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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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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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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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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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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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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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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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스크톱용 Google 드라이브 아래 공지를 보면 https://www.sotheb.co.kr/206 2021년 2월, Google에서는 기존에 백업 및 동기화, Drive 파일 스트림의 두 가지로 운영되던 Google Drive 동기화 클라이언트를 데스크톱용 Drive라는 하나의 동기화 클라이언트로 통합한다는 내용을 공지했습니다. (......) 2021년 7월 19일부터 백업 및 동기화에서 사용자가 데스크톱용 Drive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계별 안내를 지원할 예정임을 알려 드리기 위해 연락드렸습니다. 배포를 관리해야 하는 경우 2021년 8월 18일 전에 현재 백업 및 동기화 사용자에게 데스크톱용 Drive를 배포하고 데스크톱용 Drive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안내를 따르도록 독려하시..
2021.8.31. 일단은 지켜봅니다. 지금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일단락된 다음에 기사를 정리하고 싶네요. 아래는 네이버의 관련기사목록화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구글갑질방지법)과 애플 인앱결제 강제문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467305 애플, 외부결제 허용했지만… ‘인앱 결제’ 강제 유지 애플이 외부결제를 허용하기로 했지만, 반발이 그치지 않고 있다. 앱스토어 내에서 애플 결제시스템을 강제하는 것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 26일 미국 소규모 개발자들에게 1 news.naver.com "애플은 지난 26일 미국 소규모 개발자들(......) 7개 항목에..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이 티스토리 플러그인 목록에 있습니다. https://notice.tistory.com/2265 안내대로 따라하면 간단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거의 없는 블로그라도 서비스한 지 몇 년이 되면서 구글 애널리틱스도 몇 년 걸어놨으면, 데이터가 몇 년치가 쌓이기 때문에 전체 기간을 두고 보여라하면 그런 대로 읽을 만한 내용이 나오는 항목도 있습니다. 요일별 시간별 사용자(방문자)수. 새벽시간대에 가장 적습니다. 주말 오후 시간대에 가장 많네요. 구글 애널리틱스 완전정복이라는 식으로 책이 몇 권 시중에 나와 있는데, 저는 어렵더라고요. 블로그의 특정 카테고리나 웹사이트의 서브디렉토리별로 방문자통계를 내는 것도 바로 못하겠더라는.. 괜히 자격시험같은 게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제 고화질무제한 저장서비스도 하지 않으니 굳이 구글포토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구글포토를 IoT(사물인터넷) 장치용으로, 예를 들어 IP캠앱이 인터벌촬영한 이미지를 30분이나 1시간마다 1컷씩 동기화하는 용도로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시겠지만 구글포토앱이 가끔 파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백업(동기화)을 안 해요. 요럴 때 말이죠. 주로 알림이나 업데이트가 있을 때같은데.. 앱을 실행해 이벤트를 수동으로 풀어주거나 업데이트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원격으로 동작하는 장치에서 이걸로 동기화하면, 저런 이벤트가 생길 때 직접 가서 손쓰거나 여기서 원격접속해 처리해줘야 하는 문제가.. 남는 구형 스마트폰으로 뭘 해보려 할 때 구글앱들은 잘 봐야 하는 이유. 보통은 알림이나 업뎃이 있어도 법적..
구글 픽셀 및 샤오미, 샤프, ASUS 등 몇몇 회사의 모델에서는 OTA나 다운로드 방식으로 업데이트해 테스트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developer.android.com/about/versions/12 Android 12 베타 | Android Developers Android 12 베타 버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해 보기 developer.android.com
집이나 사무실 안 어디에 두었나 모르겠을 때, 벨소리내게 하는 방법. 구글 검색엔진에서 '내 기기 찾기'라고 쳐도 되고, 아래 주소로 직접 들어가도 됩니다. 자기 계정에 등록된 기계 찾기, 잠그기, 초기화하는 방법 https://support.google.com/accounts/answer/6160491?hl=ko 분실한 Android 기기 찾기, 잠그기 또는 초기화 - Google 계정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자기 계정에 등록된 기기 찾기. https://myaccount.google.com/find-your-phone 휴대전화 찾기 기기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거나 어디서 도난당했는지 모르는 경우 몇 단계 과정으로..
전에도 적었나 모르겠는데.. 몰라요, 생각난 김에 다시 찾아봅니다. 구글의 경우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건 내년이니까 아직은 최종소비자쪽은 조용한 모양이네요. 초중고까지 교육기관 화상수업에 널리 사용하던 줌의 교육기관 무료계정은 내년 1월부터 유료화라는 기사가 보이네요. 모 매체에 따르면 줌(zoom) 대체는 공공플랫폼(공공학습관리시스템)은 e학습터, 온라인클래스, 민간플랫폼은 네이버 웨일온, 구글 클래스룸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1년 반 동안 '원숭이 꽃신'을 신어 발바닥이 말랑말랑해진 상태라서 "이대로 줌쓰고 싶으니까 줌 사용료를 정부가 주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하고요. 구글 드라이브 지금까지는 구글드라이브 저장공간을 무제한으로 두었지만 앞으로는 학교당 100TB까지만 ..
이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지역설정을 바꾸는 게 도움될 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검색엔진이 ip 등으로 확인가능한 이용자 컴퓨터의 위치를 가지고 언어 기본값을 정하고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코로나19라고 치면 디폴트값으로 인식된 지역에 대한,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치면 우리니라, 미국에서 치면 미국의 코로나19 통계를 검색결과 첫 화면에 보여줍니다. 하지만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 또는 중국이나 그에 준하는 어느 나라에서 국가가 검색결과 출력을 금지(제한)하는 종류가 있을 때, 그래서 구글이 해당 국가의 정책에 따라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구글의 글로벌 정책에서는 보여주는 게 기본일 때는, 그것을 금지하지 않는 국가로 지역을 바꿔주면 출력되지 않던 것이 출력되거나, 검색결과표시 우선순위를 잡을 때 반영된다고도..
관련있다 생각되는 기사 몇 가지. 생각나면 덧붙입니다. 7.29. 애플·에픽, 앱스토어 소송 최후변론 종료…어떻게 끝나든 항소심갈 듯. https://zdnet.co.kr/view/?no=20210525140141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52408402166207 이 소송의 중요 쟁점이 30% 수수료였고, 그래서 애플과 또 이걸 구경하던 구글이 매출이 적은 개발자계정에 대해서는 백만달러까지 수수료할인해주겠다 한 것인데.. * 한편 이 와중에, 에픽스토어의 현황에 관한 기사가 나온 게 있는데.. 기사에 따르면, "에픽스토어에서 무료 게임을 받은 게이머들 중에 단 7%만 에픽스토어에서 추가로 유료 게임을 구매했다." 아.. 하지만 그건 당분간 그러려니해도 그만입니다..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반응형 웹에 기대하며, 데그크탑 웹 화면 표시를 강제하는 버튼은 있어도 모바일 웹 화면을 강제하는 버튼은 없습니다. 화면 해상도와 크기에 따라서, 글자를 키우면 데탑모드를 표시하던 화면이 자동으로 모바일모드로 표시하는 것으로 보아, 이것은 사이트의 css보다는 구글 크롬 모바일 앱의 내부 프로그램이 정한 듯한데.. 이게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가 꽤 있단 말이죠. 예를 들어 7~8인치 full hd 태블릿에서 기본 확대설정에서는 너무 작게, pc웹 화면을 보여서 글씨를 키운다든가, 모바일모드로 나온 화면를 보다 큰 글씨인 채로 넓게 보고 싶어서 태블릿을 돌리면 pc웹화면을 새로 레더링하는 것. 모두 사용자의 의도가 아닌 오동작입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행동에 들어간 쪽은 구글입니다만, LG를 지렛대로 국내시장을 일본처럼 만들고 싶어하는 애플 역시 예외는 아니겠죠? 독점이나 가두리라는 관점에서는 애플은 구글보다 더 심하게 하고 있으니까. http://naver.me/GUvizXj5 美, '인앱결제 방지법'에 딴지 거나…'통상마찰' 카드 다시 만지작 구글 인앱결제 강제화 법안 처리를 앞두고 미국이 통상마찰 카드를 다시 꺼내들 전망이다. 다음주 법안 상정을 위한 안건조정위원회에 앞서 한·미 통상 우려를 내세워 국회를 압박하려는 포석 n.news.naver.com 지금 미국에서도 비슷한 법이 발의됐다 해서 당장 통상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두고 봐야죠. ※ 작년 가을 기사. https://www.ftoday.co.kr..
7월 1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매출이 연간 100만 달러 이하면 수수료를 30%대신 15%를 적용하는 것인데, 올해는 반기가 지났으므로 최대 50만달러까지 적용. 7월 1일부터이며, 관련 약관변경에 동의해 등록한 날짜부터 일할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매년 첫 100만 달러"라는 것을 보면, 세금계산할 때처럼 매출에서 처음 100만달러까지는 15%, 그 다음부터는 30%라는 것인가?) 매출이 있든 없든 개발자등록한 모든 사람에게 오는 이메일. 메일로 안내가 왔네요. Google Play 개발자님, 안녕하세요. 등록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매년 첫 1백만 달러(미화) 수익에 30% 대신 15%의 서비스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등록하려면 다음의 단계를 완료하셔야 합니다. • 계정 그룹을 만들고 연결된 개발..
요즘은 티스토리(tistory.com)도 관리자메뉴 안에서 카카오 애드핏과 함께 구글 애드센스를 지원하죠. 그 애드센스입니다. 알림을 보고 검색해보니, 원래 구글 정책이 올해 초에 바뀌어 3월쯤 알림이 왔다는데, 저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지난 5월 말까지 해줘야 했다네요. 그래서 찾아본 내용 정리입니다. '미국 국내에 근거가 있는 사람/법인은 물론, 미국에 가서 돈벌지 않은 안 가본 사람/법인도 미국내에서 일어난 클릭으로 돈벌었으면 그만큼은 미국 국세청(IRS)에 세금내라'는 것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이 다른 나라에서 빼먹는 건 옹호하지만 자기들이 챙길 것은 알뜰하게 가져가는 미국이군요. 어디 글을 읽어보니 개인이라도 제대로 처리하려면 미국 국세청에 납세자식별번호라는 것을 받아야 ..
언제 어느 시각에 어디를 방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되면 역학조사자료로 정부가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겠네요. 1. 약관에 동의하면 구글이 '공식적으로' 내 위치추적을 하는 것이기도 하므로(자기들말로는 익명화한 다음 쓴다지만) 꺼림직한 사람들은 이 기능을 꺼놓기도 하는데요, 등산(트래킹)이나 자전거를 즐기지 않더라도, 여행자가 아니라 거기서 거기로 다람쥐 챗바퀴돌듯 생활하더라도, '나도 이게 필요할 때가 있네'싶은 적이 가끔은 옵니다. 그러니 쓸지 말지는 개인 판단에. 구글지도를 열어, 요즘 구글앱스에서 설정열려면 다 검색창 오른쪽 계정아이콘을 눌러 풀다운메뉴를 호출하죠. 그렇게 해서 "내 타임라인"을 선택. 만약 타임라인 이용 약관에 동의한 적 없거나 과거에 꺼두었다면, 자료가..
하드디스크와 SSD뿐 아니라, microSD 메모리카드, 그리고 가끔은 스마트폰 내부저장소도. 앱을 사용해 일괄처리한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특히 저장소 용량이 90%이상 차있을 때는, 어떤 복사/이동 에러나, 파일관리자가 물음표(?)를 띄운 결과물을 볼 때가 있다. 이러면 무척 찜찜하다. 안드로이드OS는 아직인걸까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어쩐지.. 저녁때 아버지전화기가.. 자주 쓰씨는 주식앱과 날씨앱이 실행되다가 꺼진다시더군요. 전화기를 다시 시작해도 그랬고, 앱을 지웠다가 다시 설치해도 그랬습니다. 규칙성도 없어서 A를 깔고 실행하면 되다가 B도 깔면 안 되거나 그 반대거나하는 식. 혹시나해서 플레이스토어 앱업데이트를 보니, 뭐가 있길래 해줬고.. 그 다음은 별말씀 없으시네요. 무선랜환경에서만 자동업뎃하도록 지정했는데 안 돼있는 걸 보면 오래 안 된 패치였던 모양입니다. 이름이 이랬어요. 웹뷰였다는 건 생각나네요. 티스토리 앱크래시가 잦았던 것도 혹시 이거때문이었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webview * 어디 보니,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도 ..
오래전부터 그랬지만 여전하다. 어떻게 저런 색만 고집하나 싶다니까. ㅡ.ㅡ 일정공유기능을 위해 공통팔레트는 놔두고, 계정 고유설정으로 사용자마다 자기 팔레트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구글이 오랫동안 저런 삽질을 해도 구글을 쓰도록 만드는 경쟁자들(MS, NAVER, KAKAO 등)도 참 그렇다. 어쩌면, 북미와 유럽 문화 기준으로는 불평이 나오지 않는 팔레트가 저것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윈도두 10이나 맥os가 저런 식은 아니지 않아? 또 하나, 다크테마를 적용할 때 글자색이 바뀌는데, 그때 저 바탕색과 글자색 충돌해 알아보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건 버그겠지.
구글 안드로이드OS가 올라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무조건 처음에 구글 계정가입/로그인해야 하는 건 알고 게시죠? 이건 전화기를 사용하며 설정의 계정쪽 항목에서도 건드려줄 수 있는데, 한편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의 설정화면 맨 위, 로그인 계정을 건드려도 웹브라우저앱을 벗어난 범위까지 영향을 줍니다. 추가한 계정의 연락처가 이 단말기에 추가된다든가.. (추가한 계정을 웹브라우저에서 지우면 연락처목록은 다시 지워지지만, 수정한 경우라든가 다른 행동을 한 경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비밀번호화 주소 스크린샷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삭제한 메모를 되살리는 기능이 아쉽다. 분명 어디 았을 것 같은데.. 메뉴가 안 보인다. 지운 메모는 휴지통에 7~30일 보관하고 자동삭제하면 좋을 텐데. 하긴, 갤럭시폰 기본앱은 지우면 '휴지통넣었다'고 알림창은 띄우는데, 정작 그 휴지통을 찾기 어렵게 해놨지만. ps. 아래 다른 분 댓글을 보고, 내 글을 다시 보니, 떡하니 "휴지통"이라는 항목이 그때 올려놓은 구글킵 스크린샷에 있다. 이 글은 앱에서 적은 글인데, 그땐 왜 못 봤을까.. 안 보일 땐 정말 안 보이나보네... PC웹화면에서 대문짝만하게 휴.지.통.이라고 보이는 글자가 보였다. (편집화면을 연 김에 그림사이즈는 레이아웃에 어울리게 줄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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