태그수와 태그당 글자수 제한을 둔 것 같은데, 보통은 10개면 충분하죠. 하지만 부족할 때도 있는데 예를 들어, 같은 의미로 국문 태그와 영문 태그를 달 때입니다. 국어와 영어로 각 5개씩만 달게 되는 셈이니까요. 요즘은 포털의 검색엔진과 기계번역이 좋으니 필요성이 전보다는 줄었을지 모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글쓴이가 적어준 태그가 가장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겠죠. 이건 딱히 개선희망점이라고 하긴 뭐하고, 사용하다 느낀 점입니다.
티스토리 앱에서 글작성하다가 잠시 다른 앱으로 갔다가 다시 티스토리 앱으로 돌아왔는데, 만약, 아래와 같이 글제목이 비어 있으면 서버와 연결이 끊긴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제 경험이라 단정할 수는 없는데, 이때는 글을 적어도 임시저장이 안 되고 발행도 안 됩니다. 그리고 앱을 닫았다 재시작하면, 앞서 다른 앱으로 전환하기 전 편집상태를 로드해주죠. (다시 말하지만, 단정하지는 못합니다. 제 경험일 뿐.) 그래서 저는 저 상태가 되면 글을 더 적지 않고, 스마트폰의 작업관리자를 호출(갤럭시라면 홈버튼 옆에 있는, 작업(최근앱)목록 띄우는 버튼)해 티스토리 앱을 날려서 닫았다가 티스토리앱을 다시 띄웁니다(재실행합니다). 그러면 저 화면에서 제목까지 복구된 상태로 편집화면이 로드됩니다. 그리고 글써서 발행가능합니다.
전에 이 버그가 있어 적었고, 그래서 나중에 잠시 해결됐나싶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화면이 이런 식으로 보이는 버그입니다. 유튜브 링크를 붙여넣기하고 엔터키치면 링크 아래에 영상이 임베드되죠? 그 부분입니다. 작성자의 티스토리 편집기: 티스토리 보는 화면: 이런 식입니다. 다시 볼까요? 편집기에서 영상 아래에 -, --, --- 로 표시해 3줄을 넣어봅니다. 읽기화면에서 이렇게 보입니다. 영상이 3줄을 가리죠. 다시 편집화면으로 가보면 텍스트는 그대로 있습니다. 이것은 PC웹 편집기에서 글작성할 때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웹편집기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화면에서 samsung galaxy 를 Samsung Galaxy 로 바꾸고 싶다거나 (티스토리 태그검색은 대소문자구별을 하지 않으니까 기능적으로는 상관없지만), "원격 서비스"를 "원격서비스"로 바꾸고 싶을 때, 모든 글의 태그를 일괄수정(find and replace)해줄 수 있으면 편하겠죠? 지금은 해당 태그로 검색해 나오는 글목록에서 일일이 수정해줍니다. 그래서 안 하죠. ^^a ※ 태그에 오타를 쳐넣었을 땐, 전체 태그목록을 보면서 잘못 친 걸 찾아야 하더군요. 그냥 그 화면을 긁어서 워드프로세서에 집어넣으면, 또는 맞춤법검사하면 틀린 단어를 표시해주기는 합니다.
C와 C++은 메모리 보안 취약점이 있다고 해서 더 나은 것을 쓰라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3476 美 국가안보국, C/C++ 대신 러스트·고·C# 사용 권고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C 및 C++에서 러스트, 고(GO), C# 등으로 전환을 권장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원격 코드실행 등 사이버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메모리 취약점이 개선된 언어 n.news.naver.com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보안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윈도와 크롬 각 보안 문제의 70% 가 메모리 기반 취약점과 관련됐으며, 주로 C 및 C++를 사용한 결과" 그리고 요즘 OS환경에서는 Rust같은 새 언어가 성능도 더 낫다나... https://www..
상용프로그램입니다. 시험판은 스프라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볼 수는 있지만 결과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소스를 직접 컴파일하고 빌드해 실행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무료라지만요.[footnote]"할 일 없으면 직접 빌드해보라"는 말도 적혀있지만, 요즘 개발도구들은 복잡하니까 초보자라면 사용법을 익힐 겸 저런 걸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foonote] GIF저장해서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도 한다네요. 윈도우, 맥, 우분투리눅스용으로 나와있습니다. https://youtu.be/4emFL4aV9WM https://www.aseprite.org/ Aseprite Animated sprite editor & pixel art tool www.aseprite.org 깃허브 https://gi..
요즘 다음메일은 카카오로그인만 지원하죠. 그 로그인화면은 이렇습니다. 모바일 데스크탑 문제가 있는데.. 저는 상관없는데, 오래전부터 다음메일을 사용해오신 어르신은 저 화면을 어려워하시더군요. 옛날식은 이렇죠: 아이디: [ (입력칸) ] 비밀번호: [ (입력칸) ] 저 화면은 이렇습니다: [ 아이디 (입력칸) ] [ 비밀번호 (입력칸) ] 이런데다, 레이아웃 디자인도 너무 간결해서 어디에 마우스포인터를 클릭하고 입력해야 할지 어려워하셨습니다. (어째 자꾸, 네이버로 해드릴걸하는 생각이 드는 일이 생기네요) 예를 들어, "카카오메일 아이디, 이메일, 전화번호"의 아래칸에 이메일을 친다든가.. 물론, "카카오메일 아이디, 이메일, 전화번호"와 "비밀번호"가 약간 연한 색 글자고, 커서를 글씨 위에 가져가면 커..
이미지, 영상, 음악, 어문, 무료폰트(무료글꼴) 그 외 콘텐츠. https://gongu.copyright.or.kr/ https://gongu.copyright.or.kr/gongu/main/main.do
개선희망점입니다. 티스토리에 유튜브 링크를 넣고 엔터치면 영상 박스가 생기죠. 예를 들어, 편집기에서 https://youtu.be/S7SZLXjMR64 1 2 3 4 5 이렇게 입력하면 입력화면에서는 아래와 같지만, 실제로 보이는 화면은 이렇습니다. 예. 영상 아래에 입력한 텍스트 세 줄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편집화면에서는 보이죠. 언제부터인가 이 버그가 있었습니다. 개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앱이든 PC웹이든 편집화면에서 엔터키, 그러니까 CR+LF는 줄바꿈과 단락구별을 합니다. 다만, PC웹편집기는 Enter키누르면 단락구별해서 태그를 소스에 넣고, shift+Enter 키치면 같은 단락 안 줄바꿈이라 판단해서 태그를 소스에 넣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앱편집기는, 기본적으로 shift+Enter와 Enter를 구별해 입력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체감상 텍스트입력은 shift+Enter로 퉁쳐서 받고 태그를 입력받는 것 같던데요. 오늘 보니 이미지 오브젝트가 들어갈 때만 단락구별코드를 넣는 것 같은데, 전에 언제는 이미지가 있어도 글 전체의 정렬이 바뀌었고.. 그래서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식이 특별히 불편할 때가 있냐면, 가끔만 그렇습니다. ..
뭐, 그랬네요. 정상화되면서 조금씩 다시 늘고는 있지만. 며칠 전 뭔가를 구글검색해 나온 결과목록을 클릭했더니 네이버 블로그는 엄청 버벅거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예 숫자에러화면이 뜰 땐 아, 이거 방문자감소가 크겠구나싶었습니다. 다시 늘고는 있지만 한동안 그럴 듯. PS. 그때의 기록.
15일 오후 4~5시 사이에 접속불가가 됐고, 16일 오후 22시에 올라왔다는 것이 아래 공지. https://notice.tistory.com/m/2627 현재는 글쓰기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단, 스킨(반응형 스킨 포함)은 완전히 사용금지된 상태로 복구작업 중이라는데, 관리 메뉴에서도 스킨은 볼 수 없습니다. 만약 어떻게 직접링크를 따서 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시도하지 말라는 뜻같은 주의문도. 지금은 모바일 화면만 출력되고 있습니다.
이거 티스토리에 입주한 회사블로그에도 이렇게 했다면 사안에 따라서는 고소감일 수도 있을 겁니다. 돈없고 힘없고 관심이 덜한 개인들이라 넘어가지.. 좋은 뜻으로 무료서비스하면서 괜히 안 좋은 소리들을 일 없쟎아요? 바로 이것입니다. 요즘은 새로는 안 그러는 모양인데, 문제는 아직 있어요. 거슬러올라가 몇 년 전, 티스토리 편집기와 관리화면 시스템이 구형에서 신형으로 바뀌던 시기에, 티스토리에서 일하던 프로그래머 중에 테러리스트내지 크래커가 있었어요. 정신나간 작자였죠. 그래서 시스템이 업데이트될 때, 저 글작성할 때 CCL을 켤지 말지 정해주는 옵션을 무조건 ON으로 켜지게 강제설정해버렸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눈여겨보지 않고 글작성해 발행한 블로거들은 전부 자기 글에 CCL을 붙이게 됐죠. 본인의사와 ..
최근 작성한 글, 최근 수정한 글목록 히스토리가 없어요. 최근글 목록은 일자별로 정렬한 가장 최근글입니다. 그래서 과거글을 수정하고 저장한 다음에 back버튼을 연타하거나 앱을 재시작해 초기화면으로 나오면, 그 글을 다시 찾으려 할 때 검색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검색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방금 넣은 글은 검색이 안 되거나 그렇습니다. 그러니, 앱수준에서 혹은 서버차원에서 최근 작성한 글이나 수정한 글목록 히스토리(history)를 보여주고, 터치해서 그 글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1. 앱이든 웹이든 말인데, 태그입력란에서 기존 입력태그를 십여 개 정도말고 오십여 개 정도를 고를 수 있게 나열해주면 좋겠네요. 이 부분말입니다. 2. 그리고, PC웹 편집기에서, 태그입력칸을 제목과 본문 사이에 배치할 수 있는 선택지도 주면 좋겠네요. 글쓰기 전에 구상하며 주제를 잡을 때 태그에 핵심단어를 적고 시작하면 좋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기 블로그를 소개하는 분들이 계신데, 가끔 그분들 글이 "빵터지는"일이 생기면, 링크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뜨기도 합니다. :) 텍스트는 둥지에 쓴다 해도 그림과 다른 리소스는 무료 사이트나 구글, MS, 페이스북같은 곳의 서비스를 이용해 올려야 하겠군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화면. 그렇게 하면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해야 할 게 힘들겠지면. 혹시 그런 것도 자동화해준 설치형 블로그 패키지나 블로그API를 활용하는 원격 글쓰기 편집기가 있나요? 예를 들어, 텍스트는 현재 서버A의 계정B, 그림은 서버C의 계정D라고 설정하고 API를 활용하고 원격접속해 글을 쓰고, 불러오고, 편집하고, 정리하는.
윈도우즈 파워토이느낌입니다. 프로그램이 아주 많으니까, 북마크해두어도 되겠습니다. 윈도우 시스템을 건드리는 게 많은 탓에 관리자권한을 요구하는 SW가 많아서 보안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반 받고 나서 백신으로 검사 한 번은 해주세요. :) https://www.door2windows.com/ door2windows Welcome to door2windows door2windows makes free Windows customization and system apps that Microsoft doesn't. Apps from door2windows Download door2windows App Bundle door2windows App Bundle gives you access to all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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