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타입 교류 비접촉식 검전기

구옥의 부식된 지하실 배선을 점검하고 연결하는 데 필요해보였다. 이제 장마철이다. 간단한 집안일을 이거없다고 못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전이 제일이다.

아래는 검색결과. 별 건 아니고 구글검색해보면 결과목록 앞에 나오는 것이다.

※ 검색팁. 비접촉 검전기라고 치면 결과가 나오는데, 그 다음에 모델명을 치면 그 모델의 사용기, 특징, 제품 개봉기나 설명서 등을 볼 수 있기도 하다. 

https://thomson.tistory.com/1057

전기코드에 대거나, 옥외 전선파이프에 대거나, 철탑을 가로지르는 고압선 아래 길에서 그냥 공중에 들어봐서 불들어오는 이야기.

https://m.blog.naver.com/koreatechs/221204762721

고압 전기공사에 관한 이야기.

여러 모델 접촉식 검전기와 비접촉식 검전기에 관한 이야기.

https://wellourlife.tistory.com/346

https://blog.63realty.co.kr/523

검전드라이버, 비접촉식 검전기 이야기.

검전기 감도 조절이 되는 모델. 단선의 피복바깥에 대서 220V가 흐르냐만 판정하겠다면 감도조절이 필요없을 수도 있는데, 전선이 피복이 잘 돼있다거나 거리를 두고 확인해야 한다거나 전압이 애매한 경우나 싸구려를 사서 기본 설정값이 안 좋을 때 등에는 용도에 따라 이 조절이 되면 편하다는 글이 보임.

검전기 규격, 저압용과 고압용의 차이

https://m.blog.naver.com/jmsys14/220667289229

가정용은 저압이면 충분함. 최고측정전압만 지정.

최소측정 교류전압은 어떤 건 90V, 어떤 건 50V, 좋은 건 감도조절가능.

검전기는 100%믿지는 말라는 얘기가 보인다(감지하면 led가 반짝이거나 알람소리가 나는데, 전지가 다 됐을 수도 있고 고장났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겠지). 안전을 위해 사용 전에 활선임을 아는 전선쪽에 가까이해서 정상동작하는 걸 확인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