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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든 PC웹이든 편집화면에서 엔터키, 그러니까 CR+LF는 줄바꿈과 단락구별을 합니다. 다만, PC웹편집기는 Enter키누르면 단락구별해서 태그를 소스에 넣고, shift+Enter 키치면 같은 단락 안 줄바꿈이라 판단해서 태그를 소스에 넣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앱편집기는, 기본적으로 shift+Enter와 Enter를 구별해 입력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체감상 텍스트입력은 shift+Enter로 퉁쳐서 받고 태그를 입력받는 것 같던데요. 오늘 보니 이미지 오브젝트가 들어갈 때만 단락구별코드를 넣는 것 같은데, 전에 언제는 이미지가 있어도 글 전체의 정렬이 바뀌었고.. 그래서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식이 특별히 불편할 때가 있냐면, 가끔만 그렇습니다. ..
뭐, 그랬네요. 정상화되면서 조금씩 다시 늘고는 있지만. 며칠 전 뭔가를 구글검색해 나온 결과목록을 클릭했더니 네이버 블로그는 엄청 버벅거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예 숫자에러화면이 뜰 땐 아, 이거 방문자감소가 크겠구나싶었습니다. 다시 늘고는 있지만 한동안 그럴 듯. PS. 그때의 기록.
15일 오후 4~5시 사이에 접속불가가 됐고, 16일 오후 22시에 올라왔다는 것이 아래 공지. https://notice.tistory.com/m/2627 현재는 글쓰기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단, 스킨(반응형 스킨 포함)은 완전히 사용금지된 상태로 복구작업 중이라는데, 관리 메뉴에서도 스킨은 볼 수 없습니다. 만약 어떻게 직접링크를 따서 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시도하지 말라는 뜻같은 주의문도. 지금은 모바일 화면만 출력되고 있습니다.
카카오T 조금 전에 켜봤더니 보인 공지입니다. 주말에 이용항 일이 없어서 다행이었지, 주중이었으면 정말.. 휴. 티스토리 티스토리도 오전까지는 안 됐는데, 이 글을 적을 수 있듯이 이제 앱도 텍스트 글쓰기는 되네요. 앱 초기화면 등을 보면 아직 완전복구는 좀 시간이 필요한 듯하지만. 그리고 오늘 쓴 글에 이미지를 첨부하면 편집화면에는 보이지만 블로그에는 표시가 안 됩니다. 또한, 앱에서 글쓰기를 해도 편집을 못하겠네요. 블로그 읽기는 어제 언제쯤부터 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뭘 바꿨는지 지금은 무조건 모바일 웹 화면만 표시합니다.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로 넣어주는 각주 등은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아직 갈 길이 먼 듯. 그리고 혹시 모르니 글쓰기는 좀 있다 해야겠습니다. 만에 하나 롤백이나 꼬이는 게 있을..
이거 티스토리에 입주한 회사블로그에도 이렇게 했다면 사안에 따라서는 고소감일 수도 있을 겁니다. 돈없고 힘없고 관심이 덜한 개인들이라 넘어가지.. 좋은 뜻으로 무료서비스하면서 괜히 안 좋은 소리들을 일 없쟎아요? 바로 이것입니다. 요즘은 새로는 안 그러는 모양인데, 문제는 아직 있어요. 거슬러올라가 몇 년 전, 티스토리 편집기와 관리화면 시스템이 구형에서 신형으로 바뀌던 시기에, 티스토리에서 일하던 프로그래머 중에 테러리스트내지 크래커가 있었어요. 정신나간 작자였죠. 그래서 시스템이 업데이트될 때, 저 글작성할 때 CCL을 켤지 말지 정해주는 옵션을 무조건 ON으로 켜지게 강제설정해버렸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눈여겨보지 않고 글작성해 발행한 블로거들은 전부 자기 글에 CCL을 붙이게 됐죠. 본인의사와 ..
최근 작성한 글, 최근 수정한 글목록 히스토리가 없어요. 최근글 목록은 일자별로 정렬한 가장 최근글입니다. 그래서 과거글을 수정하고 저장한 다음에 back버튼을 연타하거나 앱을 재시작해 초기화면으로 나오면, 그 글을 다시 찾으려 할 때 검색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검색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방금 넣은 글은 검색이 안 되거나 그렇습니다. 그러니, 앱수준에서 혹은 서버차원에서 최근 작성한 글이나 수정한 글목록 히스토리(history)를 보여주고, 터치해서 그 글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1. 앱이든 웹이든 말인데, 태그입력란에서 기존 입력태그를 십여 개 정도말고 오십여 개 정도를 고를 수 있게 나열해주면 좋겠네요. 이 부분말입니다. 2. 그리고, PC웹 편집기에서, 태그입력칸을 제목과 본문 사이에 배치할 수 있는 선택지도 주면 좋겠네요. 글쓰기 전에 구상하며 주제를 잡을 때 태그에 핵심단어를 적고 시작하면 좋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웹은 구글 크롬기준으로 만들어서인지, 파폭에서는 좀 어려울 될 때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PC웹에디터의 경우, 파폭에서는. 그림 2개를 수평배열하는 기능을 구글 크롬에서는 그냥 두 번째 그림을 클릭한 채로 첫 번째 그림의 오른쪽 여백에 끌어놓으면 됩니다만,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안 되더군요. 그리고 파폭에서는 이런 식으로 발행일 > 예약 > 연월일에서 달과 날 부분 창이 저렇게 표시됩니다. 이것은 제가 화면 글꼴 크기를 조정해서일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너무 좁은 것 같아서..
예를 들어, PC웹에서 글쓰다 날아갔을 때 이런 창을 볼 때가 있습니다. 글을 정상적으로 저장했어도 새 글을 쓸 때 글쓰기창을 열면 이런 창을 볼 수 있죠. 이것은, 가끔 번거롭게는 해도 매우 편리한 기능이 되었습니다. (모바일앱에서도 가끔, 연결불가판정뜨거나 다른 이유로 앱크래시돼서 재실행했을 때, 이전 편집화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말 안 들을 때가 있는데, 바로 티스토리 서버문제로 저장이 안 됐을 때입니다. (서버문제로 작업이 제대로 안 됐다고 웹페이지가 뜹니다.) 예를 들어 이런 화면. 그때는 맨 위와 같은 저장된 글을 읽어올까하는 창이 뜰 때도 있지만, 그런 창도 안 뜨고 그냥 깔끔한 빈글쓰기 편집창이 떠버릴 때도 있습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그럴 때는 허탈하죠. 요즘 티스토리 편집..
PC웹 편집기의 위지위그 화면에서 엔터키를 칠 때와 쉬프트+엔터키를 칠 때가 다릅니다. 이건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Enter 키를 치면 태그가 입력되며 문단이 바뀌면서 줄도 바뀌고, Shift+Enter 키를 치면 태그가 입력되며 줄만 바뀝니다. 그런데, 주석태그, [ footnote ] (거시기머시기) [ /footnote ](공백문자는 일부러 넣었습니다)를 사용해 글에 각주를 만들 때, 주석태그 안에서 엔터를 칠 때와 쉬프트 엔터를 칠 때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요즘 티스토리가 주석코드에 신경을 조금 써주고 있어요. 주석 안에 하이퍼링크도 들어가고 이미지가 들어가게.. 주석 풍선은 하이퍼링크 클릭은 안 되지만 이렇게 그림을 넣어 표시해줍니다. 편집화면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같지만 쉬프트 엔터를 쳐서..
메뉴 몇 군데에 분산돼있는데, 지금은 이렇습니다. 안 보는 새 바뀐 게 몇 가지 있군요. 전에는 이런 설정메뉴에서 이미지폭도 지정할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 이젠 스킨 레이아웃에 들어가버렸나?? 찾아봐야겠습니다.
글쓰기 편하게, 그러니까, 직관적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더군요. 지금은 이런 식입니다. 카테고리를 고르고 제목을 쓰고 내용을 쓰고 태그를 적고 공개여부를 정하고 발행일자를 쓰고 발행할 주제를 고르죠. 이것을 아래와 같은 순서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카테고리 발행할 주제 발행일자 공개여부 글제목 태그 글내용 특히, 태그는 글내용다음보다는 글제목다음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글을 쓸 지 키워드를 먼저 적는 효과도 있고..
예를 들어 글저장하려 하면 반응이 없다든가. 이러면 앱을 종료하고 재실행하는 수밖에 없고, 작성 중이던 콘텐츠는 로컬임시저장안되고 지워집니다. 재시작하면 이전에 발행완료한 글을 불러올까 물어보기도 하죠. 그땐 별 수 없이, 클립보드에 모든 텍스트를 복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목과 내용.. 한 번에 되는 만큼 전체선택, 복사를 반복. 그리고 재실행 후 새 글쓰기하며 붙여넣기. 다행이 갤럭시 스마트폰은 클립보드에 항목 여러 개를 넣을 수 있으니..
티스토리에서 사용해야 하는 마크다운 중 모바일에서 입력하기 번거로운 것들을 매크로(자주 쓰는 문구)로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고, 이렇게 가져와 쓸 수 있죠. 그 외, 비슷한 형식으로 매일 적는 구절이 있어도 등록하면 편합니다. 그냥 스마트폰이나 네이버 스마트보드의 클립보드 관리 기능을 이용해도 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나은행"이라고 치면 "하나"까지 검색해버립니다. 고쳐주면 좋겠네요. 특히 따옴표로 묶은 단어나 구절을 검색어에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 스크린샷에서, 티스토리앱 또는 그 앱이 접속한 서버가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따옴표를 멋대로 제거하고 단어를 적당히 해체한 것 같은데요.. 업계 표준이라고 해도 될 구글 검색엔진 사용법을 추종하면 좋겠습니다.
앱에서 글쓸 때, 문단 정렬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지금은, 1 텍스트 2 텍스트 텍스트2 3 텍스트 텍스트2 이런 식으로, 제목서식, 다른 본문서식같이 별도 엘레멘트를 구별해준 경우에는 그 본문 전부를 한 덩어리로 쳐서 좌우정렬을 적용합니다. (위 2번) 하지만 텍스트만 있을 때는 그런 게 없죠. 그래서 꼼수를 써서 해줘야 합니다. 다른 서식(본문1, 본문2 등)을 써서 구별한 다음, 다르게 적용하고 싶은 문단정렬을 각각 적용하고, 같은 서식으로 돌려주는 거죠.(위3번) 앱에서 글쓸 때나 pc웹에서 글쓸 때, 문단분리를 어떻게 인식해 해주는지 궁금할 때가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엔터키 2회나 3회를 간격 거의 없이 연타하면 새 문단으로 개행할까나 그렇게 하면 어떨까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메뉴넣는 법 찾아본 검색결과. 티스토리 스킨 중 메뉴가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는데, 없는 메뉴를 추가하거나 스킨고치다 망가진 메뉴를 고칠 때. 티스토리 스킨 메뉴 치환자에 관한 글. 이건 2013년글이라 지금과 다른 게 있을 것 같다. https://pastimelife.com/435 티스토리 스킨 메뉴수정 간편하게 하자.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iNove 티스토리 스킨 Ver 2.2 메뉴바 수정 하기 라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iNove 티스토리 스킨 Ver 2.2 이나 티스토리 스킨란에 올라온 스킨 중 일부분은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 pastimelife.com 요즘 관리자메뉴에서 메뉴 추가삭제는 여기. 메뉴가 있는 스킨에서 메뉴를 가져와 코드를 붙이는 게 좋겠는데..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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