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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카테고리 공개, 비공개 메뉴에 대해

전에도 지나가며 적었을 텐데, 티스토리 카테고리 기능은
공개, 비공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카테고리는 언제나 보이는 것이고,
비공개카테고리는 로그인해야 보이는 것입니다.

관리목적이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비공개글을 비공개카테고리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단, 비공개카테고리에 들어간 글이라 해도 글 자체 설정이 공개면 공개글이므로 주소를 직접 입력해 아무나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에게 보여줄 글이 아니거나 작성 중인 글이라면 비공개상태로 저장해야 합니다.

덧붙이면,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그나, 비공개글로 저장해도 비공개가 되는 건 기본적으로 텍스트고, 이미지는 공개속성이 되거나 거기에 준하게 관리된다고 보면 될 겁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비공개글로 개인사생활을 적는 건 그다지 권할 만한 습관은 아닙니다.[각주:1] 


  1. 그리고 블로그가 없어질 때 손실되기도 하므로. 블로그는 지켜야 할 데이터를 백업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블로그데이터는 반드시 어딘가 클라우드나 오프라인에 저장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처럼 백업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블로그는 곤란한 면이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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