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Container.aspx?ItemNo=A642259919 위 링크 판매자의 제품 설명:

별 건 아니고, 남는 쿨러를 몇 개 잘 닦아 컴퓨터 파워 12V 잭에 연결했습니다. 12V x (0.1 + 0.14 +0.17 = 0.41 A ) = 5.04W 짜리 간이 선풍기가 됐네요. 바람은 그럴 듯 하고 소음은 좀 있습니다. 80mm짜리와 90mm 짜리입니다.140미리짜리가 보이면 그걸 써봐야겠습니다. 산들바람 정도는 내주겠죠.단, 남는 걸 재활용한 악세사리란 데 의미를 두지 이런 용도로 구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검색해보니 140미리나 250미리 쿨러 단품값이 탁상용으로 쓸 수 있는 박스형 미니선풍기가격과 비슷하더군요. [ 뒷이야기 ]

[ 이런 거 ] 그런데, 한국의 가정용 전기는 전기요금을 계산할 때 역률은 상관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당연히 역률이 높은 게 전기회사에도 나라에도 좋기는 하다) 사업용 전기는 요금계산과 역률이 상관있고. 그래서 전기요금을 줄이는 데는 쓸모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지금 사용하는 형광등기구가 자기식 안정기를 사용하는 구형일 때,전자식 안정기를 사용하는 등기구로 통째 바꾸는 건 약간 늦은 감이 있다. 등기구를 교체하는 데 들 비용이,LED 등기구를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언제나 그렇듯, 제일 싼 걸 제일 싼 걸로 바꾼다면 또 다른 이야기지만)요즘은 LED전구가 백열등, 스탠드 대체용 뿐 아니라, 직관형 형광등을 쓰는 등기구와 방, 거실 천장등용으로 등기구 일체형으로 많이 나온다. (아무래도 안정기에 추가하는 것보다는 등기구 일체형이 회로도 간단하고 전기효율도 낫다. 사람들이 기분전환삼아 오래 쓴 등기구를 바꾸려는 데 편승할 수도 있고, 값도 더 받을 테고. 다만 쓰던 등기구에 애착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뭐..) 그리고 지금 형광..

1만원대 미만에 LED전구가 세일나오는 게 종종 보입니다.잘 사면 마트의 삼파장형광등과 별 차이없는 가격. E26 소켓쓰는 모델 기준. 그런데 특성상 여전히 직진성 이야기는 말이 나오는군요.링크 몇 개 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150250저기 올라온 프리모 8W LED전구는 아래 제품http://nicenet.blog.me/40185411525(박스사진)보증수명이 얼만지 모르겠는데, 국산이면서 가장 저렴합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27514280: 이 글의 후기 사진에 LED전구 좋은 사용례와 안 좋은 예가 모두 있습니다.첫 번째 사진: 플라스..

선풍기 소비 전력기계식: 강, 중, 약에서 각각..전자식: 강, 중, 약에서 각각.. 선풍기 날개에 관한 얘기: 다나와 실험실 : 같은 선풍기라면 날개 장수가 적을수록 저음, 많으면 고음. : 바람 세기는 비슷하지만 5엽일 때 바람이 더 약하다. : 3엽이 5엽에 비해 바람이 멀리 도달. ps. 옛 글인데 써놓고 비공개처리한 것이라 갱신하며 공개처리합니다. 오픈마켓에 선풍기 날개를 팝니다. 모델별, 회사별로 달라 주문할 때 주의해야 하지만 어쨌든 날개 장수가 다른 팬을 구할 수는 있습니다.

주광색: 흔한 형광등색. 창백한 흰색같이 느껴짐. 주백색: 약간 아이보릿빛 흰색. 전구색: 우유빛 백열등색 생각하면 됨. - 색온도는 주광색이 제일 높고, 전구색이 제일 낮다.- 같은 표시 소비전력에서 체감상 주광색이 제일 밝다고 한다. 참고링크 http://weezzle.co.kr/index.php?mid=life&document_srl=7280&listStyle=viewer http://blog.naver.com/whatami0/50110981394

GE 홈페이지 - 연색지수란 색상이 각기 다른 광원 아래서 얼마만큼 색상이 차이가 나는지 측정하는 평가지수입니다. - 높은 연색지수(CRI) 80-100 값을 지닌 광원들은 낮은 연색지수를 지닌 광원들에 비해 사람과 사물을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합니다. 출처: http://www.gelighting.com/kor/resources/learn_about_light/colour_rendering.htm LED램프가 연색성이 좋다며 장점을 이야기하는 글을 종종 본다.그 용어다. 해당 빛을 쬔 상태에서 원래 색깔을 얼마나 잘 구별할 수 있느냐 하는 것.낮 햇볕아래를 100으로 친다고. 백열등이나 형광등아래서 어떤 색은 잘 구별이 안 되거나 낮에 실외에서는 다른 색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다.연색성이..

이를테면, 매장에서 신품 가전을 판매할 때 부가가치세처럼 더하는 거야. 전에 특별소비세마냥. 컴퓨터 파워서플라이는 600와트를 넘으면 200와트당 얼마씩TV는 300와트를 넘으면 100와트 초과할 때마다 얼마씩냉장고는 월소비전력 50kWh를 넘으면 10kWh마다 얼마씩세탁기도 10kg짜리 통돌이 평균을 기준해서 그거보다 소비전력 많이 먹으면 100와트당 얼마씩에어컨도 전용면적 24평용 스탠드형 평균을 기준해서 그거보다 많이 먹으면 200와트당 얼마씩전기청소기도 전기코드식 가정용 평균으로 잡고 (흡입력 말고 소비전력) 100와트 초과할 때마다 과세.백열전구는 판금일정이 잡혀있으니 됐고, 할로겐과 다른 조명 종류는?석영난방기, 복사형 난로, 라디에이터, 코일형 전기난로, 전기순간온수기, 전기보일러 종류도 엄..

2천년 이후, 못해도 최근 몇 년 안에 준공한 집이라면 자기식 안정기를 쓴 집은 없을 겁니다. 형광등기구에 들어간 안정기가 자기식이냐 전자식이냐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기식 형광등을 쓰는 등기구는 스타트전구('초크다마'라고도 부르는)라고 하는 작은 부품을 씁니다.몇 년에 한 번 정도 바꿔주죠. 전자식 안정기를 쓰는 등기구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리고, 등을 켜면 자기식 안정기를 쓰는 형광등은 반짝반짝하다 켜집니다.전자식 안정기를 쓴 형광등기구라면 스위치를 켜면 형광등이 단번에 켜집니다. 만약 자기식 안정기를 쓰는 등기구라면, 같은 규격 전자식 안정기로 바꿔주는 게 지금으로서는 LED등으로 바꾸는 것보다 훨씬 싸게 듭니다. LED만큼의 효율은 아니라 해도 자기식 안정기를 쓸 때보다 전기효율도 높고, 형..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 LED취침등은 취침등/무드등이 필요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밤에 거실에 켜놓을 용도였는데, 예전에 0.5와트(1와트던가?), 3와트 형광등이 들어간 취침등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꽤 불만족이었습니다. 0.5와트짜리는 오래 갔지만 생각보다 어두운 편이었고, 3와트짜리는 1년 남짓 쓰고 고장, 교체용으로 산 건 몇 달 못 쓰고 고장. 이번에 검색하면서 유사 제품 설명을 보니 수명이 3천시간 정도라고 광고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3와트 LED 로 정하고 제품을 골라보았습니다. 이마트몰에 동성룩스의 3와트짜리가 2900원 정도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마트도 이런 제품이 대충 3-4천원 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형광관 취침등도 3천원 근처로 준 기억이 나네요. 그 외 ..

사월.. 하긴 여름을 준비할 때긴 합니다. 이제 보일러를 끌까 하는 날씨인데. 작년에, 7월이 되고 주문하니 가을에 왔다고 하죠? 다나와에서는 링크해서 구매하면 커미션을 받을 거예요, 아마. 그래서 저렇게 강조해놓은 기사를 냅니다. 구매자들이야 자기들의 할인 사이트 게이트웨이를 유리한 대로 가도 되고, 쿠폰적용 잘 되면 그 쪽으로 가도 되고.. 가격검색사이트 링크를 통한 직구매는 그런 게 없을 때 들어가면 유리합니다. 네이버나 다나와, 에누리, 어바웃같은. 아무것도 없이 그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보다 몇 % 할인이 되긴 하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비싼 걸 살 때는 양쪽을 다 가보는 게 좋습니다.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들어간 경우 자체쿠폰이나 할인, 적립 적용이 안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쨌든 저렇다고..

전에 이걸 적은 적이 있던가.. 기시감이 있는데, 일단 적어봅니다. [ 링크 ]방등을 LED등으로 바꾼 것인데, 댓글에도 읽을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 트레팔지, 확산시트지로 갓을 만들어 분산시켜주면 좋다는 이야기.이건 형광등에도 적용되겠습니다. 저가형 확산판없는 형광등기구는 맨눈으로 보면 부담이 되거든요.시트지는 검색해보니 LED전용 광확산필름 운운하는 제품도 파는군요.그러고 보면 공예용 재료로 간단한 육면체 틀을 조립할 수 있다면, 거기에 창문용 시트지를 쓰는 것도 방법일 듯.

[ 링크] 가습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를 에어워셔라고 부르는 롯트와일러같은 무개념에 욕 한 바가지 해주고 읽었음.이게 언제부터 사전설명없이 써도 되는 외래어 일반명사가 된 거야? 글로 먹고 사는 놈이.. 어쨌거나,단순히 몇 와트 먹는단 얘기를 써놓은 게 아니란 점에서 볼 만.

[ 링크 ] 일반 망간건전지가 용량표기가 없는 건방전시 전류가 클수록 출력해주는 총용량(mAh로 표시하는)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알카라인 건전지는 모르겠다.. 충전지말고는 안 사본지 오래돼서;;)

전기 절약과 대기전력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주는 좋은 글입니다. [ 일와트 사이트 링크 ]

[ 링크 ] 그러니까, 전기장판은 조절기 다이얼을 돌리면 두 가지 방식으로 동작한다는 것. 글을 읽고 이해한 대로 다시 정리. 1) 그냥 다이얼이 가변저항인 경우. 이 경우 다이얼이 몇 번이든 온도조절은 수동, 즉 사람이 하는 겁니다. 즉, 리모콘은 단위시간당 일정한 전력만 소비하도록 하는 거죠.장판에 센서가 없으므로, 뉴스 등에서 흔히 경고하듯, 장판을 두껍게 보온하면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게 이 경우.하지만 만들기 쉬우니 최저가형 장판이나 제일 싼 온도조절기는 이거인 모양. 전력계를 대보면 다이얼 눈금에 따라 소비전력이 바로 변화. 이런 놈들은 자칫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음(전기장판 뜨끈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방식이든 아래 방식이든 저온화상위험이 있기는 똑같지만). 그래서, 몇 천원짜리 절전타..

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라도 사이트를 둘러볼 수는 있었는데, 아예 막아버렸군요.암호화 프로그램을 설치하란 화면이 뜨는데, 꼴 보니 다른 os에선 접근불가? 뒤로 가는 한국전력.. 쩝. 사이트는http://cyber.kepco.co.kr 입니다. 사이트 자체는 잘 꾸며놓았어요. 한전 전기를 쓰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 꼭 한 번은 시간내서 둘러볼 만한 사이트입니다.가구의 과거 전기요금 기록도 조회할 수 있는데, 요금고지서에 인쇄된 고객관리번호던가? 그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기요금 계산기는 저기서 클릭해야 하고, 전기요금표는 여기http://cyber.kepco.co.kr/cyber/01_personal/01_payment/payment_table/payment_table.jsp#1엑셀 표로 올라..

요즘 1만원 내외에 7-9와트짜리 LED전구(백열전구 대체용)가 팔리고 있습니다. 이건 가격대 성능비는 있는 편입니다. 25-27와트짜리 전구형 3파장 형광등이 소매로 2개 만 원 정도 했거든요. (전에 제가 동네에서 살 때 기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글의 목적은, 특히 취침등과 주방용 등 대신 쓸 만 한가 해서 적어봅니다. 이 주제로 글쓴 지도 오래됐으니 관심이 생긴 김에 몇 가지 검색해 본 결과를 몇 가지 먼저 정리..하려다 포스코것을 먼저 적어봅니다. 9와트 LED 램프이번에 출시되는 포스코LED의 7.2와트(W) LED 전구는 기존의 40-60W 백열 전구 또는 10W 삼파장 램프와 동일한 소켓을 사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기존 조명에 비해 수명이 길어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 쿨엔조이 ] 아이들 75, 풀로드 170+-5 정도로 나오는데 물론, 비디오카드의 소비 전력이 아니라 시스템 소비 전력입니다.(표에 참고로 들어간 GTX 550Ti는 시스템 풀로드 200와트 가까이)골드 등급이긴 하지만 파워가 너무 크고, 아이들 소비전력은 정격소비전력의 10%도 못 되므로, 효율은 낮을 것 같습니다. 저 사람들 센스없어요. 요즘 웬만하면 내장비디오카드가 들어있는 메인보드를 쓰니까,vga 다 떼고 시스템 아이들 소비전력 한 번 측정해주면 보기 좋을 텐데. 테스트 시스템은 i7-3770k 에 ASUS P8Z77-V 메인보드고, SSD를 달았고, 파워는 900와트짜리 80plus골드. http://www.techpowerup.com/reviews/ASUS/P8Z77-V/8.html여기서 ..

지난 주에 나온 지식경제부 입법예고인데, 귀차니즘에 그냥 퍼옵니다. 보도자료 http://www.mke.go.kr‘ 12년 11월 5일(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에너지관리과 안성일 과장(2110-3942), 박위규 사무관(3943) 주요 가전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 강화 - TV, 냉장고 등 7개 제품의 1등급 효율기준 상향 조정 - □ 지식경제부는 주요 가전제품의 전력소비 절감과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에너지 효율기준을 강화하고, 대형화 추세에 대응하여 효율관리 적용범위 확대를 골자로 하는「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개정안을 마련하고 11.5일부터 20일간 입안예고에 들어 간다고 밝힘 □ 지경부는 이번 고시 개정안을 통해 30%를 초과한 TV, 시스템에어컨(EHP), 김치냉장고..

AsRock 메인보드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입니다. http://www.asrock.com/feature/EuP/index.asp 애즈락 보드마다 붙어 있는 홍보구절이지만, 별 수 있나요. 조립컴퓨터로 대기상태(Standby) 소비전력 1외트 이하?미만?을 구현하려면 이런 거라도 봐야죠. 기가바이트도 있고.. http://www.gigabyte.com/microsite/85/tech-091126-eup.htm 문제는 다나와에서 ErP. EUP ready 파워를 검색할 필터가 없다는 거.. 주요 메이커에선 홈피에 목록을 적어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건데, 전부터 80plus 인증이 돈들어 안 하는 회사들이 있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벌크로 파는 파워들은 그런 거 안 받..

어떤 글입니다. 댓글을 보세요.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158963&category=1 대화면 신형 제품은 LED와 CCFL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얘기는 처음 보았습니다. 궁금해지네요. 확인 필요.

도토피치가 21.5인치가 약간 더 큽니다. (글자가 큽니다) 확실히 차이가 나지만 그렇게 눈이 아프거나 불편하진 않네요. 참고: 전에 픽셀피치 계산한 것 그보다는 패널이 TN, IPS로 다르니 좀 느껴집니다.그리고 앞서 적은 것처럼 저는 사정상 하나를 D-SUB로 물리고 있기에, 거기서 좀 차이가 생깁니다.(둘 다 최저밝기로 하면 같이 놓고 보면 어두워서 21.5인치 D-SUB연결한 모니터 밝기를 조금 올림. 패널차이도 있지만 D-sub같은 아날로그 연결은 DVI같은 디지탈 연결보다, 같은 모니터 밝기 세팅에서 더 어둡게 보이더군요) 결국 21.5인치 TN패널 CCFL 모니터를 브라이트 40%정도? 세팅한 것과 27인치 IPS패널 LED 모니터를 버튼조작으로 가장 어둡게 한 것은 어쩌면 소비전력이 비슷할..

오래된 이야기에 관한 글이라, 일부러 날짜를 과거로 밀어놓았다.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된 것인데,글 몇 꼬치 읽어보다 든 생각이, 국내법이 어댑터 접지를 금지한다는 말이 보이기는 한데,구체적으로 설명한 얘긴 어디에도 없다. 그냥 애플코리아에서 그랬다네.. 이 얘기뿐. 정말로 법이 문제였다면 이것은 애플이 국내서 자기 제품 형식승인을 안 받아 생긴 일이지 않아? 아메리칸 스탠다드를 받아처먹어라.. 이랬던 것 아니냐고. 정 문제였으면 코드와 어댑터 본체를 일체화했으면 상관없었을 것이다. (어차피 출시국마다 어댑터는 그 나라 사정에 맞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건 소비자 안전에 관계된 문제니까. 우연히 알게 됐고, 꽤 오래된 이야기라 요즘은 해결된 문제겠지? http://drzekil.tistory.com/53..

재미있습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19870본글과 댓글 모두 읽어보세요. 이런 내용을 봤는데, 우리 나란 어떤 기준을 쓰는 지 궁금해졌습니다. 냉방효율 (EER)은 일반적으로 실외온도 95F ,실내온도 80F 습도 50%를 기준으로 가동시 나타나는 효율을 계산습도 50%에서 35도를 27도로 낮추는 것을 기준한다..우리 나라라면 습도 75%에서 35도를 27도로 낮추는 걸 기준해야 하지 않을 지..제습도 하면 부하가 더 걸리지 않을까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꽤 예전 것인데, 검색하다 걸려서 메모해둡니다.죽부인선풍기는 좀 깨네요. ㅎㅎ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3&sMode=shopping&nSeq=2187062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eq=2185511&nBoardSeq=63&auth=1 다나와에서 에어컨도 검색이 되는데, 3-6평형 벽걸이타입, 그리고 10평초반대 스탠드타입은 고급형 제습기를 살 생각이었다면 차라리 이 쪽을 생각해봐도 될 것 같네요. ps. 금주말부터 더위가 한 풀 꺾인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지방 일기예보를 봐도 말복인 오늘을 넘기면 조금씩 내려가는 듯. 그 다음 주는 어떨 지 모르겠지만요. 견디다 못해 한 사람당 한 개..

검색하다 걸린 것. 2011년 미디어it에 올라온 연재입니다. 퍼가기 버튼도 있으니 링크 정도는 해도 되겠죠. :)2011년형 에어컨의 냉방 기술과 절전 기술은? 경제적인 에어컨 사용법은? 에어컨 절전의 핵심기술, 인버터 전기가 절약되는 2011년형 에어컨 필터 청소법 등.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로 치면, 한 사람은 대충 100와트짜리 열기관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잠만 자는 아이들(idle) 상태로만 두어도 사십와트 정도는 먹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게 생각하면 성인 한 사람은 요즘 샌디브릿지 본체와 비슷하네요.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요?사십와트짜리 공랭식 쿨러(=선풍기) 랑 이천와트짜리 수냉쿨러(=에어컨)을 켜놓고 살아야 하는참 까탈스럽고 비효율적인 100와트짜리 기계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없는 생각이죠? 아, 더워요. ㅠ.ㅠ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18975글과 댓글에 달린 얘기를 나름 요약하면 0) 온도 자체보다는 습도가 불쾌지수를 높이므로, 냉방을 하지 않더라도 제습기능은 사용하는 게 나을 수 있다. 다만, 냉방vs제습의 소비전력 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은 냉방시 희망온도를 너무 낮게 잡아서 나는 차이일 것이다. 1) 온도가 맞춰진 다음 열교환을 하지 않는다면, 에어컨 송풍기능이 선풍기보다 전기를 적게 먹을 수도 있다. 2) 인버터방식 요즘 에어컨이 아니라 구식 에어컨은, 30분 정도 아주 강하게 틀어준 뒤에, 냉방은 하지 말고 송풍만(그 메 뉴가 없으면 그냥 실내온도보다 아주 높게 희망온도를 맞추라는)하는 편이 적당한 희망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