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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온라인 8주년기념 이벤트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대항해시대 온라인

대항해시대 온라인 8주년기념 이벤트

정말 오랜만에 생각해내서 미르사이트와 공식홈에 들어갔다가

이벤트를 하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메모합니다.

엔하위키 링크: 대항해시대 온라인. 길이가 적당(?)해서 소개글로 충분해보입니다.



본 김에 한 번 깔아서 아르긴에서 런던까지 공예스킬을 써가며 술장사를 해봤네요. 그냥 저냥이더군요. 요즘 컨텐츠는 따라가려면 또 얼마나 공부해야 할 지. 공헌도니 월드클락이니 선거니 해서 정기접속을 유도하는 컨텐츠가 많이 늘어난 모양이더군요. 모바일앱은 아직 없는 것 같고.. 엄두가 안 나서 런던에 들어가는 대로 교역상에서 처분하고 게임 껐습니다. 한 두 시간 하니 시간에 비해 재미가 덜하기도 하고, 예전에 느낀 불편, 바람이 생각나기고 했습니다.


★ 리스본 장터가 달라지긴 했습니다. 리스본 개인장터를 지키는 npc가 있더군요. 누구를 대신해서 장사하는 뭐입니다~ 이런 식으로 인사하는 걸 봐서는, 부관이 대신 장사하는 기능이 생긴 모양입니다. 즉, 물건을 팔려고 투클할 필요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거 굿!


벌써 8년이라.. 저는 이 게임을 오픈베타때 시작해서 리더스 결제를 끊어 해본 적이 있습니다.

계정비 할인이 붙어 그랬는데, 나중에는 계정비가 내리면서 별 의미가 없어졌죠. 당시 리니지2, 네이비필드와 맞붙는 가격대로 출시했습니다. 인벤같은 데서는 월 9900원으로 하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그 땐 뭐, 2만원넘게 받아도 괜찮을 것도 같았습니다만, 그 뒤에 벌어진 쓸쓸한 런던, 그리고 서버통합 쓰나미, 지금의 부분유료화를 보면, 욕심이었건 근거가 있었건 간에 그 때 9900원을 내다본 사람들이 맞았다 할 것입니다.

KOEI가 그렇게 받도록 관여했을까? 모르겠습니다.


그 뒤에도 결제했다 쉬었다 했고, 여기에 카테고리를 만든 것처럼, 무료화된 다음에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서버이전해서 캐릭터를 새로 키우기도 했고, 초기에 남들 별로 신경 안 쓸때긴 했지만 팔마에 투자랭커가 돼보기도 했습니다. 처음 아프리카연안을 따라갈 때, 멀리 산같은 게 보이는 푸른 육지, 유럽과 다른 옥색 바다를 보여주며 흐르는 배경음악은 정말 감동적이었죠. (4PK때의 그 도트바다, 도트육지가 아니란 말입니다!)


http://dho.netmarble.net


내일까지는 캐릭터 경험치, 숙련도 200%이벤트 기간입니다. 

다른 경험치증가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전체 이벤트 일정은 내달 초까지 잡혀 있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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