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환율정보 메일의 문제점

모바일, 통신/전자금융, 뱅킹

이 은행만이 아니라 다른 은행도 이런 식인 것 같지만, 제가 아는 한, 서비스 시작하고 지금까지 그대로더군요. 민원을 낸 불편러가 아무도 없었거나, 저처럼 생각은 했지만 번거롭게 행동하기 귀찮았겠죠. 


요즘 은행들은 환율정보 메일서비스를 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재미있는 걸 해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건 나중 일이고, 어쨌든 신한은행도 그런 걸 해서 환율 메일을 거의 매일 받을 수 있는데, 구독 취소를 하려면 공인인증서써서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여기(수신거부)"를 누르면



신청하기 화면으로 갑니다. 로그인해야 합니다.


외국의 무료 소식지 종류는 이런 경우, "여기(수신거부)"를 누르면 그냥 그걸로 수신거부처리(unsubscribe)가 되는 게 있습니다. 환율정보메일이 은행의 수익모델이 아니고 그냥 서비스쟎아요? 고객에게 재산상 손해를 끼칠 일도 없을 겁니다. 그러니, 저 링크에는, 만약 보안이 걱정된다면 정보 메일을 보낼 때마다 바뀌는 100자리 해시코드를 넣은 링크를 써서, 로그인할 필요 없이 링크를 누르는 것만으로 구독취소가 되게 url을 주어 처리하면 될 텐데요. 그리고 충분히 할 수 있을 텐데요.


오늘도 제 이메일함에는 환율정보가 쌓여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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