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리스본-카리브 마실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대항해시대 온라인

리스본-카리브 마실

포르투갈 국적. 주류거래 3랭, 기호품거래 3랭. 회계사(이 둘 우대)

리스본, 파루, 마데이라, 포르투를 잇는 동그라미를 왕복하며


포도주, 브랜디, 쉐리, 아몬드를 중심으로 모은다. 리큐르도 술이니까 모으고.

카리브에서 쳐주는 명산품은 쉐리와 아몬드 둘 뿐이다.

그 외, 카리브에서 나쁘지 않은, 리스본에서 파는 포탄, 그릇 도 좋고.


그 외, 공예와 봉재가 저랭이라도 있다면

리스본에서 파는 닭으려 깃털을, 포르투에서 파는 밀로 아콰비트를 빚으면 좋다. 이 둘 다 북해명산품.


포르투갈 국적이라 빼놓은 게 있는데, 세비야에서도 밀과 포도주를 판다. 만약 세비야에 투자해서 머스킷총을 볼 수 있거나, 총포류 거래랭이 있다면 그건 알아서. 뭐, 스페인에 투자를 했다면, 카리브용으로는 정석대로 가야지. 세비야-말라가-발렌시아-바르셀로나-팔마. 여기를 한 번 돌면 명산품인 아몬드, 머스킷총과 그 외 총포류 세트, 와인, 쉐리, 리큐르가 기본이다. 여기에 공예, 봉재랭이 된다면 밀과 양모를 이용해 아콰비트, 프란넬이 된다.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까지 갔다가 역으로 다시 세비야까지 오면 양이 꽤 될 것이다.


그런데, 너무 복잡하면 이건 귀찮아져서.


그냥 긁게 표시한 네 도시만 돌면서 술과 아몬드를 챙기자. 나머지는 샀다 팔았다 하면서 교통비챙기고.



본얘기로 돌아와서,


마데이라에서 와인을 싣고 출발, 정서쪽으로 항해한다. 해역이 바뀔 때까지.

북대서양으로 나오면, 남서쪽으로 항해. 어느 정도 남쪽으로 틀 것이냐는 맞바람을 덜 받는 선에서 속력나오게. 측풍받기로 간주하고 쭉쭉 내려가도 상관없다.

대각선으로 그렇게 내려가다 다시 해역이 바뀌면, 이제 측풍을 받아 정서쪽으로 항해.

이러면 사보이섬 바로 위 정도로 갈 것이다. 측량화면에 보일 때쯤 산후안으로.


산후안-산토도밍도-자메이카를 거친다. 빨리 팔 수 있는 대로 팔고, 거치는 도시에서

아래 보이는 교역품을 산다. 그 외 사금, 산호가공품, 마노 등도 가격이 좋으면 겟.

산토도밍고에서는 원한다면 발주서퀘를 챙긴다.


자메이카와 산티아고를 왕복하며 화물칸을 채운다.



산티아고에서 출발한다. 산티아고 항구에서 동쪽으로 나와 버뮤다제도 해역으로 북쪽으로 항해한다.

거의 정북에서 참을 수 있을 만큼 동쪽, 북북동향.


그래서 해역이 바뀌면 정서향에서 살짝 위로 변침한다. 그냥 정서쪽으로 간다 생각해도 된다.

그렇게 쭈욱 가면, 마데이라섬과 라스팔마스 사이쯤으로 가게 된다. 약간 올려 갔으면 중간쯤 가서 측량화면에 아조레스를 볼 테고.

마데이라섬에 도착해서 물건을 처분해도 되고, 포르투, 리스본, 파루에서 처분해도 된다.


경험치 1.5배 이벤트를 한 주말에,

한 번에 1000~1100정도 실어왔는데, 왕복 경험치는 7~9천 사이.

캐릭터 상렙은 27~29. 부관배 있음. 복귀기념 경품인 개마갤+부관은 삼부크. 상점제 보조돛.

항해시간은 마데이라-산후안이 30일 남짓. 자메이카-마데이라도 그 비슷.



팁 하나)

http://dhoguide.com/wiki/%EA%B5%90%EC%97%AD%EA%B2%BD%ED%97%98%EC%B9%98

이 팁을 보면, 명산경험치를 위해서는 약간 트릭이 필요할 지도.

그리고, 루트를 약간 바꾸는 것도 해볼 만 할 지도.

이를테면, 낭트와 보르도에서 명산거리를 +2 더 받는다니까 그걸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보자.


1. 프랑스 국적이면 낭트와 보르도에서 카리브에 팔면 좋은 물건을 많이 구할 수 있다.

2. 스페인 국적이면 더 말이 필요한지?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까지 갔다 온 다음 라스팔마스까지 가는 것으로 장보기는 끝이다. 술, 총포류.. 애초에 인도가 열리기 전부터 카리브가 열리는 나라다.

3. 카리브와 남미에서 잘 쳐주는 것 중 하나가 옷감종류다. 양모는 발렌시아, 아르긴, 영국에서 살 수 있고 프란넬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명산품. 스페인이 세비야에서 머스킷을 살 수 있다면 프랑스는 낭트, 보르도 중 한 군데서 고블랭이었나? 스페인은 그냥 세비야에서 면원단을 사가도 빈 배로 가는 것보다는 낫다.


4. 초보용 근거리 명산무역으로 다들 아는 게, 


대표적인 것이 바르셀로나 일대에서 모으거나 만들어서 -> 알제에 퍼붓기

파루를 중심으로 모아서 -> 아르긴에 퍼붓기

북해 도시에서 명산을 모아서 -> 칼레에 드랍하기.


* 지중해 이북 명산품은 모두 지중해 맞은편 북아프리카 도시에서 통한다. 단, 술은 안 통한다.

* 북해 명산품은 모두 칼레 이남에서 통한다.


5. 아조레스에 드랍하고 다시 카리브로 가도 되지 않나? 그렇기는 할 것 같은데, 해보라.


6. 왜 고수들은 이 루트를 안 쓰고 초보, 기껏해야 중수만 좀 쓸까.

두캇을 얻는 방법으로는 더 좋은 게 많다. 던전이라든가, 남만무역이라든가, 육메라든가.. 그쯤 되면 거래스킬도 충분히 올라간 상태다. 거래스킬없이 동남아가봐야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별 것 없다.

고수가 되면 빠른 선박을 탄다. 부관선장까지 해서 캐릭당 1500칸 이상 화물을 실을 수 있고, 40~60일 사이에 동남아와 동아시아 항구를 가게 되면, 20일 걸려 이익이 1/10도 안 남는 카리브를 갈 이유는 줄어든다.

고수가 되면 경험치는 부관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만 사용한다. 그래서 두캇이득이 적고 경험치 이득이 큰 카리브는 매력이 적다.


카리브에서 명산품을 퍼오는 루트는 향료상이 되기 전에 많이들 쓴다.

인도의 후추와 마찬가지로, 카리브 명산품은 거래스킬이 없어도 근거리(산티아고-자메이카) 왕복해서 선창을 가득 채울 수 있으니까. (캘리컷-코친도 사실, 명산품은 5종이 넘는다. 후추가 가장 이득이 크기 때문에 그것만 퍼와서 그렇지. 경험치로만 보면, 유럽-인도와 유럽-카리브는 카리브가 못하다고 하기가 뭐하다. 한 번에 퍼오는 이익은 인도가 몇 배지만, 항해시간이 반 이하로 짧고 편한 장점은 카리브의 것)

그리고 중수 이하와 가끔 가볍게 하는 사람에게는 짧은 항해거리도 매력이다.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