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제작사의 스마트폰게임 수익배분체계에 관한 글 링크

[링크]

매출을 100%라 할 때,

- 구글과 이동통신사가  합계 30%

남은 70%에서

- 카카오를 통해 낸다면 카카오가 30% (매출 100%기준 21%)

여기까지는 신문기사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저 글에서는 나머지를 이야기하는데,

1) 카카오를 통하지 않는 경우, 매출기준 70%에서

제작사와 퍼블리셔가 반반, 즉 35%씩

2) 카카오를 통하는 경우, 매출기준 49%에서

제작사와 퍼블리셔가 반반, 즉 24.5%씩

이라고 합니다.

35%나 24.5%는 영업이익이 아니라, 매출이니까,

저기서 퍼블리셔는 운영과 마케팅비용을 부담. 개발사는 인건비와 개발 하드웨어, 사무실 운영비 등..

그러니까 '매출기준 6%씩 부담금을 떼겠다'는 이야기가 돌 때 난리가 난 거군요. 만약 그 이야기가 개발사몫 24.5%라도 힘들 텐데, 만약 언론기사에 "매출 100억짜리 게임"이라는 보도에 나오는 기준이라면 개발사는 머..-_-;;

그리고 영세 개임개발사의 게임개발 예산 이야기가 글의 나머지와 댓글 부분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