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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송할 때 CPU점유율이 많이 오를 경우의 이야기인데, 딱히 암호화를 해서라고 짐작가진 않아서 말이다.하드웨어 인터럽트가 CPU를 먹을 만 한 것이, 내 컴퓨터에서는 그것 정도밖에 생각나는 게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인텔랜카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100메가짜리 PCI랜카드를 끼워서 전송률 비교해볼까? 요즘은 사실상 의미없다는 결론이 대종이다.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이렇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뭐가 저 점유율을 먹을까 생각했지만 마땅한 용의자(^^)가 나오지 않아 이것까지 떠올린 것이다. PS. 나중에 확인하기로, ACPI.sys 문제였다.윈도우7 OS가 절전모드에 문제가 있다.
개인용 4테라급 이상은 브랜드를 불문하고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이고 (회사들이 표시를 안 합니다. 플래터 몇 장 들어갔냐를 보고 가늠합니다) 기업용도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지 좀 됐어요. 출처: 시게이트 웹사이트 어쩌면, 과거 플로피디스크 포맷 프로그램으로 디스켓 용량을 키웠다 줄였다 했듯이, 나중에 디스크 자체를 통으로 밴드 하나로 구성해버린 SMR HDD라인업도 출시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출시할 때 최적값을 고정해 내놓고 마치 담함한 듯이 이 방식 사용 여부를 숨기기도 하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는 아예 OS차원에서 지원해서, 밴드 구성을 하드디스크 포맷할 때 클러스터를 정해주듯 사용자가 정해주어 각자가 자기 용도에 마춰 파티션의 성능과 용량을 타협할 수 있는 방식이 나올 지..
2004년쯤 출시되었다고 한다. 와콤 사이트의 설명서 링크. 로지텍과 와콤같은 악세사리 본가 회사들은 오래된 제품 문서를 찾기 좋고 드라이버 지원도 오래 해주는 점이 좋다. (요즘 기계나 OS에서 지원하지 않더라도 다운로드 링크는 살려두는 식이다. 윈도우 9X, 심지어 윈도우3.X/NT3.5X용 드라이버를 요즘 누가 찾겠나 싶지만 그게 또 아니다, 몇 MB안 하는 당시 드라이버를 올려놓음으로써 더 들어가는 서버부담은 거의 없지만 신뢰를 더 준다) 드라이버는, 인튜오스(인튜어스) 프로 계열은 윈도우 10까지 업데이트됐지만, 인튜어스 3인 PTZ계열은 윈도우 8까지 업데이트돼 있는 상태. http://www.wacom.com/en-gb/support/intuos-pro-support 펜도 아직 판다. 와콤은..
터치패드처럼 윈도우 10에서는 자동인식되고, 윈도우 7에서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생체정보유출 걱정은, 윈도우 10에서는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윈도우 자체 드라이버가 깔리고 윈도우가 처리한다고 합니다. 중국 직구로 개당 3만원 정도라는 것 같습니다. 구입기와 사용기를 링크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1106439 https://seoulrain.net/2017/11/10/cobo-c2-fingerprint/ https://www.neoanime.co.kr/review/10814259 1. 유사품이 있는 모양. Windows Hello 란 인증을 패스했는 지 판매자 설명 확인.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아니라 MS윈도우가 직접 장치를 사용해 보안문제..
알림: 이 사용기는 제조사 지원(협찬)받은 물품을 사용하고 작성된 것임을 미리 알려둡니다. ipTIME A604G-MU는 집에서 유선인터넷속도는 그렇게 신경안쓰고 대부분의 단말기가 무선으로 연결돼 있는 환경에 맞습니다. (외부 인터넷)WAN포트가 1Gbps지만 (컴퓨터/NAS연결)LAN포트가 100Mbps 짜리이므로, NAS장치나 클라우드를 기가비트 유선랜 대역폭을 활용해 이용하는 사람들은 A604G-MU의 타겟이 아닙니다. 하지만 유선은 100Mbps급이면 괜찮다고 보면서 안정적인 무선랜 환경을 요구한다면 타겟이 맞습니다. 요즘 집에서 컴퓨터 거의 안 켜고 꼭 컴퓨터로 할 일(아직 앱이 없으면서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것들)이 없으면 집에서도 폰과 태블릿, 스마트TV만 보는 분들 꽤 있죠? 사양 iptim..
2000년 스탬프가 찍혀 있는Wacom PenPartner 4x5 Tablet Driver v4.51a 입니다.제가 처음 산 타블렛인데.. 무척 튼튼했지만 그걸 믿고 함부로 다루다 결국 ;;;하여튼 그때 드라이버가 눈에 띄어서, 용량도 아주 작길래 올려 둡니다. 타사 제품은 전혀 못 쓰는 전용 드라이버인 데다 거의 20년 전 출시된 모델들 것이고, 번들 프로그램도 없는 생짜 드라이버 프로그램만이라 별 문제없을 것입니다. 괜히 재미로 깔지 마세요. 필요없는데 옛날 드라이버를 요즘 운영체제에 깔면, 에러내면 양반이고 에러없이 깔린 다음에 꼬이면 운없으면 블루스크린이나 부팅불가까지 날 수 있어서 피곤해집니다. 어쩔 수 없이 구버전 OS에 구식 장비를 써야 하는 분들께(주로 특정 작업전용이나 산업용 기계).Wa..
제품 정보는 다나와에 카탈로그 스크린샷같은 그림이 있어 그 링크로 대신합니다.http://prod.danawa.com/info/?pcode=926895 이 디지타이저는 저 그림에는 윈도우XP와 맥SO 9.x까지지만 공식적으로 윈도우 7과 맥OS 10.얼마까지 지원합니다. 그런데, lapass 드라이버는 복불복 성격이 있어요. lapass PF8060 으로 검색하면 몇 가지 사용기를 볼 수 있고(그 중 하나)(다른 개봉기), 고마운 분이 드라이버를 올려주기도 했고, 제품 지원을 맡은 회사에서 아직까지 윈도우용과 맥OS용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게시판을 운영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걸 사용해서 잘 하시면 OK. 드라이버 없이 타블렛을 연결하면 윈도우에서는 그냥 마우스 종류로 인식합니다. 이 상태로는..
1.정확히 이 모델에 대해서는 검색되는 정보가 없다. 유통은 됐던 모양이지만.그 기반일 것 같은 것이. ASUS P5RD2-VM이다. https://www.asus.com/kr/Motherboards/P5RD2VM/IDE(PATA) 포트가 2개니까 PATA HDD를 4개나 연결할 수 있다! 그러면서 SATA 2 포트도 4개나 된다! 야호! 소켓 LGA775 펜티엄4 CPU를 지원하는데, P5RD2-TVM/S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P5RD2-VM은 Core 2 Duo를 지원한다는 얘기는 없다. 많이 아쉽다. 이것은 단지 지원여부를 적지 않았을 지도 모르지만..저건 칩셋 자체가 인텔것이 아니라 ATI Radeon Xpress 200 칩셋이란다. X300 코어를 넣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Radeon 1150 이라..
대개는 상식이지만, 그래도 읽어둘 만 합니다."로봇의 모양이 변하면, 다양한 기능을 부여하는 게 가능해 진다" - 연합뉴스"대부분의 공공 와이파이는 보안 설정이 없지만 '퍼블릭 와이파이 시큐어(Public WiFi Secure)'라는 명칭의 와이파이는 데이터가 암호화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와이파이 설정에서 자물쇠 아이콘이 있는 '퍼블릭 와이파이 시큐어'를 클릭하고, EAP 방식은 'PEAP', 2단계 인증은 'MSCHAPV2'를 선택한 뒤 ID와 비밀번호에 각각 'wifi'를 입력하면 쓸 수 있다.""일반 와이파이 이용 시에는 가급적 자동 접속 기능은 끄고, 기존에 접속했던 와이파이 리스트는 주기적으로 지워줘야 한다"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으니 기사 원문을 보세요. IT전문지가 아니라 일반 매체라서 그대..
재설치 기록이다. 마지막으로 나온 지 오래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전에 적은 사용기와 별 차이는 없다. 스크린샷 위주. 삼성 SSD모델이 많기 때문에 삼성 사이트에서는 검색창에 840 EVO 250GB 식으로 치면 빠르다. 설명서와 마이그레이션(HDD -> 삼성SSD)툴도 여전히 받을 수 있다. 설치 화면약 70MB정도 필요하다.아래는 설치 후 화면.SMART 정보를 볼 수 있는 화면이 있고, 아래처럼 윈도우 전원관리모드를 한 번에 정해줄 수 있다. 이것은 SSD의 펌웨어 옵션이 아니라 윈도우 전원관리다. 그러니 그 쪽을 미리 셋팅해 둔 사람이나 프로그램이 멋대로 프로파일을 올리고 설정하는 게 싫은 사람은 건드리지 말자. 옵션 하나 하나를 개별적으로 바꿔주는 화면은 밑에 또 있다. 간단한 벤치마크를 할 ..
뱀부 CTH-460 과 CTH-661의 차이를 적어 본다. 한 9년 쯤 전에 출시된 것들이다. 하나는 가지고 있고 하나는 빌려왔다.둘은 같은 와콤이 같은 세대 같은 뱀부 라인업으로 내놓은 상품의 미들급과 하이급이다, (엔트리급은 손터치가 안 되는 CTL-460이다. 지난 번에 설명했다.)(둘 다 유선 모델이다. 무선이 되는 최고급형은 아니다)CTH-661 이 화면 넓이가 두 배 남짓 되고 펜이 더 멋지지만, 그것말고도 둘은 차이가 있었다.CTH-460 의 베젤(제품 가장자리와 뒷면) 플라스틱은 자외선코팅한 것 같은 블랙인데,버튼은 검정 하이그로시, 터치와 펜 작업 영역은 마치 석판같은 질감을 주는 무광 플라스틱이다.작업영역 표면은,펜작업할 땐 서걱서걱한 느낌을 주고 (이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
와콤에서 2010년대 초에 팔던 것.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대충 4인치x6인치가 약간 못 되는 영역을 쓸 수 있다.오른쪽 빨강색은 천 비슷한 것인데 펜을 안 쓸 때 끼워두는 것. 이전에 리뷰한 CTH-460 이 버튼 네 개가 있으면서 터치패드 역할을 한 것과는 달리,CTL-460은 2010년대 와콤의 로우엔드 타블렛 (윈도우용 터치패드 겸 미니타블렛이 나오기 전까지만). 사용기 하나 링크http://sinwho.tistory.com/entry/와콤-뱀부-펜BAMBOO-PEN-CTL460-간단한-사용기 왼편이 밍밍하다. 버튼 없음. 하지만 기본 기능은 다 되고 와콤것이라 프로그램 드라이버 호환도 웬만하면 다 된다. OS에서 지원해준다면. http://www.wacom.com/en/support/produ..
사용기가 아닙니다. 웹서핑하다 본 디자인이 재미있어서 몇 가지 소감을 적어 봅니다.구식 타자기를 오마쥬한 것 같은 동그란 키캡입니다. 납작한 빨래판이면서 경사를 주었습니다.3개 블루투스 장치를 동시에 페어링해 쉽게 오갈 수 있다고 홍보합니다. 확실한 장점.K380은 텐키리스로 문자판만 있고, K780은 커서와 6키를 우겨넣은 대신 텐키가 있습니다.판매가는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각각 3만원대, 7만원대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K380 https://www.logitech.com/ko-kr/product/multi-device-keyboard-k380가로 28cm, 세로 12.5cm. 작은 크기에 비해 무게는 배터리포함 423그램입니다.한글자판이 인쇄돼 있지만 한영전환키(한글키)와 한자키는 따로 없습니다...
풀사이즈, 슬림, 멤브레인, 아이솔레이션(아이솔레이티드, 초콜렛키캡), 유선 키보드입니다.사용기는 아니며, 유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과 사용기를 보고 적어 보는 것입니다. 사진상 보이는 모양은 괜찮았거든요. 지금 일단 쓰는 키보드가 있어서 새로 사봐야 용도가 없어 구매는 미루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정말, 뭐라도 쏟지 않는 이상 참 오래 갑니다. :)* 나중에 덧붙이는 말. 저도 요즘은 치클릿(초콜릿) 키캡과 팬타그래프 키보드에 대한 환상은 깬 상태입니다. 애플키보드(APPLE NUMERIC KEYBOARD)를 손가락이 아플 만큼 쳤거든요. ㅎㅎ다나와 상품정보: http://prod.danawa.com/info/?pcode=1361138 정가 1만원대 초반입니다.주자판 맨 아랫줄 키배열은 컨트롤-알트-한자-..
오래 쓰다 보니 슬슬 배드섹터가 나오는군요. 사진찍다가 카드에러나서, 카메라를 껐다 켜니 일단 동작은 했습니다. 하지만에러가 또 나오고 해서, 사진을 다 찍은 다음 컴퓨터에서 옮겨 보니, 역시나 파일 한 개를 복사할 수 없었습니다.나머지 파일을 옮기고 포맷한 다음 윈도우의 디스크 검사를 오류수정옵션넣어 해주었습니다.그리고 한 번 더 검사. 가려 놓은 볼륨 일련번호는 4자리-4자리입니다.2002년쯤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몇 년 정도 더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이 사용하던 걸 받은 카메라인데, 그냥 요즘 컴팩트 디카보다 한참 해상도가 떨어져도 옛날 DSLR이 다른 사진을 보여주듯이,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해상도부터 몇 배 좋기는 해도 이 카메라는 다른 사진을 보여줍니다(당연히, 더 낫다고는 못하지..
제작자 웹사이트: https://osdn.net/projects/crystaldiskinfo/몇 가지 에디션(스킨이 다릅니다)으로 나온 것을 받아 설치할 수 있고 소스코드도 볼 수 있습니다.기부웨어(donation ware)입니다. 4년 전 버전하고 비교해도 거의 바뀐 게 없고, 새로 나온 하드웨어 정보를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정도같습니다.뭐, 저는 아직도 SMART정보 읽는 법을 잘 모르지만요. 그때그때 읽고 아~ 하고 알아도 잊어버리고 몇 년 지나면 전혀 모르는.. 요즘 주 용도는, 체감성능이 낮을 때 전송모드가 제대로 돼 있나, 혹시 고장날 기미가 있지는 않나 볼 때입니다. 솔직이 말해 저도 저거 숫자 읽는 법 몰라요. 왼쪽에 불이 파란불이냐 노란불이냐 빨간불이냐만 신경쓸 뿐. 좀 공부..
인터넷 클라우드 저장소에 업로드할 때, 100메가랜은 확실히 너무 오래 걸려서 알아본 것.인터넷망에 연결할 것이기 때문에, 내부망용과 달리 아무 브랜드나 써선 안 될 것이다. 다나와에서 기가와이파이 분류가 무선 5GHz, 유선 1Gbps인데.. 3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유선 4포트면 충분.그냥 유선공유기 중 기가비트는, 요즘은 굳이 유선만 되는 공유기는 안 팔리는 지 이 쪽에서 고르는 건 의미없어보인다. (팔긴 하는데, 무선을 뺀 것 치고는 그다지 안 싸다. 찾는 사람이 적어서인 듯) 그렇게 비싸지도 않지만, 또 그렇게 싸지도 않네. 이왕이면 싶어서 MU-MIMO 를 지원하는 것으로 걸러 가격정렬해 보니,어떻게 할까.. 일단 익스텐더는 필요없고, 두 번째와 세 번째의 큰 차이는 칩셋차이, usb3.0 지원..
물론 윈도우용 프로그램으로, 지금 컴퓨터에 박혀 있는 CPU정보, 메인보드와 램 정보 등을 보여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무척 오래된 프로그램인데 꾸준히 버전을 올리면서 관리해주네요. https://www.cpuid.com/softwares/cpu-z.html윈도우 98용(32비트 Win32) 버전 다운로드 링크도 제공하고 있는 부분이 이채롭습니다. ZIP파일로 묶인 (아마 포터블)버전과 (아마 레지스트리에 등록할) exe 설치파일 버전이 있습니다. 설치 화면 설치한 다음 열어 주는 readme.txt파일을 보면, 여전히 커맨드라인 모드로 실행할 수 있고 bmp파일로 스크린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번 버전은 AMD Raven Ride APU (AM4소켓)인식 자료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CPU-Z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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