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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홈플러스 시그니처와 Simplus)상품 중 가격대비 괜찮은 것 몇 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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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홈플러스 시그니처와 Simplus)상품 중 가격대비 괜찮은 것 몇 가지

다른 걸 사고 나서 무료배송채울 때나, 카드할인기준을 채울 때나, 스트레스해소용이나 입심심심할 때 먹을 용도.


이건 프링글스같이 반죽으로 만든 감자칩. 오리지널, 핫앤스파이시, 사워크림앤어니언향이 있다. 그리고 100원 위에 치즈향. 맛은 프랑글스와 비슷. 간이 세고 칼로리가 있는데, 통을 따면 다 먹어치우는 게 단점.


※ 세일 안한 가격으로 PB과자가 양이 많다. 1+1이나 더 담으면 50%할인같은 세일하면 보통 과자브랜드가 더 낫다.

100매 347그램. 가성비는 모르겠고, 필요하면 채워넣을 수 있는 것. 3000원 정도에 소독용 알콜티슈라며 나오는 것도 있다.


홈플러스 시그니쳐 또는 심플러스로 나오는 콜라, 사이다. 1000원에서 올랐다. 제로콜라, 제로사이다도 나오네. 일반콜라맛은 내 기준에는 코카/펩시와 별다를 게 없지만 가리는 사람도 있다. 일반사이다맛은 비슷.
이것말고도 1000원~1300원 정도에 1~1.5리터 탄산음료가 많다.

※ 콜라와 사이다만이라면 GS슈퍼PB도 있다. 이 동네 매장은 콜라는 떨어질 때가 있지만 사이다는 항상 있다.

※ 자체상표는 아니지만 여러 브랜드의 과즙50%이하 주스 종류와,


맥콜 1.25리터짜리를 판다.

특히 맥콜은 안 파는 가게가 많아 여기가 좋은데, 이것도 탄산음료기 때문에 캔으로 사는 것도 답. 캔을 박스로 사두고 먹을 것 같으면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겠지만.


당코팅된 달콤한맛과 짭짤한 콩가루같은 고소한맛이 있는 쌀과자. 어느쪽이냐면 명절과자느낌? 거의 언제나 1+1로 판다.


내가 주문했을 때는 연세우유. 맛있다.


오리지널과 무슨 허브맛이 있다.
1+1일 때 '가깡.' 하지만 참크래커생각하면 되는 그런 종류면서 소금기만 살짝 있을 뿐 안 달다. 건빵같이 텁텁한 맛은 아니지만 정말로 별 맛이 없어 쿠키종류나 제크같은 걸 상상하면 실망한다. 설탕들어간 커피믹스에 곁들이거나 그냥 입에 뭘 넣고 싶을 때 좋은 종류.


딸기우유는 딸기우유맛. 딸기/바나나/초코맛나는 우유는 다른맛이 나는 대신 유유 함량이 적다. 원유와 탈지분유 조합안 것도 있고. 대부분 브랜드가 그러니까 맛낸 우유가 아니고 우유음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포장이 큰 만큼 양이 많다.


캔디(사탕)류. 1kg에 5천원 내외로 계산되는 계피맛, 과일맛사탕부터 다양하다. 추천은 저놈. 맛이 부드러워서 호불호가 덜 갈린다.


※ 국내브랜드 과자, 초코바, 쿠키, 사탕 종류는 거의 매주 바뀌는 덤(1+1, 2+1) 행사상품이 있거나 중소브랜드들이 자체상표도 저렴하게 내놓기도 한다. 그래서 기계적으로 PB를 찾을 것까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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