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계(2021.7.15. 0시기준)/:/ 1600명

정부( http://ncov.mohw.go.kr/ ) 첫 발표는 오전 10시를 전후해서 나오고, 그날의 확정발표 보도자료는 오후 2~4시 사이에 나오는 것 같더군요.^[각주:1] 구글 그래프는 미국 날짜가 바뀌는 시각 전후인 각오후 3~5시 정도에 갱신됩니다.
아래 자료의 출처는 정부 사이트, 네이버, 구글입니다. 구글그래프와 복지부사이트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개요

 

 

확진자와 사망자

일일 신규확진자는 수도권이 월등히 많은 가운데, 지방 발생자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는 -집단감염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인구밀도가 낮은 지방은 확진자도 적지만, 수도권대 지방으로 하면 인구대비 신규확진자는 비슷하게 되어가는 것 같네요.

 

중부권(대전 세종 충남북 전북)^[각주:2]은 149명 (지역인구 735.9만 명)^[각주:3]
남부권(광주 전남 제주)은 56명 (지역인구 399.6만 명)
동부권(대구 경북 강원)은 89명 (지역인구 664.6만 명)
부산권(부산 울산 경남)은 172명 (지역인구 792.5만 명)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1106명 (지역인구 2592.6만 명)
검역 28명.. 바로 아래 그림 기준.

 

 

거리두기

 

 

백신

 

 

백신 이상반응(부작용)

이상반응집계는 발표하지 않는 날.

심의결과 집계만 내용없이 나왔습니다.

요약하면, 지병있는 사람은 보상대상이 아니다. 맞는 게 사회생활에 좋지만.

 

* 백신자문쪽 '전문가'나 이쪽 보상심의쪽 '전문가'나 목록을 실명공개하진 않았더군요. 국사편찬위 심의위원명단을 비공개했을 때처럼.

 

1. 정식발표이후에도 추가검사결과 판정이 바뀌거나, 다른 이유로 이삼일 뒤 그래프는 다른 수치로 바뀌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히는 일이고 검사도 오차가 있을 수 있어 그 자체는 그리 신경쓸 일은 아닙니다. [본문으로]
2. 수도권 아래부터 산맥으로 타 지역과 경계지어진 지역까지 [본문으로]
3. 출처: 자치단체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 2019년 기준.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41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