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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해먹은 것이다. ㅡ 물을 올린다. 중불로 천천히.. 끓을 때까지 재료 준비. 물양은 칼국수 건면이 먹을 물과 증발할 것까지 생각해 조금 넉넉하게. ㅡ 멸치를 한 줌 넣는다. ㅡ 대파를 어슷썰되 가늘게 썬다. 끓으면 녹을 것 같이. 평소보다 많이 썰어 넣는다. 대파를 많이 넣었으면 양파는 필요없다. 그리고 흰국물 칼국수는 양파보다 대파가 어울린다. ㅡ 당근을 채칼로 치거나 채쳐서 넣는다 ㅡ 옵션으로 다시마조각, 감자 등이 있다. ㅡ 애호박은 1/3토막 정도만 채쳐둔다. 이건 지금은 말고 나중에 제일 마지막으로 넣는다. ㅡ 칼국수 건면은 1인분에 100그램이지만, 먹는 양이 안 많거나 부재료가 많으면 80그램정도도 된다. 저울에 달아서 그냥 쓰거나 손으로 반절낸다. ㅡ 물이 끓으면 칼국수를 넣고 안 ..
노년에 골병안들려면 중년에 잘 먹어라.. 잘 먹으라는 말은 영양을 신경쓰라는 말. 비싼 밥 사먹으란 말이 아니다.. 이런 말. https://naver.me/GvdkAw8y 중년 주부가 달걀-두부 꼭 먹었더니, 놀라운 변화가? 나이 들어 각종 병치레로 병원 진료를 받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중년은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의 갈림길이다. 내 몸을 적극적으로 챙겨야 노년에 치료비가 덜 든다. 특히 중년 주부들의 n.news.naver.com 같은 비용으로 어떻게든 영양을 챙길 수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게 안 하는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기사에 나오는 것 중 두부보다 콩자반이 훨씬 싸지만 콩은 물론 두부도 싫어하는 사람 많듯이. 그리고 그것이 노인이 되면 몇 배나 되는 청구서와 더 짧은 수명으..
지난주에 올리지 않아서 오늘. 오늘 저녁까지만 무료입니다. 장르는 액션 RPG 라이브러리에 추가해두세요. https://store.epicgames.com/ko/p/soulstice 엑박용 콘솔버전 리뷰 하나 링크: https://m.blog.naver.com/gamenuts002/223069434450 게임너츠의 게임 리뷰 : 소울스티스 게임너츠의 게임 리뷰 소울스티스 플랫폼 : PlayStation / PC XBOX 출시가격 : 59,800원 출시일 : ... blog.naver.com
지난주에 안 올렸더군요. :) 이번주에는 중화권 영화만 그득합니다. 그래서 오늘 링크한 작품들은 오늘까지만 공개되는 게 6편입니다. 보고 싶으면 빨리 보세요. 요즘은 구매버튼이 없어서 받은 다음에 7일 이런 게 아닌 듯. 구매는 같은 상품의 유료상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10. 5일 (오늘)까지.. 2046, 마약전쟁, 무간도1, 무간도2, 서유기1 월광보합 광동어 더빙, 서유기2 선리기연 광동어 더빙 ~10. 12일까지.. 아비정정, 중경삼림(리마스터링), 타락천사(리마스터링), 해피 투게더(리마스터링), 화양연화(리마스터링), 동사서독 리덕스 https://serieson.naver.com/v3/movie/free?OSType=pc 영화 - 무료 - 네이버 시리즈온 최신 영화와 방송, 네이버 시리즈온..
신기한 장치. ^^ 녹제거, 페인트제거 녹 제거는 이거면 끝!_테크펀 - 산업방송 채널i https://www.youtube.com/watch?v=Lmg4ShZXr7U . . 한빛이앤지 레이저 클리너 【🤴Ep.211】 녹! 페인트까지 벗겨내 버리는 마법의 빛?! 레이저클리너! (Laser Rust Remover) - 공구왕황부장 https://www.youtube.com/watch?v=g8QwJCXmceA . . 1000W짜리가 2300만원 정도. 용접 전에도 사용하지만, 외국 유튜브영상보면 땅속에서 파냈거나 고물상에서 가져온 옛 장비, 도구, 녹이 그득하게 쓴 금속제 유물을 개인이 재생해 쓸 수 있게 만들거나 복원할 때도 사용하더군요.
이런 짓이 비일비재할 겁니다. 매크로, 신분도용에다가 요즘은 AI까지 동원하는 세상이니까요. "포털 다음의 클릭 응원 기능에 대해 카카오가 IP 분석 결과를 내놨다.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잡힌 IP 단 2개에서 약 2000만번을 클릭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8196?sid=105 "IP 단 2개가 2000만번 클릭"…'中 응원 조작' 의혹의 진실 중국의 여론 개입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포털 다음의 클릭 응원 기능에 대해 카카오가 IP 분석 결과를 내놨다.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잡힌 IP 단 2개에서 약 2000만번을 클릭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 n.news.naver.com (......) 분석 결과 클릭 응원에 참여한 IP는 559..
2020년대들어 있었다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사건입니다. 유럽 (출처 링크) 리비아 (관련기사 링크) 관련기사는, 구글 검색에 Germany 나 Libya를 치고, flood before 를 덧붙이면 나옵니다. * 여담. 지금은 기후변화를 원인으로 봅니다(이탈리아에도 토네이도가 불었다고 하고). 그런데, 수천 년 전에도 저런 일이 있기는 했다죠? 빙하기가 끝날 때도 그랬고, 화석이나 유물을 보면 중동 초승달지내나 북아프리카의 환경은 지금과는 매우 달랐다고도 하고(고대 로마시대까지도 지금하고는 달랐다니).. 요즘 기상이변으로도 저러니, 그런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대홍수를 기록에 넣을 만도 하겠습니다.
주간지인데, 온라인서점에서 전자책본을 2300원에 구매해 볼 수 있습니다. 할인가능, 반값에 7일대여가능. 교보문고 링크입니다. 교보문고 |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쇼핑몰 mobile.kyobobook.co.kr
산지 출고가격부터 올랐다고. https://ceo.baemin.com/knowhow/11644 요즘 쌀 비싸지 않나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요즘 식재료] 쌀 가격 동향과 분석ceo.baemin.com 그림에 대한 설명과 논평은 링크 글 참조. * 여담. 벼재배면적 감소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있더군요. 개발 등으로 인한 감소분을 제외하고 추이를 보면 지금의 벼재배면적은 자급하기에 충분한 수준으로 줄었나 아니면 아직 남는가. 국민 1인당 소비량을 기준으로 말이죠. (옛날 산아정책때 이야기가 떠올라서요. 줄이는 쪽으로만 아무 생각없이 올인하다가 브레이크를 걸 때를 놓쳐서 지금 큰일나있쟎아요. 미적분을 모른 사람들.. 쩝.) 논밭 자체를 줄이지 않더라도, 특히 작물이 필요로 하는 광량보다 많은 햇볕을 받는 지역..
마케팅에 관한 책은 정말 많다. 학교에서 교과서로 쓰는 책말고 일반에 유명한 책도 엄청나게 많다. 이천년대 중반 이후에 국내에 알려진 세스 고딘은 그런 책을 쓴 사람 중에서는 상대적으로는 최근 사람. 이카루스 사기? 경영과 마케팅하고 상관없는 사람이 봐도 무방하다. 는 서점에서는 자기계발서로 분류한다. 매트릭스분위기 트레일러(?)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k6LnzgGrV5I 그 외 검색하면 걸려나오는 것들 https://slibrary.tistory.com/5 https://www.aladin.co.kr/author/wauthor_overview.aspx?AuthorSearch=@74616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
출처는 기상청 날씨누리입니다. 신문기사를 읽거나 기상청 지진발표, 행정안전부의 지진 재난문자를 읽을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 지진의 규모(Magnitude)와 진도(Seismic Intensity) 서울시 지진안전포털 http://goodhousing.eseoul.go.kr/SeoulEqk/html/home/quakeAndBuilding/info1_2.jsp ㅡ 규모(Magnitude) : 지진 발생 시 방출된 에너지의 총량을 의미. 1 늘어날 때 위력은 약 30배 증가. ㅡ 진도(Seismic Intensity) : 진도란 지진으로 인해서 발생한 피해의 정도를 나타내는 (......) 개념적인 수치 (......)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수정머켈리(MM) 진도계급입니다. 진도계급과 규모를 나타내는 방법..
냉면집의 겨울메뉴라는데... 냉면집 중에 왼쪽 사진처럼 고기육수주전자를 주는 집이 있죠. 그집 냉면과 고명과 육수는, 저는 아직 기억할 만큼 손꼽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요즘같은 날씨면 냉면보다 이 온면이 먹고 싶어지네요. ^^ 장인 백종원의 냉면집 겨울신메뉴 ‘온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48회 20190109 https://youtu.be/LXKRZnIOGUY. . 그런데 저런 집이면 겨울메뉴는 갈비탕과 곰탕이 책임지지 않을까. 그 둘은 사철메뉴니 냉면이 온면이 되면 메뉴구성이 유지되겠네요. 저 영상에 나오는 집은 면도 직접 내서, 겨울용 온면은 밀면을 뽑아 쓰는 듯. ps 여름이 지났는데 냉장고에 남은 냉면을 어떻게 따듯하게 먹을까 찾아보다 본 것이었습니다. 면은 쓴다 해도 시판 봉지냉면육수는 데우면 ..
시장에 파는 한입고구마. 사람도 먹고 강아지도 먹고.. 역시 삶는 것보다는 찌는 게 맛있네요. 껍질까지 먹어야 안토시아닌인지 폴리페놀인지하는 영양분을 더 먹을 수 있겠죠?
그렇게 걷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매일 하기는 쉽지 않네요. 걷는다면 두 시간이 넘게 걸리니, 매일 그러기는 좀.. 이라고 적고 보니, 제가 운동을 싫어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파는 건면 국수는 소면만 알고 먹다가, 중면과 세면도 먹어보고 칼국수까지 왔습니다. 국수는 세면, 소면, 중면이, 하려는 음식 종류에 따라 알맞는 게 있더군요. 저는 먹어보고는 알아도 음식하기 전에 가늠해 고르라면 잘 못하겠지만. 메밀국수와 막국수 건면은 아직 못 사봤고, 쌀국수는 국내브랜드로 나온 쌀, 밀 혼합국수는 먹을 만했습니다. 사발면처럼 나오는 쌀국수도 잘 먹었고.. 다만 동남아산 쌀국수 건면은 요령이 필요하더군요. 그냥 밀국수삶듯 하면 완전 질겨서 . ㅎㅎㅎ 그리고 칼국수. 요즘 저녁날씨에 잘 어울리죠. 아래건 요즘 사두고 먹는 것. 다른 모 회사의 칼국수와 다른 점은, 이 제품은 건면 100그램당 나트륨(소디움, sodium)이 약 1.1그램이라는 점. 적습니다.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칼국..
그래야 상하지 않습니다. 잘 마른 중멸치라도, 냉장실에 너무 오래 두면 곰팡이필 수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국물용 멸치는 냉동실이 맞더군요. 국수좋아하면 박스로 사먹는 분도 계실텐데.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이건 예전에 제철이라고 싸게 샀던 것. 구글포토가 가끔 몇 년 전 사진을 골라 제안하는데 오늘은 이거네요. 어제 좀 멀리 다녀와서 오늘은 쉬는 중. 기차도 오래 타니 엉덩이가 배겨서.. ^^
어제도 정체가 있었는데, 오늘도, 이제 풀려가는 중이라고.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query=%EA%B7%80%EA%B2%BD+%EC%A0%95%EC%B2%B4 귀경 정체 : 네이버 뉴스검색 '귀경 정체'의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그런데, 재미있네요. 부산-서울 6시간이 정체? 서울-부산은 가본 적이 없어서, 네이버맵을 켜보니, 짧은 길이 360km가 좀 더 되네요. 아, 우리나라 작다.. 상주영천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가는 길. 예전처럼 경부고속도로로 가면 어떤가 보니, (일부러 그쪽 길을 안내시키려고 IC를 몇 개 추가했습니다) 거리는 약간 늘어나고 시간은 30분 정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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