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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https://support.office.com/ko-kr/article/Office-%EA%B5%90%EC%9C%A1-%EC%84%BC%ED%84%B0-b8f02f81-ec85-4493-a39b-4c48e6bc4bfb?ui=ko-KR&rs=ko-KR&ad=KR
광고때문인 지, 유튜브 인터페이스에는 자동반복재생이 없습니다.재생을 다 한 다음 정지했을 때, 1회 반복재생 아이콘이 생기는 정도죠.그나마 그 영상이 다음으로 자동재생될 때는 끝나자마자 눌러주어야 하는데,자동반복재생이 되면 듣는 사람에게는 참 편할 것 같습니다."유튜브 자동반복재생"이라고 검색해보니, 유튜브 기생사이트(?)들이 그 기능을 제공하는군요. 역시나.. 그리고, 이건 유튜브 자체 기능인지 크롬 기능인지 애매한데, 유튜브 영상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고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문맥 메뉴(context menu)에서"연속 재생"을 체크해두면 그 영상이 계속 자동반복된다고 합니다. 좋은 팁을 알았네요. ^_____^ * 나중에 추가. 요즘은 "루프"라고도 뜨네요. 왼쪽처럼 돼있는데, 오른 쪽처럼 해..
재미있더군요. 조금 더 자연스러워지면 좋겠지만 지금도 쓸 만 해 보였습니다.다만, 웹브라우저에 따라 좀 다르게 동작하는 지 아니면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지, '본문듣기중'이라고 표시되지만 소리가 안 나올 때가 있더군요.처음 실행하면 데이터를 많이 먹으니까 모바일에선 조심하란 말이 나옵니다. 문명 게임의 세종대왕같은 느낌도 들지만 (^^)눈을 안 두고 딴짓하면서 뉴스를 귀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기능은 저같은 일반인도 잘 이용하겠지만, 특히 시력이 안 좋거나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을 텐데, 그렇다면 네이버는 그런 사람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이 아이콘이나 서비스를 디자인(색 지정, 아이콘의 크기, 위치, TTS를 위해 웹페이지를 파싱하는 웹브라우저를 도와주는 레이아웃..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라는 기사입니다.PC 대신 스마트폰..은행업무·쇼핑의 절반 이상 YTN 2016.03.03. 1. 인터넷 뱅킹은 몰라도 온라인 쇼핑에서 스마트폰 앱이 아주 편리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보안플러그인, 결제앱을 공유한다는 점입니다. 컴퓨터에서는 모든 온라인쇼핑몰이 제각각 보안프로그램을 깔거나 사용 허가를 구합니다.인증서 운영 프로그램은 공유하더라도 말이죠.그런데, 스마트폰에서는 쇼핑앱 따로 결제앱 따로 이렇게 구별이 돼있어서쇼핑앱을 새로 깐다 해서 결제앱을 새로 깔거나 사용 허가를 구하지 않습니다.이 부분이 보안 허점이 있을 지 없을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사용하기는 매우 편합니다. 2.그러는 한편, 고령층, 장애인, 피처폰 사용자를 몰아부치는 정부와 업계의 행태는 좋게 안 보입니..
2016.2.15 line.co.kr 도메인 문제로 시끄러웠더군요. 재판 결과는 도메인 소유자의 패소. 결정적인 문제는 저 도메인을 열면 카카오로 가도록 해놔서 업무방해 비슷하게 인정된 모양입니다. 법률이나 도메인문제를 잘 아는 전문가들은 다르게 볼 지 모르겠지만, 그냥 비싸게 팔겠다고 했으면 상관없지 않나하는 쪽으로 저도 생각했는데.. 그러면서 나온 말이, 라인이 한국앱이냐 일본앱이냐인데, 라인을 개발하고 런칭한 회사는 네이버의 자회사라고 들었는데 그 회사는 일본에 있고 개발진은 일본인인 것 같더군요. 라인 개발 프로젝트 자체는 본사가 주도했다지만, 책임개발자는 일본인이라고. 음.. 그러면요, 중국 자본이 들어간 한류 컨텐츠는 한국드라마일까요, 중국드라마일까요?소리바다.. 중국 ISPC 리미티드가 10..
그 해상도는 27인치도 버겁고 다시 쓰고 싶은 마음이 안 들지만요즘은 이상하게 39인치 4K모니터가 드물고 저게 많아졌습니다. 값도 15만원 정도까지도 나오네요.해상도가 full HD를 넘지만 요즘 나오는 것들은 저렴이 중에도 HDMI포트를 단 게 많아서(즉, 바이패스방식 모니터가 아닙니다) 듀얼링크 DVI아니라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하스웰 칩셋 이후 메인보드 중 메인보드 제조사가 HDMI포트로 2560 해상도 이상을 출력하도록 만든 거라면, 메인보드 백패널의 인텔 내장 그래픽 HDMI포트에 연결해서 해상도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인터넷에. 전기밥솥이 낫나 압력밥솥이 낫냐며 이야기하는 글을 가끔 본다. 검색해 건진 것과 아는 것 몇 가지 내용을 적어본다. 밥을 하루나 며칠에 한 번만 하고 나서 나누어 담아 얼려둘 생각이라면 그냥 압력솥이 다용도로 쓸 수 있다(압력이 더 센지 더 맛있다. 시간조절이 마음대로라 누룽지도 나온다. 반대로 밥을 태울 수도 있다 ). 하지만 밥하는 것 자체가 낯선 사람에게는 가스솥은 불편하고 위험할 것이다. 전기 추천.전기밥솥은 초밥이나 볶음밥하려고 멥쌀만 써서 밥지어 한 번에 비운다면 압력밥솥과 큰 차이가 없다. 찰지고 기름지고 탱글탱글한 밥알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기호에는 압력밥솥이 제일 낫다. 특히 잡곡밥을 한다면 압력밥솥만이 선택지다. 압력밥솥은 어지간한 쌀 등급차이를 없애준다. 요즘은 무등급표시된 ..
문득 생각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찾아본 것. 마비노기 판타지 북마비노기 스토리 북 그 중 스토리북은 특별한 권한을 요구하지 않고, 여신강림, 팔라딘, 다크나이트, 그리고 이리아 중간 정도?까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외 넥슨 사이트에 있는 팬픽(만화)종류를 볼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판타지북은 게임 정보를 모아둔 것인데, 왜 필요한 지 모르겠다 싶을 만큼 요구하는 권한이 좀 많습니다. 게임 계정하고 연결해 이벤트라도 하나? 그 외, 넥슨에서 마비노기와 마영전 파생 게임과 툴 앱을 몇 가지 올려놓았더군요. 어떤 건 게임 컨텐츠에 영향을 주는 것도 있고, 어떤 건 그냥 보기만 하는 정보앱이고.. 생각 잘 했네요. 그리고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찾아보니.. 전멸이군요. ^^;제작사는 찐따니까 놔두고, 퍼블리셔..
처음에 저런 게 있다는 얘길 읽고, 난 장난인 줄 알았음. 우리 나라 도시에서 '모에 캐릭터 비즈니스'를?경기도 성남시가 만들었다는 홍보 캐릭터 (그러니까, 경찰청 포돌이같은 것) 이게 성남시가 배포했다는 원본 격무에 녹초가 된 것 같은 성남시 공무원 눈을 초롱초롱하게 만들기 위해 흰 점을 두 개 찍어주었더니 인상이 확 바뀝.위아래 그림 피부색이 좀 다르긴 하지만, 훨씬 발랄하게 되었고 입체감이 살아남. 의욕이 있어보이는 성남시 공무원 (^^) 화룡점정(畵龍點睛)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현실에 구현되는 물건이 점점 제 상상력의 끝까지 가네요. 어릴 적 열심히 채운 창고도 여기까지인가..이제는 구글소유회사인 보스턴 다이나믹스(2년 전 슬로우뉴스의 로보틱스 연재 참고)제 자율보행 2족 로봇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rVlhMGQgDkY 사람과 상호작용할 만한 적당한 소프트웨어가 들어가고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 계란을 다루는 섬세한 손기술이 더해지면사람대신 일시키거나 작업 보조를 시켜도 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그냥. Atlas - The Agile Anthropomorphic Robot아틀라스 - 날렵한 인간형 로봇http://www.bostondynamics.com/robot_Atla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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