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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 업데이트를 했고, 그 결과 무거워진 소프트웨어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강요받았다고 소비자가 생각한 경우 본문

모바일, 통신/IT회사 News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 업데이트를 했고, 그 결과 무거워진 소프트웨어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강요받았다고 소비자가 생각한 경우

제목과 같은 일은 비일비재할 것 같은데..

그런데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는 이것도 소비자가 회사에 소송걸 꺼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흥미롭습니다.


흥미로우면서도, 한편 우리 나라에서 만약 이거 가능하면 액티브엑스니 뭐니 다 털리겠네..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은 IE위주에서 벗어났기 때문인 지 인텔 CPU가 기본이 좋아 그런 지, 몇 년 째 웹서핑이 무거워 컴업그레이드하겠단 생각은 안 듭니다만, 몇 년 전까지도 그랬으니 말입니다.


애플, 돈을 아끼기 위해 iOS7 업그레이드를 강요했다며 소송당해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08426


Class Action suit says Apple forced iPhone users to upgrade to iOS 7 to save it money

03 Feb 2017

http://www.phonearena.com/news/Class-Action-suit-says-Apple-forced-iPhone-users-to-upgrade-to-iOS-7-to-save-it-money_id90667


  1. 애플 iOS에는 페이스타임이란 영상통화 서비스가 있음
  2. 이것이 VirnetX라는 회사의 특허를 침해해서 애플은 배상했고, 그 뒤로 akamai[각주:1]라는 중계서비스를 써서 페이스타임을 동작시켰는데 이것도 사용량에 비례해 돈들어가는 것이었음.
  3. 애플은 iOS 7을 발표하며 문제의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 아카마이도 안 쓰는 새 P2P방식을 넣었음. 새 소프트웨어를 iOS 6 업데이트에 넣지 않고 iOS 7에만 제공함.
  4. 공교롭게도(?) iOS 6의 페이스타임 앱에 문제가 생겨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음. 그리고 애플은 해결책은 iOS 7 업데이트밖에 없다고 한 모양.
  5. OS 업그레이드를 하면 보통 더 무거워지고, 아이폰의 그 때도 예외는 아니었고, 특히 구형 아이폰을 쓰던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음.
  6. 따라서 미국의 일부 사용자들은 애플이 새 전화기를 팔기 위해 불공정행위를 했다고 생각하고 소송을 냄.

첫 링크의 소개문을 대충 읽은 것입니다. 제가 아이폰을 안 쓰니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 기사에는 배상액 수치와 일부 기술적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1. 이거 어째선지 익숙한데.. 혹시 사용자 애먹이는 플러그인이나 프로그램 중에 이거 있지 않아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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