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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래시를 꺼놔서 그런가, 티스토리 옛글쓰기 편집기에서 임시저장버튼과 기능은 동작하지 않는 듯. .가. .카테고리 다른글보기 플러그인 하단에, 같은 카테고리글목록으로 가기,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추가. 카테고리 다른 글보기 플러그인의 제목에 걸린 링크 자체가 그거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나도 이 링크를 추가했을 때는 그게 그건지 모르고 했다. 또한 페이지 레이아웃의 맨 상단에 글제목 위에 걸린 카테고리 이름을 클릭해도 같은 곳으로 간다. 하지만 스크롤업해 그걸 클릭할 걸 생각하면 글을 다 읽은 다음에 보이는 것도 편할 것 같아서. .나. .티스토리 블로그의 좋은 점이 본문 아래 주석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이 주석을 적당히 고쳐주려면 style.css 파일에 body DIV.footnote..
뉴로망서(뉴로맨서)란 SF소설이 생각나는데요? 이젠 법원도 5G 시대 (중국 베이징) - 2019.10.22 시공사. 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1. 중국 항저우시 인민법원, 스마트 법원(Smart court, 智慧法院) 5G라고 하지만 그냥 빠른 통신망이 있으면 되는 거고, 포인트는, 법원에는 판사 한 사람만 출석해 있고, 원고와 피고는 각각의 편한 곳에서 화상으로 "출석"하며, 판사 옆에는 인공지능 서기가 판사를 보조한다는 것입니다. (피고와 원고가 원격접속이니 배심원이나 방청객도 있어야 하거나 방청을 허가한다면 원격접속으로 하겠죠. 기사에도 나오네요. "온라인 법정에서는 일반인들이 AI 음성 식별기계를 통해 재판을 방청할 수 있다") AI로봇서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일단 속기사 기능으..
양쪽이 다 일리가 있어 생각꺼리가 많은 이슈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 나라든 우리 나라든 슬슬 처리 기한이 다가오는 주제기도 합니다.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가짜광고"라는 무언가("저커버그가 트럼프를 지지선언했다"로 시작)를 만들어 제출했고 페북은 심의통과해 광고 게재. 다만, 이 광고는, 페이스북을 비난하기에는,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네하는 느낌도 듭니다. 그 광고 원본을 찾아보지 못해 그냥 기사만 읽은 소감으로는요. "저커버그가 트럼프 지지"…가짜광고 올린 美 워런의원 - 디지털타임스 2019.10.14미국에서는 떠들썩했나봅니다만, 저 신문 기사를 봐서는 광고의 앞부분은 거짓말이지만 뒷부분에서 고해를 했네요. 그래서 "이게 이렇게 나쁘니 이거 금지하자고~"하는 식으로 했다는데. 실제로 그런 광고였는..
디자인도 코드도 몇 년 전 스킨에 비해 잘 만들었고 간결해보이지만, 손볼 곳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데스크탑 웹브라우저창에서 윈도우 창이 가로 1250픽셀 정도가 못 될 때는, 헤더 영역(이 스킨의 카테고리, 링크, 공지사항, 태그목록 등등이 보이는 곳)이 이렇게 2단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럴 것까진 없거든요. 저 광활한 여백을 보세요. 2단 상태에서 사용자 사이드바는 모두 오른쪽 한 단에 몰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 스킨은 맨 왼쪽 카테고리는 사이드바메뉴로 수정할 수 없습니다) 가로 1250픽셀을 넘어가면 정상적으로 3단으로 표시됩니다. 더 어울리니까 이게 디자이너의 의도겠죠. 그리고 가로 740픽셀이내가 되면 모바일로 간주하는지, 카테고리말고 다른 헤더 요소(사용자가 만든 수많은 링크와..
원래 쓰던, 10년 전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스킨을 실수로 쓸 수 없게 된 고로, 많이 알아보지 않고 옮겨타게 된 반응형 스킨입니다. 모르는 게 많아서 이거저거 검색해가며 조금씩 고쳐간 기록을 추가해가며 갱신하겠습니다. 그러다 길어지면 새 글에 또 하고.. 그런 식으로. ※ 파워블로거들은 유료 스킨을 사서 적용하기도 한다더군요. 그런 것들은 거의 IT관련 소규모 카페나 뉴스, 커뮤니티 사이트에 준하는 레이아웃을 만들어준다던데.. 저는 거기까지는 아니라서 그냥 해봅니다. 한동안 쓸 지 앞으로 완전히 옮겨탈 지 모를 새 스킨입니다. 0. 스킨 아이템 위에 커서를 옮기면 "미리보기"와 "적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적용은 그냥 이 블로그 스킨을 이걸로 바꾸는 겁니다. 앞서 글에 적었듯 설정 날아가니까, 결정하기 전..
일요일에 살짝 스킨을 고쳤는데, 카테고리가 동작하지 않더군요. 스킨에서 지원하는 폴더 아이콘은 전부 날아가버렸고. 백업한 스킨으로 복구해도 마찬가지. 헉! 그래서 검색 좀 해보니, 몇 년 전부터 티스토리가 카테고리 트리 동작하는 자바스크립트를 고쳐놔서 카테고리 확장 부분이 동작하지 않는 게 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사람들은 스크립트를 한 줄 넣어서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티스토리 스킨 목록을 보니, 제가 원래 사용하던 스킨도 이젠 지워놨더군요. 관리자메뉴에서 카테고리 항목을 봐도, 카테고리 아이템의 공개, 비공개, 주석, 무엇에 쓰는지 모르겠는 이미지같은 기능은 추가됐지만, 원래 스킨에 있던 카테고리 폴더 아이콘 교체, 확장/축소 선택 이..
담담하게, 할 수 있는 걸 해놓자는 이야기. 기사:소부장 극일 '3N(NLab-NFacility-Nteam)' 이달 1차 선정하고 가동 - 전자신문 2019.10.06일본 경제보복 후회하게 만들자…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카드 속속 - 세계일보 2019.10.18 정부 보도자료, 공고:핵심 원천기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안) 2019. 8. 28https://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2159681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실/국가연구시설 1차 지정 신청 공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10.16
권중달교수님의 자치통감 완역판(서문 + 본문 294권 +부록)은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종이책은 1질 A세트 + B세트 또는 각권, 전자책은 1질, 또는 전 294권 + 서문과 부록 각권입니다. 그러니까, 전자책은 원하는 연대의 원하는 내용이 든 권만 골라서 구입 가능합니다. 그 외 같은 저자의 매우 짧은 분량 해설본으로 평설자치통감이 종이책과 전자책 각각 8권짜리로 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면 평설자치통감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래 책은 칼럼인데 무료책으로, 몇몇 온라인서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입니다. 차 례정년퇴임에 부쳐새 삶 시작하기에 주저 없이 축하를 건넵니다 머리말역사라는 창을 통해 세상 보는 즐거움 제1부 역사와 현실, 그 경계에 서서고별강의 -..
아마 확장프로그램을 뒤지면 나올 테고, 특정 단축키 하나만 무효로 만드는 꼼수도 있지만,크롬 설정 메뉴에는 단축키 변경/끄기, 마우스 제스쳐 변경/끄기 기능이 없다. 크롬 단축키 일반 설명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157179?hl=ko 반면, 네이버 웨일은 해당 기능이 있다. 크롬이 부족한 부분. 단축키항목에 (+)는 추가로 키를 할당하는 것. 지우고 싶으면 항목을 클릭하면 (x)가 생긴다. 단축키는 그룹화되어 구별해놨는데, 각 그룹 제목에도 (x)나 밀어서 비활성화 슬라이드가 있으면 더 좋겠지. 모질라 파이어폭스 단축키 설명https://support.mozilla.org/ko/kb/keyboard-shortcut-perform-firefox-tasks-..
소금을 녹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태양"열" 시스템입니다.빛/열 -> 전기 -> 충전지(ESS) -> 전기 -> 빛/열 보다빛/열 -> 소금 -> 빛/열 이 더 효율적일까요? 효율계산이 궁금해집니다.일단 열을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운 지방보다는 더운 지방에서 효율이 더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떨까요.http://www.solarreserve.com/en/technology/molten-salt-energy-storage그리고, 태양광패널이 모든 파장 태양광 에너지를 흡수할 수는 없다고 하던데그럼 흡수해서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지 못하는 파장대는 반사해서,저 많은 패널이 태양광발전을 겸하며 저것도 겸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 국내회사들이 사업을 크게 하기도 하고 미국에서도 가정용으로 유망한 것은..
파이어폭스, 크롬 비교다. 그리고 네이버 웨일은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두괄식으로 먼저 말해, 크롬에 익숙한 사람에게 파이어폭스는 불편한 점이 아주 많고, 직관적이지 못한 점도 많다. 하지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만 하고, 결코 나쁜 웹브라우저가 아니다. 가볍고 그 기본이 좋은 건 나같이 프로그래밍에 기여하지 않고 받아 쓰기만 하는 사람이 불평할 정도가 아니다. 개발 방향이 다르고, 중앙집중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는지 미흡한 UI/UX가 보인다 정도. 게다가 이용자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구글이 정책적으로 금지해 퇴출시킨 확장프로그램들이 파이어폭스에는 살아있는 경우도 있다. (북마크바를 이용자가 두세 줄로 만들어 쓰지 못하게 소스코드 차원에서 막아놓은 건 크롬이나 파폭이나 똑같지만. 칫..
팝업이 뜨길레 체크해둡니다. 편지함이 한산할 땐 지메일이 참 세련됐는데,사용하면서 점점 메일이 넘쳐나기 시작하니 뭐, 네이버, 다음메일과 별로 다른 걸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좋은 점이 있는데, 아직 PC통신시대의 디자인 흔적이 남아 있는 네이버 메일, 조금 탈피했지만 지금도 직관적이지 못한 면이 남아 있는 다음메일이 비해서는 지메일은 아직 수시로 개선하려는 게 보입니다. 자잘한 편의, 기능 추가 등등.
여러 가지로 관심이 갑니다. "심폐소생술로 살렸지만"…싸이월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뉴스1 2019.10.16.로그인, 사진 등 서비스 정상화 멀어…자금 부족으로 방치상태규제 강화하려 해도 스타트업 등에 규제 쉽지 않고 역차별 문제도 대두"2016년 7월에 싸이월드를 인수한 후 1년간 싸이월드의 모든 구조를 분석한 바, 20년간 완전히 누더기가 된 소스코드 투성이에 개발관련 문서조차 하나 없는 상태로 도저히 서비스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정부도 이번 일을 계기로 이용자보호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지만 이 경우 부가통신사업자에게 서비스 폐쇄 전 이용자 고지 의무를 강화하고 데이터 백업 등 각종 규제를 시행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역차별' 문제를 따..
PS/2포트에 꽂는 키보드가 꼭 꽂혀 있지 않고그렇다고 아주 빠진 것도 아니고 적당히 헐겁게 꽂혀 있으면, 부팅할 때 키보드가 없다는 에러가 나지 않고그냥 부팅이 안 되거나, 화면이 안 보이거나, 다른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마우스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같은 방식 포트니..) 구글 검색 컴퓨터 본체를 조금 움직였거나 키보드를 잡아당겨도 바로 문제가 생기진 않아요. 입력이 좀 이상하네? 이런 걸 느끼는 건 복불복. 그러다 부팅이 안 돼서 컴퓨터 케이스를 열게 되는데.. 키보드잭에 생각이 갈 때까지 괜히 멀쩡한 부품탓을 하는 거죠. 그래서, 새로 사는 장치는 이 포트를 쓰지 않는 걸로 구입하지만, 있는 걸 쓸 때는 조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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