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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OS가 올라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무조건 처음에 구글 계정가입/로그인해야 하는 건 알고 게시죠? 이건 전화기를 사용하며 설정의 계정쪽 항목에서도 건드려줄 수 있는데, 한편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의 설정화면 맨 위, 로그인 계정을 건드려도 웹브라우저앱을 벗어난 범위까지 영향을 줍니다. 추가한 계정의 연락처가 이 단말기에 추가된다든가.. (추가한 계정을 웹브라우저에서 지우면 연락처목록은 다시 지워지지만, 수정한 경우라든가 다른 행동을 한 경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비밀번호화 주소 스크린샷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열린 창목록에 탭그룹이 표시됩니다. 한 웹페이지에서 열린 링크는 하나의 탭 그룹으로 자동으로 묶이는 모양인데, 정확한 규칙은 모르겠습니다. 보다 일목요연해지기는 했네요. 특히, 연재물을 읽을 때, 특정 주제로 검색하고 링크를 연달아 열 때 편합니다. 하나 더 바란다면, 그루핑을 풀어주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크롬은 메뉴버튼과 탭목록 화면에 모두 새 탭을 추가하는 버튼이 마련돼있습니다. 가장 편합니다. 모바일 파이어폭스는, 탭목록에서만 추가 가능한 듯. 네이버앱도 탭목록에서만 추가가능합니다. 어차피 네이버앱은 웹브라우저로서는 제일 별볼일없고 기능도 미약하지만.
편리한 기능인데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점점 사이트별 설정 지정이 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탑버전은 키보드 단축키를 쓰기 쉬우니. 모바일은 이런 설정이 사이트별로 적용되면 더 편할 텐데 아직 더딘 듯. 그리고 사이트별로 적용한 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보고 편집하는 기능도 아직 없고.. 본론으로 들어와, 모바일 파폭의 설정>접근성메뉴에서 글꼴 기본크기를 고칠 수 있는데, 스마트폰 설정에서 모바일데이타 한도정할 때처럼, 지금 슬라이드바도 그대로 두면서, 저 확대축소숫자를 터치하고 직접 숫자를 입력할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언제부터인지 웹페이지에 글끌을 표시해주는 방식이 개선되었다.그래서, 눈이 편하고, 아, 정말 컴퓨터와 그 프로그램과 그 서비스를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팍팍 든다. 무료 글꼴은 더 나은 게 많지만, 지금 수준에서 실용목적으로는 이걸로도 충분하다.세리프(삐침)이 있는 글꼴은 본명조, 리디바탕, 이롭게바탕체, 그 외 몇 가지 후보가 있기는 하다.고정폭 한글 글꼴이 예쁜 게 잘 보이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웹브라우저 글꼴을 기본(디폴트)값을 되도록 그대로 두는 이유는, 어떤 사이트는 웹페이지 레아아웃이 기본 글꼴, 기본 크기일 때만 맞고 그게 달라지면 조금씩 깨져서 예쁘지 않거나 안 보이거나 클릭이 안 되는 요소가 생기거나 하기 때문. 보조로 쓰는 파폭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금융/전자정부사이트용으로 이용하는 크롬..
전에는 있었지싶은데.. 모바일 파이어폭스 한편 모바일 크롬. 있습니다.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웹페이지를 여럿 열고 방치할 때는 웹브라우저 앱도 여럿인 것이 편해서 같이 쓰는데요, 크롬쓰다 파폭쓰면 "왜 이렇게 했을까"싶은 기능제한이나 괴짜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제가 파폭에 바라는 건 구글이 자사 영리목적으로 제한한 것을 쓸 수 있는 자유였지만, 파폭도 완전히 그쪽은 아니고 개성? 의도적으로 (제게 ^^) 불편하게 만든 데가 꽤 있습니다. PC용에서도 MHTML저장이나 웹페이지 영역 PDF저장을 금지한 것 등. 크롬과 파폭 모두 기본 북마크바를 2줄로 만들지 못하게 금지한 것도 여전하고 말이죠.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가 윈도우 7 지원 종료일을 6개월 늦췄다고 한다. 원래는 2020년 1월에 MS가 윈도우7지원을 공식 종료한 뒤 +18개월(1년 반) 뒤에 크롬도 끊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새 이야기에서, 2021년말까지는 지원하겠다 했다. 그 뒤로는 사용할 수 없느냐, 이를테면 마지막 지원버전 패키지파일이라도 구해 설치할 수 없느냐하면 글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파이어폭스만 쓸 수있을 거란 점은 확실하다. 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chrome-enterprise/extending-chrome-on-windows-7-to-support-enterprise-customershttps://cloud.google.com/blog/produc..
웹브라우저를 실행할 때 창 오른쪽 위 귀퉁이에 뜨는 버튼을 누르는 것이 정석이고실수로 다른 데를 클릭해 팝업 레이어가 사라졌을 때는,좀 귀찮은 방식으로 창을 복구해야 합니다. 완전 수동은 방문기록을 뒤지는 것이고,그보다 나은 것은,메뉴에서 방문기록 > 최근에 닫은 탭 아래에 보이는 **개의 탭 이런 목록을 클릭해 열어주는 것입니다. 한 10개 정도만 목록이 보여서, 많이 열어둔 분은 가슴이 철렁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보이는 것만 그렇습니다. 창이 30개가 있었다면 클릭해서 열어주는 대로 밑에 계속 나옵니다.뭐를 남겨야 할지 모르니까 일단 전부 클릭해서 열어주어야죠. 한꺼번에 여는 버튼은 아직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해, 공유는 크롬이 편합니다. 북마크 별표 토글은 일단 둘이 같지만,크롬은 가장 최근에 사용한 공유가 버튼으로 나와 있어 쓰시 편합니다. 동작도 공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 네이버 킵은 토글방식으로 기록/해제됩니다. 반면 파폭은공유하려면 무조건 2단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상단바 무선랜설정아이콘처럼. 파폭은 링크를 저장하는 여러 방식을 시험하는 모양인데, 데이터 백업을 해주는지, cvs file export 가 되는지는 알 수 없어서 별로 의지하고 싶지는 않네요.
구글 크롬에 내장돼 있는 개발자용 도구 매뉴얼/튜토리얼 웹페이지. Chrome DevTools는 Google Chrome에 내장되어있는 웹 저작 및 디버깅 도구셋입니다. DevTools를 이용하여 사이트를 반복하고, 디버깅하고, 프로파일링할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web/tools/chrome-devtools?hl=ko 한국어로 번역돼있는 웹페이지도 있고,아직 완전 영어인 웹페이지도 있습니다. 구글의 이런 교육웹사이트를 보면 저는 제일 먼저,이런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더라고요. 그 내용을 배우기보다 먼저.. 글러먹었나.. ㅋㅋ 하여튼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디버깅하는 방법을 설명한 부분: Chrome DevTools에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시작하기Ka..
1. 웹페이지 바탕화면 강제 어두운 테마 적용기능. (삼성인터넷 브라우저에는 있습니다) 2. "새 탭"을 열면 표시해주는 목록에 url수동추가메뉴 만들 것. 지금은 홈화면에 바로가기만들기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추가할 수 있게 해달란 말이죠. 또, 자동추가(추천)된 항목은 구글 킵처럼 고정핀 기능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종류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확장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 기능을 빙자해 웹브라우저의 쿠키를 빼가거나 너무 많은 권한을 요구해 사용자 웹브라우저를 도청하는 악성코드를 다는 놈도 있음. 우클릭해제 앱 자체가 웹브라우저가 보여주는 모든 콘텐츠에 접근가능한 권한을 요구하기 때문에, 평판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게 중요함. 안그러면 백신 아무리 좋은 거 깔아봐야 소용없음. 애플, 삼성, 전자정부, 인터넷뱅킹화면까지 위험할 지 모르니 조심.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전체 데이터 조회 및 변경 권한"을 요구하는 그리스멍키류 확장프로그램/애드온은 다 그럴 것이다) 경고는 여기까지. 나도 잘 모르고 어디서 찾아 알게 된 것이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이 믿을만한지 여부는 보장못한다.아래..
가끔 웹브라우저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해서 CPU를 처묵처먹할 때는재시작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 크롬은 주소창에 chrome://restart 라고 치면 됩니다. 네이버 웨일도 주소창에 whale://restart 라고 치면 됩니다.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는 개발자가 조금 신경써줬다면 다 이런 식일지도 모르겠네요. 파이어폭스는, 그런 게 안보이네요.그냥, 웹브라우저 세팅화면에서 재시작할 때 탭과 창을 다시 띄워주는 선택지를 정해준 다음,웹브라우저 창 메뉴의 맨 아래에 있는 종료항목을 눌러 끈 다음 다시 실행해보라 정도.
딱히 GPU를 많이 먹는 웹화면을 렌더링하고 있지 않았더라도 변화는 있습니다.탭을 많이 열었을 때인데, "가능한 경우 하드웨어 가속 사용"을 끄고 크롬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면, 이렇게 됩니다.GPU로드는 좀 있던 게 더 잠잠해졌고,메모리 컨트롤러 로드도 매우 적던 게 더 잠잠해졌는데,메모리 사용량(memory used)이 팍 줄어듭니다. 거의 다 쓰던 것이 거의 안 쓰는 것으로.
■ 설정> 접근성 항목에서, 글꼴확대축소%외에, 최소글꼴크기 또는 본문 최소글꼴크기를 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최소글꼴크기는 데스크탑용 크롬에도 있었을 텐데, 본문글꼴한정 적용은 로직이 좀 필요하겠네요. 일단은 그냥 최소글꼴이라도. ■ 설정에 다크모드 또는 어두운 모드가 있는데, 삼성인터넷브라우저 등에서는 웹페이지에 강제적용이 됩니다. 크롬은 그런 것 같지는 않네요. 다만 이 기능은, 강제적용이 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버그가 있었던 것처럼, 그 결과물이 되는 웹페이지가 내용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서, 중요한 문서를 볼 때는 안 쓰는 게 좋습니다. 그 점에서는 현재방식도 괜찮으니까, 강제적용 체크박스(밀어서 잠금해제 토글스위치)를 추가한다면?
크롬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제 웹브라우저는 꼭 북마크를 숨기더군요. 모질라든 구글이든, 개성적인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면이상한 걸 고집할 때가 있어요.이게 그런 게 아니기를 바랍니다. ps제가 참 아쉽게 생각하는 것이, 북마크바를 2~3줄로 표시하는 기능입니다.크롬과 파이어폭스가 원래 그걸 지원했는데, 몇 년 전에 정책으로 막아버렸습니다. ㅠ.ㅠ
주소창에 chrome://flags 라고 치면 들어가집니다. 이 글을 적는 시점에는 secure DNS 가 보이네요. 1. 모조리 영어입니다.2. 해시태그가 있지만, 일단 여기 설명은 간단합니다. 사전정보가 없다면 사용하기 전에 좀 많이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계정동기화해서 웹브라우저 크래시가 일어나 크롬을 지우고 다시 깔아도 괜찮을 정도로 준비하기. ㄴㅁ위키에 간단 설명이 있습니다. 링크. ※ 네이버 웨일같은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에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실험실 기능인 만큼 공통인 것도 있겠고 각 회사마다 넣은 기능도 있겠죠.
지금은 화면 자체의 확대와 축소만 있습니다. 앞으로는 ㅡ. 지금과 같은 화면 확대축소 ㅡ. 글자 폰트만 확대축소(일정크기 이상 글씨는 저 확대하지 않기) ㅡ. 지금은 축소는 디폴트값에서 더 줄어들지 않는데, 위 두 가지 모두 더 줄어들도록. ㅡ 그리고 한 번에 디폴트 설정으로 돌아오는 기능 여기까지입니다.
어두운 테마를 지원해 OLED디스플레이친화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상단에 고정돼 있던 주소창을 하단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미지를 받지 않고 텍스트만 표시하는 텍스트 웹브라우징 기능은 없습니다. 요금제의 모바일 데이터를 거의 다 쓴 다음 데이터를 절약할 때 쓸모가 있었는데요. 설정화면에서 체크할 만한 것.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해두면, (아마)방문기록과 북마크를 컴퓨터에 설치한 파이어폭스와 공유할 수 있을 겁니다. 개선요망점으로는, 현재 열려 있 모든 탭을 한꺼번에, 오늘 일시를 이름으로 한 폴더 하나에 집어넣어 북마크에 추가하고, 그런 다음 모든 탭을 닫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크롬, 웨일, 삼성인터넷, 네이버 앱에도 있으면 좋을 기능. 같은 기능이, 모든 창의 모든..
어두운 테마가 있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웹브라우저 인터페이스에만 적용되고, 네이버 웨일처럼 강제적용하는 기능은 아닌 듯. 전에 소개한, 유튜브 어두운 테마는 인터페이스화면 면적이 넓고 모든 영상을 동일란 UI를 통해 보니 유용했지만, 웹브라우저에서 이것이 쓸모있으려면 방문한 사이트별로 어두운 테마를 사용할지 기억시키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그 외 제가 사용하는 기능. 확대/축소 강제사용은 모바일사이트의 레이아웃이 안좋은 사이트를 이용하기 좋습니다. 쇼핑몰하이트에서 이미지 확대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 라이트모드는 데이터가 구글서버를 경유해 온다고 알고 있어셔, 보안이 필요한 접속때는 꺼놓는 게. 평소에는 좋은 기능. 다운로드 옵션.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모두 말이다. 1. 왜냐 하면, 웹브라우저가 처음 실행될 때는1) 웹브라우저 아이콘을 눌러 실행할 때2) 다른 프그램에서 웹브라우저에 연결된 콘텐츠를 클릭해 열 때가 있기 때문. 그리고 탭 복원(복구) 버튼을 보고 클릭실수나, 미처 생각하지 못해 다른 작업을 해서 놓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웹브라우저가 마지막으로 종료될 때는, 정상종료든 비정상종료든 그때의 탭과 창목록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다음에 열 수 있도록 메뉴에 항목을 만들어놓는 게 좋다. 2.윈도우 업데이트 후 재시작처럼 시스템이 종료할 때나,웹브라우저 업데이트하고 재실행할 때,컴퓨터가 다운되어 비정상종료됐을 때를 제외하고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의 모든 창과 모든 탭을 한꺼번에 닫고 종료할때는 그 메뉴..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시작그룹> 중단한 위치에서 시작 으로 선택해주면, 1.웹브라우저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컴퓨터 다운 등 비정상종료되면 그 다음 부팅해 웹브라우저를 시작할 때, 그냥 바로 탭을 열어줍니다. 예전에는, 플래시플레이어 경고 고지는 표시해주지만 그 다음에 [복구]버튼을 표시해줬죠.제가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렇습니다. 이게 장단점이 있지만, 웹브라우저 성능이 좋아진 요즘은 장점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했는데,2.아니네요. 여전히 있습니다. 저건 예외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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