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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모바일사이트는 있지만, 소개 정도로 보세요. 모바일 크롬에서는 본인인증 문자를 입력한 다음에 진행되지 않습니다. 안내를 보니, 카드포인트앱을 깔아서 하랍니다. https://m.cardpoint.or.kr/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금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 계좌입금 언제나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든든한 신뢰의 최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m.cardpoint.or.kr 1. 본안확인인증한 카드소유자 본인의 계좌에 넣을 수 있다네요. 2. 주의사항. 사이트 문답FAQ에는 "Q카드 포인트의 현금화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A카드 포인트 현금화 비율은 1포인트당 1원이며, 계좌입금 신청은 1포인트부터 가능합니다. " 라고 적혀있지만, 정말 그런지는 각 회사마다 진행해보기전에는 모르겠네요. 무조..

다른 은행/인터넷은행의 유사서비스도 비슷할 것 같은데, 최초에 만든 입출금계좌(본 통장)에 연결해 만든 플러스박스는 mmf나 원금보장cma같이 동작하는 것 같다. 즉, 통장이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별도의 통장같다. 본 통장에 자동이체가 걸려있으면 플러스박스에 돈이 있더라도 본 통장에 부족하면 잔액부족알림이 뜬다. 플러스박스에서 수동으로 옮겨주어야 한다. 하긴, 자동으로 옮겨준다면 누가 본 통장에 잔고를 남길까. 약간이라도 금리가 높은 플러스박스만 쓰지. 그럼 본 통장은 의미가 퇴색하겠지.

알림 전용 앱을 깔아 쓸 수도 있지만, 그거 안 깔고 그냥 기본 인터넥뱅킹(우리 WON 뱅킹) 앱으로도 가능. 입출금계좌를 터치해 상세정보보는 화면으로 간 다음, 화면 우상단 삼점버튼을 눌러 계좌관리 메뉴 호출. "원터치알림서비스" 선택. 서비스 설명금융상품정보, 환율, 만기일, 대출이자납입일, 자동이체일자 등 지정가능. 신청화면 진행입출금알림 세부설정. 이런 식입니다. 알림 종류 추가 삭제는, 첫 화면 메뉴에서 원터치알림서비스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 삼선메뉴를 터치해 풀다운 메뉴를 연 다음, "계좌관리> 입출금알림서비스" 를 고릅니다. 이런 것인데,ㅡ SMS로 받는 건 인터넷이 안 돼도 옵니다. 대신 월 800원 또는 건당 20원 선택가능한 유료. ㅡ 앱 푸쉬는 무료입니다. 단, 원리상 모바일인터넷이 연결돼 있을 때 동작. 둘 다, 얼마 이상일 때, 입출금 중 어떤 경우에 알림줄지 정할 수 있는 듯. ※ 언제나 그랬듯 이런 서비스는 망사정상, 앱이나 OS사정상 지연되거나 분실될 수 있어서, 알림못받았다고 책임지우지 못하는 면책조항이 걸려있습니다. 신청화면. 앱 푸쉬로 해보죠.모든 금액 입출금에 대헤, 앱 푸쉬만 사용. 알림에 잔액표시하게. 수수료 설명. 신청 결과 이런 식입니다. :)

잘 쓰지 않는 카드의 이용한도를 조금씩 줄여가는 조치인 듯. 미리 예정문자를 주고, 감액일 전에 감액거절신청하면 종전대로 유지됨. 문자는 이렇게 오고그대로 두어도 카드는 유효하지만, 만약 줄이는 게 싫다면, 링크를 클릭해 절차를 진행하면, 이렇게 된다.

앱을 깔아 사용 중이면, OTP신청링크가 나옵니다. 소액거래만 할 게 아니라면 반드시 필요할텐데.."보안강화 휴대폰 OTP 신청하기"를 터치하면 발급신청화면이 나오는데, 휴대폰OTP는 물리카드가 아니고 발급수수료가 없습니다. OTP카드는 금융기관당 1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중복등록하면 먼저 등록한 것은 거기서는 더 이상 사용불가라는 듯. 그리고 휴대폰OTP는 OTP기계와 달리 모든 금융기관에서 쓸 수는 없을 것 같은데, 물리기계라도 시중은행끼리가 아니면 A금융기관의 OTP를 B금융기관에서 쓸 수 있는지는 물어보는 게 안전할 것 같네요)
원래 앱기반이기는 하지만 PC웹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크게 제약시켜놓은 것.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비대면은 PC웹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며, 금융정보를 제대로 제공할 때는 폰보다는 컴퓨터가 더 좋다. 이 문제는 카카오뱅크가 특히 심하다. PC웹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가 거의 없어보이고, 상품설명 웹페이지도 레이아웃이 장난같아서 부실하고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https://www.kbanknow.com/ https://www.kakaobank.com/ 조회 등 일반 업무는 아직까지는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건 별 수 없지만, 꼭 공인인증서가 필요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은, 일반에 공개하는 내용도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웹페이지가 있다. 이것은 케이뱅크 웹사이트가 그런 편인데, 카카오와 달리..
원래는 은행방문해야 하는데, 은행 안 가도 되는 비대면방식이 있다. 하나은행의 경우, 스마트폰 앱에서 비대면처리가능하다. 다른 은행도 그럴 것 같다. 스마트폰 앱(하나 1Q뱅킹)을 실행, 로그인한 다음화면 하단 오른쪽 끝 메뉴버튼을 터치해 연다. My 하나> 계좌관리> 계좌비밀번호재등록 메뉴를 사용한다. 앱이 신분증스캔하므로,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그리고 추가 인증을 위해 하나은행에 돈입금받을 수 있는 다른 계좌가 있으면 그 계좌, 아니면 다른 은행의 계좌에 하나은행이 1원 입금해 확인하는 절차가 있다. 그 은행 앱에도 로그인할 수 있어야 한다. (메뉴에서 다른 확인방법도 본 것 같지만 이게 익숙해서 더 알아보지 않았다) 하나은행 전화번호: 전자금융상담 전용 1588-3555 (모바일뱅킹,..

체크카드발급신청한 다음 신청현황을 조회할 수 없다. 계좌개설 후 문자로 오는 링크를 따라 재신청하면, 첫 번째 단계에서 "이미 신청한 카드가 있다"고 알려준다. 뱅킹앱에서는 메뉴를 찾지 못했다. 다른 뱅킹앱처럼 간단로그인, 이체 가능. 앱 자체는 가볍게 동작한다. 거래중지계좌는 신분증활영까지 해서 풀어도 바로 조치가 안 된다. 영업시간에 확인하고 풀어주는 걸까? 거래중지계좌 편입기준은 일단 위와 같다. 휴면계좌가 되면 "휴면(은행보유)"라고, 계좌번호 아래에 글씨가 붙는다. 아주 옛날에 사용하던 계좌가 하나 보이는데 그렇게 돼 있다. ※ 언제부터인지 타행 공인인증서를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다.
이건 꽤 전에 만들어놓은 스크린샷이다. 굳이 바로 블로그에 올릴 이유가 없기도 하고. 올해는 1%대 초반 예금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네이버통장 CMA가 3%로 나올 거라는데 관심이 갈 정도. 그건 그렇고.. 작년에 1년짜리 정기적금을 앱으로 들었다. 금리는 연 2.7%고, 매달 10만원 자동이체.그래서 만기가 되었는데.. 이자가 16900원이다. 우리은행의 스마트폰 앱과 PC웹화면 모두, 정기적금 계좌상세조회를 하면 계약금액은 저렇게 표시해준다. 하지만 만기해지할 때 세금계산을 포함한 표가 어떻게 되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해지예상조회"라는 메뉴가 있지만 이것은 지금 당장 해지할 때 계산이다. 거기 나온 것으로 미루어보면, 저 계약금액은 세전원리금인 것 같고, 세율은 이자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쳐 15..
미국은 양적완화시대로 복귀, 한국은 사상 처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저금리 시대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출처: 한국은행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목록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ate/list.do?dataSeCd=01&menuNo=200643 미중 경제전쟁이 시작된 이래 세계경제전망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코로나19가 결정타가 된 듯. 기사 목록입니다. 국내 채권, 주택, 증시에 줄 영향에 대한 기사를 조금 본 것: 주택과 증시쪽은 금리인하가 실물경제침체의 결과라고 받아들여져서 금리인하 자체로서 주식시장이나 부동산시장에 당장 부양효과는 없을 것, 채권쪽은 단기효과와 국채금리인하론. 은행예금, 대출 금리가 내려가는 건 좀 걸릴 거라고. 미국처럼 추가 통화..
온라인으로 현재 자기 신용카드 총한도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한도를 확인하고, 증액신청할 수 있다. 한도 증액은 자기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해 별도의 심사없이 늘릴 수 있는 범위가 있고, 그 이상은 회사에서 심사하는 것 같다. 금융범죄예방용으로 은행/카드사에서 한도를 푹 줄여놓은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느 정도는 심사없이 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모양이다. 물론, 감액지정도 할 수 있다. 증액한도를 확인한 다음 증액신청할 수 있으면 신청하게 되는데, 본인확인을 받는다.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본인인증을 해봤는데, 공인인증서는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만약 인증 후 다음 화면에서 화면에 보이는 버튼을 눌러도 진행되지 않으면 휴대폰 본인인증을 하자. 평소 은행이 한도를 확 줄여..
만료일 30일쯤 전부터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때 인증서에 시계표시가 나오고, 인증서를 만들 때 등록한 이메일주소로 "만료일 전에 인증서를 갱신하라"는 고지메일이 온다. 그럴 때 이야기다. 주의. 내가 받은 이 안내메일 안에는 그 어떤 링크도 들어있지 않다(수신거부클릭뿐. 이것도 누를 필요없다). 무슨 링크를 클릭해달라하면 그건 악성메일일 가능성이 있다. 만료일 30일 전부터 갱신 가능. 갱신은 재발급이 아님. 만약 만료일이 2020년 2월 28일인 은행용 용도한정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있고 오늘 메일을 봤다 하자.그럼 오늘 인증서를 갱신하면 새 인증서의 만료일은 며칠일까? 새 인증서를 발급받은 오늘부터 1년일까, 아니면 기존 인증서의 만료일부터 1년일까? 갱신하면 "기존 만료일 기준으로 1년간 연장"이라고..
앱으로 정기적금, 정기예금소개를 보다 눈에 띈 부분이다.가입하려 하면 약관에 동의하라면서 해당 부분을 선택옵션으로 보여주는데, 대충 읽어보니, 복리예금/적금을 모방한 것 같다. 자동재가입. 금리는 매 사이클마다 그때그때 적용. 하지만 완전수동(?)보다는 편하게 해준다는 의도로 만든 모양. 그리고 정기예금을 들기에는 언제 필요가 있을지 모르는 돈이지만 당장 나갈 것 같진 않은 경우, 단기예금을 반복재예치하는 용도로 쓴다는 이야기도 보인다. 몇 달짜리 예금 이자는 얼마 안 되지만 그래도 일반 저축예금에 두는 것보단 많으니까. ※ 이 이름이나 조금 다른 이름으로 각 은행에서 자동재예치서비스를 하는데, 상품에 따라서는 원리금을 재예치하고 나중에 한 번에 세금계산할지, 아니면 매 회전마다 세금계산하고 원금으로 재..
그러니까 선택지라든가 별도 앱이 아님. 사용하던 앱을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모바일뱅킹을 못하고 업데이트하면 그 안에 오픈뱅킹이 들어있는 식입니다. 꽤 무거워진 감이 있지만 아직 안드로이드 4.4를 지원합니다.(티스토리 앱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5.0 이상 요구) 우리은행 우리WON 뱅킹 타행계좌를 등록해보니 조회는 잘 됩니다. 아직 타행계좌에서 이체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정부 정책인지, 오래 안 써서 거래중지된 타행계좌도 통합조회(어카운트인포)하면 나오고 입출금계좌/예적금계좌여부 표시와 잔액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등록은 안 되고 등록불가라고 표시됩니다. 우체국계좌는 아직 조회되지 않습니다.
이게 그 오픈뱅킹이란 건가 보죠? 일단 네이버페이에 가입해야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https://campaign.naver.com/event/myallaccount 네이버페이 FAQ: 통합계좌조회 [통합계좌조회] 통합계좌조회 서비스가 어떤건가요?네이버페이 통합계좌조회 서비스는 개별 금융기관에 로그인하여 잔액이나 거래내역을 확인하지 않아도, 한 번의 공인인증서나 은행ID 정보 연동을 통해 네이버에서 업데이트 된 계좌 내역을 모아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또한, 네이버페이 결제/송금 계좌로 등록 된 계좌는, 송금 전/후 내 계좌의 잔액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통합계좌조회] 통합계좌 등록이 가능한 금융사는 어디인가요?현재 네이버페이에서 통합계좌조회가 가능한 금융기관은 은행 ..
몇몇 사람이 귀가 솔깃해 사기꾼에게 속은 거라면 사회문제까지는 안 될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건 은행을 통해, 은행 창구에서 영업활동을 통해 가입한 사람이 많았다 해서, 사람들의 통념과는 좀 다른 이야기가 됐습니다. 일부 은행은 파생상품을 팔며 불완전판매(피해자들은 금융사기라고 주장)가 있었던 정황이 나온 데다, DLF, DLS는 모 은행의 증거인멸 등 수사방해행위까지 나와서, 일이 커졌습니다. 해당 신문의 두 이슈 링크입니다. 기사가 많아 일일이 정리하진 못하겠군요. DLF·DLS 대형 손실 - 한국경제신문 2019.10.13. 금감원 "'DLF 자료삭제' 좌시못해…하나은행은 상습적"금감원은 "피감기관 중에서도 유독 하나은행이 자료를 감추거나 검사에 비협조"- 하나은행은 2017년 은행권 채용비리 사..
출처: 신한은행 홈페이지.https://oldm.shinhan.com/pages/notice/mbanking_commission_info.jsp?select_cate=1 네이버 지도에서도 은행별 ATM을 찾아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은행 웹사이트가 제일 낫습니다.https://beta.map.naver.com 시중은행 ATM찾기가 힘든 지방이라면 편의점도. "ATM 영토 넓혀라"…편의점 손잡는 은행들 왜? 부대비 줄이면서 고객 편의성 제고 '일석이조' ZDNET 2018년 7월 기사. 이미 작년 기사입니다만,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 ATM갯수를 줄이고 있다는 내용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은 GS25 편의점기계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서 접근성은 좋..
크게 터졌네요. (이걸 판 회사는 여러 곳이라고 합니다) 독일국채면 안전하기는 하겠죠. 문제는 국채 그 자체가 아니라 파생상품이라는 겁니다. 이를테면 오늘 1000원하는 사과를 1개 샀으면 사과값이 내일 900원이 됐다 해도 사과는 있죠. 그런데 오늘 1000원하는 사과의 파생상품을 1000원어치사면서 만약 내일 사과값이 100원 내리면 다 날리고 안 내리면 200원 버는 조건을 붙였는데 내일 사과값이 900원이 되면, 투자금을 다 날리는 겁니다. KBS 2019.9.18 “우리은행만 믿고 맡겼는데”…목숨같은 내 돈, 어디로 사라졌나요? (...)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지점 부지점장은 독일 국채 펀드를 권했습니다. 독일이 망하지 않는 한 절대로 손실이 없고, 6개월만 지나면 월급보다 많은 2백30만 원의 이..
취약계층, 대학생, 고령자 등 일부 이용자에게는 여전히 무료로 제공하지만, 기본적으로 월 10회까지만으로 줄였습니다. 시작했을 때는 역시 정부기관이라서 간편결제하고 연계해 총대메고 나섰구나싶으면서 한편 오래 가기를 바랐는데, 줄이게 되었군요. 저는 주사용계좌가 아니어서 이용횟수가 적고 등급우대를 기대할 처지도 아니기 때문에 월 10건이라도 불만없습니다만. 하여튼,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 은행 계좌의 영업시간외 ATM출금에도 금융결제망을 이용하나요? 참고)https://www.bok.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47 은행공동망 (은행간 공동전산망을 통한 온라인송금, 잔액조회 등)현금자동인출기(CD)공동망 : 소액 인출·입금·송금타행환공동망 : 1..
"지정단말이란?지정한 기기(단말)에서는 다른 은행 계좌, 타인계좌 이체 시 인증서 및 보안카드/OTP입력이 생략됩니다. 단, 보안상의 이유로 이체 금액, 대상계좌에 따라 보안카드/OTP 입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기등록된 스마트폰을 지정 해제하거나 다른 기기로 변경 등록하는 경우 간편조회 등록 정보도 삭제됩니다(간편조회 등록자). 알아두세요!지정된 기기 이외의 기기에서 더(The) 간편뱅킹 이용시에는 인증서만 생략됩니다.지정기기는 스마트폰 및 PC에서 각각 하나씩 지정 가능합니다.스마트폰을 분실하여 분실신고 할 경우, 지정기기(스마트폰)가 해제됩니다." 우체국 등 다른 금융기관도 비슷한 서비스를 합니다.카카오뱅크와 토스같은 회사들이 메기역할을 했기 때문이겠죠? PC 1대, 스마트폰 1대를 지정할 수 있습..
우리은행에서는 조회와 계좌이체 등 다 되는 상태에서,광주은행에 처음 접속해 로그인시도하면 이런 화면을 봅니다.아마.. 다른 은행도 그렇지 싶네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이런 화면을 보면, 보통은 "보안 프로그램 전체설치"를 클릭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필수 프로그램만 설치"했다가 귀찮아진 경험이 있어서. 이 중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AhnLab Safe Transaction; AST)을 우리은행보안프로그램을 깔며 설치했지만 재설치하라고 합니다. * 이 프로그램(AST)은 가끔 CPU를 잡아먹어서 AST설정에 있는 것처럼 사이트에서 벗어나면 종료하도록 설정해줄 수도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하면 다시 AST를 이용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AST를 깔라고 요구하거나, AST없이 하다 탈나면 니 책임~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