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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그러니까, 전원선도 필요없고 랜선도 필요없이, 햇볕 잘 비치는 장소에 태양전지판을 노출시키면 됩니다.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꽤 많더군요. 종류에 따라 그냥 고정형부터 로컬 저장, 실시간 송출, 카메라 상하돠우회전, 스피커를 통한 경고방송 등 IPCam에 생각할 만한 기능이 덧붙는 듯. 특히 값싼 건 중국산이겠지만, 그래서 특히 사용법과 소프트웨어부분을, 설명서를 다운받을 수 있으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제품설명을 쭉 내려보면 설명서 PDF파일을 하나나 몇 개 링크한 상품도 있어요. 개중에는 제조사가 운영하는 자체 유료 클라우드서비스를 상정하고 나온 것도 있으니 그걸 안 쓸 때 어떻게 쓰는지도 확인. 어떻게 사용도록 되어있는지, 지원하는 AI스피커나 어시스턴트가 있는지 등도 체크. 어쨌든..
연재는 계속 중입니다. 먼저 링크합니다. 혹시 안 보인다면 구글 검색으로.삼성계열사기 때문에, 주로 삼성 갤럭시 계열 고급폰을 기준으로 한 것 같으니, 일단 공통되는 내용을 따라가면 되겠습니다. 1편 링크. http://news.samsungdisplay.com/12613list (2018.1.9~)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1편 – 사진 촬영의 기본을 말하다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2편 –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사진의 힘 ‘구도’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3편 – 특별한 인물사진을 찍는 손쉬운 방법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3편 – 영상 제작의 중요 요소 ‘구도’와 ‘샷’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4편 – 오늘은 내가 먹방 작가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5편 ..
정리하며 몇 가지 적어둔다.https://namu.wiki/w/%EA%B0%A4%EB%9F%AD%EC%8B%9C%20S4%20Zoom 아직도 가끔 시중에 약정폰으로 나오는 전화기. 후속기로는 1년 뒤에 LGU로 나온 갤럭시 줌2가 있다는데, 갤럭시 S4 zoom이 디카처럼 생겼다면 갤럭시 줌 2는 여러 모로 보다 스마트폰에 가까워졌다. 오른손으로 편하게 잡을 수 있던 그립 모양이 없어졌고(대신 전화기로서의 사용성은 좋아졌다는 평), 줌링과 삼각대구멍이 없어져서 전체적으로 훨씬 납작해졌다. 즉, 휴대성은 좋아졌다. 화소는 후속기가 더 많다. 무게는 둘 다 200그램 남짓. 그래서, 휴대폰 카테고리가 아니라 카메라 분류에 넣었다.센서는 손떨림방지가 되는 1/2.3 인치라는 말이 있다. 즉, OIS기능이 들어..
2015년에 나온 것입니다. 제가 신품을 살 일은 없겠지만, 관련글을 보고 재미있어서 적어 둡니다.컨셉이 좋네요. 요즘은 휴대폰 카메라가 모든 역할을 대신하니 실제 가지고 다니다 보면 거추장스럽겠지만,그래도 이런 물건은 소위 "로망"이라는 게 있어요. 하나 가지고 싶은 물건입니다.글정리하다가 그림을 나중에 추가합니다. 말하자면 애플 아이팟, 소니 미니디스크플레이어, 아이리버 시디피 정도로 제게 와닿는, 지금 와서 매일매일 휴대하고 다니기는 귀찮아 쓸모가 거의 없겠지만,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서 서랍속에서 꺼내 만지작거리고 싶은 it gadget, 남자의 장난감 입니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29393https://ww..
가격은 20만원대로 자전거 취미에 좀 들이는 사람들은 그럭 저럭 지를 만한 가격대같네요. 저런 것도 중국산 모방품이 나오기로는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꽤 팔릴 것 같습니다. 설명을 읽다가 든 생각, 이면조사식 소니 센서라면 저조도에서 좋을 테고, 광각이라고 하니, 레저용으로도 괜찮지만 저거 경찰, 군대용으로 홍보하면 잘 팔릴 것 같습니다. 경찰특공대용 악세사리처럼 생기기도 했고, 유튜브 영상에서 보던, 중동에서 작전하는 미군 헬멧에 달려 있는 것보다 조금 큰 정도같고.. 무게는 전지넣고 90그램이라고 합니다. 링크http://www.sony.co.kr/handler/DisplayNewsList-Detail?noticeNo=28927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
간단히 소감 먼저: 렌즈 직경과 비교될 만큼 센서가 큰 경우에 이미지 주변부 디테일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겠군요. (전에 포서드가 크랍보다 나은 점을 광고할 때 장점도 주변부 디테일이었는데.. 센서가 곡면은 아니지만요) [ 출처는 링크 ] [ 알게 된 곳 ] 렌즈보다 센서 크기가 많이 작으면 그냥 저냥일 것 같습니다. 아, 센서 면적이 작아져도 고화소라면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르죠. 그런데 이건 센서보다 렌즈가 큰 일반 카메라 이야기고.. 실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은 이렇다네요. 그림 출처는 베가블로그. 아래 그림은 삼성전기 홈페이지 이 그림만 봐서는 폰카는 렌즈보다 센서가 크군요? 저 면적 전체가 수광부라면 말입니다. 그럼 곡면센서가 효과가 있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노이즈가 적고 더 밝은 카메라"가..
어디에 올라왔길래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35mm환산 25-600mm 줌, 광학손떨림방지, 1600만 화소. 센서는 BSI-CMOS, 1/2.3"크기.펜EE스타일 컴팩트 디카입니다. 무게는 270그램 정도라고 하네요. 스냅용 가벼운 게 100그램 내외, 하이엔드라고 덩치큰 게 3백그램대니까 그 중간쯤. 맨 왼쪽 화이트는 여성용같은 배색. 하지만 사진보니 예쁘네요. 특히 레자느낌나는 베이지색 손잡이가.. DPReview에 등록된 때가 작년, 2013년 1월이네요.저기 사양표에는 이미지 처리는 트루픽 6 라고 적혀 있습니다. (요즘이 아마 트루픽 7)초점거리는 매크로 5cm, 노말 80cm.. 라는데, 아래 공식홈에는 와이드 10cm, 망원 40cm.F3.0-6.9 조금 어둡지만 BSI센서와 손떨방으로 커버가..
나온 지는 몇 년? 조금 됐습니다. 하이엔드처럼 생긴 컴팩트디카지만 1/2.3인치 센서. 하지만 1600만 화소에, 이면조사식 센서를 사용하며 12.5배 광학줌입니다. 3인치 터치패널에, 35mm환산 24mm 광각부터 시작하고, 초접사성능도 괜찮습니다. 성능면에서는 꼬투리잡을 게 안 보이네요. (단, 저는 요즘 디카를 보지 않아 이 가격대에 어떤 물건이 나오는 지 모릅니다) 찾아본 이유는, 뽐뿌에 딜이 올라왔기 때문에 사양이 뭘까 궁금해서.. 리뷰 링크 하나: http://www.ephotozine.com/article/olympus-sh-25mr-digital-compact-camera-review-19076 올림푸스의 설명서(영문): http://www.olympus.co.jp/en/support/i..
재미있게 보아서 링크합니다. http://www.kpug.kr/livelec/1695908 소감: 고감도에서 화소를 묶는 방식은 컴팩트 디카에서는 오래 전부터 활용했죠? 후지만큼 감도를 못 올리던 올림푸스는 꽤 옛날부터 그걸 했고, 삼성도 NV시리즈에서 그랬던 게 생각나고. 다른 브랜드도 최대 ISO에서 화소를 줄이는 사양으로 많이 냈습니다. 이를테면 800만 화소인데 ISO1600에서 300만 화소라든가, 1200만 화소인데 ISO3200에서 300만 화소라든가. 저야, 그걸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고화소는 덤입니다. 그리고 바에서 주로 찍을 게 아니라면, 보통 스냅은 밝은 데서 기념사진 남기는 거 아니겠어요. ㅎ "알고 산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구입하고 나서, 리뷰를 정독..
9만원. 다나와쪽을 보면 이 값에 나올 물건은 아님. 반값. F3.0~, 1/2.3"3인치 LCD24mm 화각, 12배 광학줌 (24~300mm) 720P 동영상 녹화1400만 화소무게 150-160 g광학식 손떨림 방지(CCD 쉬프트; 올림푸스는 다 이 방식입니다) + 디지탈 손떨림방지(이건 매너상 다 들어있는 SW방식) 그 외 초점이니 기능이니 하는 건 올림푸스니까 있을 거 다 들어있는 모양이고.. 문답 내용으로 봐서는 8GB 메모리 증정. (구매시 확인받기) 휴.. 리모콘만 안 달렸다 뿐이지 이건 고급사양이네요. 트집잡을 게 안 보여요. 요즘 디카가 얼마에 팔리는 지 전혀 모르지만, 집에 노는 구형 디카가 없었다면 바로 살 것 같은 가격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
미러리스, DSLR정도면 악세사리가 있는 게 당연하지만, 컴팩트쪽은 전멸인가요? 다나와에 리모콘달린 걸 걸러내는 체크박스 자체가 없군요. 억지로 찾으려 들면 악세사리쪽에서 무선릴리즈/리모콘을 찾은 위에 그걸 쓸 수 있는 모델을 역으로 찾아도 되긴 하겠지만, 이렇게 해야 할 정도로 찾는 사람이 줄어든 모양이군요. 저출산, 개인화의 영향인가.. ㅠ.ㅠ 많이 아쉽습니다. 컴팩트 디카면서 자사의 리모콘(무선릴리즈)가 되는 카메라용 리모콘을 쓸 수 있도록 수신부를 넣어주면 요즘 이 시장에선 확실하게 차별점이 될 것 같은데요. 아무도 안 만드니까 말입니다. 제조사들이야 비싼 카메라가 잘 팔리겠지만, 화질 기본만 해주면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걸 원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스마트폰 카메라는 일단 잡기부터 힘들죠. 아무리..
NV20 번들이었습니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마스터던가 그것보다 안 좋아보여서 안 썼는데.. 정리하면서 한 번 깔아보니 이거도 쓸 만한 구석이 있군요. 적고 싶어졌습니다. ^^ 제가 저 다카를 산 게 저 때니까.. 버전은 1.0 요즘은 더 좋아졌겠죠? 아래가 기본 화면. 평범하죠? 기본 옵션도 평범합니다. 편집화면입니다. 왼쪽 바를 보면 꽤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중에는 포토샵에서 볼 수 있었던 툴과 메뉴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