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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e-ink 모니터/ E-ink 패널 활용 생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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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e-ink 모니터/ E-ink 패널 활용 생각

잊을 만 하면 생각나 다시 적어 보는 전자잉크패널 구문. 그만큼 매력적인 데가 있고 모던한 구석이 있다. 구현방식상 e-ink 전자책을 복사기에 엎어놓고 복사하면 복사가 된단다. 그래서 현재의 복사기로 복사해야 할 필요가 있는 문서 혹은 증서용으로 전자화할 것 같으면 amoled같은 게 e-ink를 대신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무위키 설명에 있더라. 복사할 것 없이 NFC나 다른 걸로 전송하면 그만이라면 할 말 없지만 구시대 습관과의 호환이란 점에서.

이것저것 읽어보면, 


전자잉크 패널은 특허때문인 지 제조사가 한정돼 있음.

전자잉크패널의 소비전력은, 화면을 구성하는 전력은 LCD/AMOLED보다 훨씬 많이 먹음, 하지만 일단 구성한 정지화면 표시를 유지하는 데 쓰는 전력은 아주 적음. 

정지화면 구현에만 딱 좋기 때문인 지 용도가 제한적인데다, 단가가 비싸고 지하철 광고판같은 큰 패널을 만들기가 어렵고 더 비싸지는 모양. 그래서 노트북용으로 "16gray e-ink 40인치 초절전 usb/hdmi 모니터"같은 게 나오지 않는 것임. 


전자책용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6인치 패널을 베젤이 거슬리지 않도록 센스있게 이어붙여서라도 대화면 디스플레이 혹은 전자책이 나올 만 한데(예를 들어 6인치패널을 두 개 붙여서 양면표시), 전시회에나 나오지 와닿는 게 없는 걸 보면 경쟁력이 황인 모양. 가끔 펀딩받는 걸 보면 엄청 비싸다거나 하고 좀 팔렸다고 들리는 물건이 없는 걸 보면, 공급자가 한정돼 있어 비쌀 패널 단가 문제가 걸림돌인 듯.


모 사이트의 개발키트.  32인치 흑백키트 3600달러, 컬러키트 4700달러, 13.3인치 키트 1천달러.. 이러니 아래 1번 중국인 펀딩값이 그럴 만 했군.


초기부터 말 많던 리프레쉬 관련 기술은 계속 발전해 왔고 사람의 사용습관을 이용한 트릭도 발전했다. 요즘은 책보기 용도 정도로는 신경을 거스르지 않을 정도라고. 

전자책말고는 웨어러블과 레저용. 모던한 것이 포인트.

그 외 몇 가지 IT악세사리용 등으로 잘 나가고 알리바바에 뒤져보면 옛날에는 LCD를 사용했을 미니키트에 전자잉크패널을 쓴 것도 보임. 

요즘은 작은 컬러 패널도 나옴.



1.

모니터는 분명히 수요가 있을 것 같은데, 안 팔리는 모양.

 링크는 두 달 쯤 전 중국 얘긴데, 80만원짜리 펀딩이라..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1/read/2091152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400219&memberNo=11216638


2.

나무위키에서 본 링크. 20시간 정도로 사용시간이 생각만큼 길진 않지만, 태양전지를 달아 이동 중 충전할 수 있도록 한 산악용 단말.

http://www.meetearl.com/ (댓글주신 분 말씀에 따르면 사기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전자잉크를 써서 지도표시, 문서표시, 계기판 표시 정도에 사용.

GPS종류와 광대역 라디오 수신기 기능 있음.

무전기 기능? 기상 센서(기압, 습도, 고도)

화면과 카메라 양쪽에 전기를 많이 먹는 카메라 없음.


※ 사용시간면에서 20시간이면 1박 2일 겨우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차라리 AMOLED디스플레이를 쓴 갤럭시 구형을 구해 최대한 절전하는 화면컬러세팅으로 사용하며 태양전지를 단 것과 뭐가 다르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다. 고대비 절전컬러 세팅에서 OLED디스플레이가 전기를 적게 먹는 점을 이용해 자전거용 단말(전자지도, GPS, 방향지시, 속도계 등)로 개조해 쓴 사례가 있다.


3.

전에도 링크한 적 있는 요타폰. 출고가 70만원대로 비싸고 화면도 작아서(아몰레드와 전자잉크패널 모두 4인치대) 발표소식 후 죽어버린 듯. 6인치 패널을 썼다면 어땠을까. (중고로 흘러다니는 게 있기는 한 모양)


4.

a.

삼성 진공청소기의 외장배터리 광고 그림을 보고 적는 것:

배터리 잔량표시를 e-ink로 하면 좋지 않을까?

b.

전에 LG K10이던가? 문자오면 그걸 보여주는 커버를 팔았던.. 과거 피처폰때도 lg와 삼성에 하나씩은 있었음직한 그런 아이디어를 사용해서 e-ink패널을 보조화면으로 사용할 수 없을까? 그런데 이건 단가문제와 베젤두께문제, 그리고 구글이 주도해서 하드버튼을 없애는 건 결국 어거지로 했지만, 메인화면에서 상단막대를 없애는 건 구글이 주도하는 게 아니므로 호환성문제가 남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거야, 4:3화면, 16:10화면 폰이 지금도 없는 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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