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도시락 플레이어, 불편한 업데이트 확인창

아날로그/잡담-투덜이 스머프
백신SW같은 게 아니라도 요즘은 꽤 많은 프로그램들이 알아서 업데이트를 하거나, 알아서 사이트에 접속해 새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설치할 지 사용자 승인을 받습니다.

그런데, 데몬마냥 트레이에 뜨는 건 어쩔 수 없다 해도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항상 트레이에 가야 할 이유가 없어요.. 생각만 조금 바꾸면 될 것을.)
사용하지 않을 때 업데이트할 지 묻는 녀석들은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통사나 휴대폰 제조사 제휴업체에서 만든 프로그램들.
음악을 듣지 않는데도 작업중에 음악모듈이나 플레이어 업데이트확인창이 뜹니다.
메신저 안 써도 메신저 업데이트 확인창이 뜹니다.

만든 놈은 편할 지 몰라도 그런 생각없는 프로그램 디자인이
사용자에게 얼마나 불편을 끼치는 지 아는 지 모르겠습니다. 골 빈 놈들..

플레이어는 사용할 때 업데이트를 묻는 게 좋지 않습니까?
메신저도 안 쓰는 사람은 쓸 때 업데이트를 묻는 게 좋지 않습니까?

자주 쓰는 프로그램만 갖고도 업데이트 확인창은 종종 봅니다.
중요한 작업중 퍽퍽 뜨면서 주의를 빼앗는, 자주 쓰지도 않는 프로그램이 업무효율을 떨어뜨리게 만드는 프로그래밍 방식은 이제 그만 보기를 바랍니다.

휴대폰 싱크 하루에 몇 번 하나요?
음악 넣기 하루에 몇 번 하나요?
PIMS도 아닌 것이,
왜 이런 게 트레이에 들어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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