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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안 주면 죽음을".. 로봇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킨 실험 본문

기술과 유행/공정, 제작과정, 노동대체

"비트코인 안 주면 죽음을".. 로봇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킨 실험

소프트뱅크에서 만들어 서비스하는 로봇 나오(Nao)를 해킹해 악성코드를 감염시킨 사례입니다.

실제 범죄사건은 아니고 실험적으로 구현해 본 것인데, 됐다고 하네요.

페퍼 역시 취약하다고 합니다.


소프트뱅크 나오(Nao)와 페퍼(Pepper).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https://www.ald.softbankrobotics.com/


모 보안업체에서 테스트해봤는데, 

휴머노이드 로봇인 나오가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서, "비트코인 내놔! 비트코인을 내면 안 잡아먹지!" 하는 말을 하거나 메시지를 출력하며 눈을 부리부리하거나 동작정지(파업, 사보타주)하도록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안 주면 죽음을"..악성코드에 감염된 AI 로봇 - 서울신문 2018.03.17

  • “사이버 범죄자들은 로봇을 공격하기 위해 로봇에 물리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다”
  • “특히 로봇이 공용 와이파이가 있는 장소에서 자주 활용될 경우 더욱 쉽게 악성코드를 심을 수 있다”
  • 미국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IO액티브는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가 제작해 이미 시중에서 활용되고 있는 로봇 ‘나오’(NAO) 2대를 대상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실험: “해당 실험 내용은 소프트뱅크 측에 전달했으며, 업체 측은 해당 취약점을 해결한 뒤 보안프로그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전이 빠르군요. 좋은 면도, 나쁜 면도.

악성코드 중에 랜섬웨어를 골라 시험한 이유는, ransom 이란 말이 몸값이라서, '로봇 몸값'이란 연상을 하도록 일부러 고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기자들이 더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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