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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코드가 들어간 비밀번호를 추가로 정하면 보안성은 높겠지만, 그럼 생체인식을 등록해서 편해지는 게 별로 없을 것 같더군요. 지문인식으로 홈버튼눌러 켜도 가끔은 PIN입력화면이 뜨는데. "자동 전체 초기화"는 5.1롤리팝에도 있었다고 기억합니다.하지만 실수하면 큰일이니 저는 그건 꺼진 상태로 둡니다. 연속입력실패.. 이거 의외로 발생합니다. 지문인식 5회 이상 안됐다거나 다른 이유로 PIN입력하라는 화면을 자주 보는데, 그 중에는 그냥 손가락을 정확하게 대지 않아 오인식카운트된 것도 있겠지만, 저는 전혀 의식하지 못한 행동도 있습니다. 저 옵션을 켜놓느니, 구글계정쪽의 전화기 록기능과 원격초기화 관련 기능을 알아보고 설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자동으로 해두는 것이 보통 편하다. 부모님 전화기 등.하지만 그때그때 신경써줄 수 있거나, 업데이트하지 않는 게 좋은 앱이 있으면자동업데이트는 꺼주는 게 나을 때도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업데이트 설정은, 내가 관심이 없어서 몰라서일 수 있는데, 앱별로 자동업데이트여부를 지정해줄 수 없는 것 같다. 즉, 전체 설정은 자동업데이트를 사용하고, 개별 앱별로 자동업데이트하기 싫은 앱은 꺼주는 게 안되는 것 같아서, 지금은 그냥 전체중단해놓았다. 가끔 알림을 보고 터치해 저 화면으로 들어간 다음 업데이트할 앱에 터치.
보통 자동으로 해두는데, 그러다 문제가 생기는 앱이 있으면 수동으로 해주는 수밖에.. 특정 앱의 업데이트만 금지하거나 수동으로 하는 방법이 어디 있을 것도 같은데 못찾았다. 그리고 모바일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지 확인. * 이건 플레이스토어 앱을 통한 앱 설치와 업데이트이야기고, 각 앱이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쓰지 못하게 하는 설정은 따로 있다.
크롬은 웹페이지를 렌터링하면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일단 로컬저장하는지 데이터가 끊겨도, 앱을 리프레시해도 보던 건 보이는데, 파이어폭스는 안그런 것같이 행동할 때가 있더군요. 이 부분은 전에도 적었지만, 하는 김에 웹페이비 캐싱쪽으로 기능을 확장해주면 좋겠습니다.웹페이지 자동 아카이빙이라든가그렇게 한 걸 사이트별로 목록을 관리한다든가그렇게 만든 목록을 북마크에 반영한다든가 말이죠.
국내 계열인 A모 사이트의 PC웹화면은 결제할 때, 필요없는 부분을 동의요구합니다. 준다는 "혜택"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으며 상세보기를 클릭해 읽는다 해서 선택이 달라질 것같지도 않습니다. 스크린샷을 찍지는 않았는데, 외국 계열인 B모 사이트의 앱은 로그인할 때 푸시 알람 등을 자동으로 활성화하며, 하지 않도록 체크박스를 매번 해제해야 했습니다. 자동로그인하면 웬만하면 로그인이 풀리지는 않지만요.
그렇습니다.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저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아이콘 목록에서keep과 북마크는 대상이 웹페이지일 때는 같은 것. keep한 것을 북마크에서 해제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됩니다.그리고 keep한 것을 bookmark하려고 하면 이렇게 뜨죠. 그리고 요즘도 여전히, 화면에 보이는 웹페이지를 keep/북마크했는지 말았는지 네이버 모바일/PC 웹페이지의 저런 목록이나 네이버앱의 화면하단 팝업에서는 확인불가능합니다. 해보고 저런 반응이면 아, 저장했구나하는 거죠. ※ 네이버앱은 keep을 OS에 자기를 등록해놔서 url북마크를 저장할 때는 다른 앱에서도 부를 수 있었습니다. 북마크를 여러 앱에 분산해두는 게 번거로우면 쓸 수 있음. 하지만 할 수 있다 정도. 그냥 개별 브라우저의 북마크 등록/해..
공지가 새로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정식 지원되는 가장 낮은 버전은 Android 킷캣(4.4)까지로 완화되었습니다. (원래 "3월부터 롤리팝이상"이라고 2월에 공지했는데, 킷캣인 사람도 깔려 있는 것을 사용하는 데는 문제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이하는 지금 깔아 쓰고 있는 사람들은 당분간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마켓에는 젤리빈버전은 올리지 않으므로, 삭제한 다음 다시 깔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2월에 나온 공지문보다는 낫네요.다행입니다. ^^ Thanks Korail! ※ 참고로, 구글이 Andoid OS 4.4 KitKat 을 발표한 때는 2103년 10월 31일이고, 2014년 중반까지 픽스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ndroid..
정부24(민원24)앱은 안드로이드6.0 이상만 사용가능, 코레일톡(열차예약)앱은 3월부터 안드로이드 5.0이상만 실행(설치)가능 코레일톡(철도예약앱), 3월부터 안드로이드 킷캣(4.4) 스마트폰에서 사용금지? 제 전화기는 킷캣인데.. ㅠ.ㅠ 왜 저러는 걸까요. 1. 코레일을 시작으로 정부와 공공서비스앱도 전부 바뀌는 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됩니다. AP가 스냅드래곤 800이라 아직 쓸 만한데, 전화기 강제기변하게 생겼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티켓(기차표)을 보관하고 증명하도록 사실상 강제해놨으면서 이런 생각없는 짓을 합니다. 다른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이런 행태를 본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알고 보니 정부24앱(구 민원24앱)은 한술 더 떠서, 아예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 이상에서만 실행가능합니다. 이..
지메일, 구글지도, 유튜브, 캘린더도 선탑재앱으로 간주해서 지울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아예 깔지 말라고는 안 하겠습니다만, 지울 수(언인스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업데이트 자동으로 해두면 얘들이 참.. 그래요.구글 지도는 이용자수(경험자수?)는 가장 많지만, 사용시간과 실행횟수에서는 거의 꼴찌.
내 전화기가 구버전 OS라서일 수도 있는 이야기다. 옛날에 한 번 적은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요즘도 이렇다.구글 포토 앱이 사진을 동기화하지 않을 때, 앱을 실행해보면 거의, 새 업데이트를 하라고 일부러 동기화하지 않은 것이다. 즉, 앱을 업뎃하라고 눈치를 준 것이다. 업데이트후에 앱을 열면 얼마 후 동기화된다.또한, 구글 포토 앱에서는 방금 찍은 사진을 즉시 동기화(업로드)하라는 명령을 줄 수도 없다. 특히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할 때, 바깥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쓸 때는 불편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앱마다 자동/수동 업데이트를 지정해줄 수는 없다. 아래 설정만 가능한 것 같다. 특히 폰의 저장소 용량이 부족할 때는 아예 자동업데이트를 안 쓰는 게 낫다.내 전화기는 현재 이 설정이지만, 자동업데이트는..
저는 몰랐습니다. 이달 초 기사입니다.http://newslabit.hankyung.com/article/201807274866G국내 최초 #전국 #무더위쉼터맵 공개뉴스래빗 데이터저널리즘 [DJ 래빗]111년 만의 최악 폭염, 무더위쉼터 어디에2018년 공식 4만5316개 무더위쉼터 7000여개 은행 추가로 무려 5만2000곳최대 155만명 수용 가능, 정작 실상은? 청년 10명 중 10명 "잘 몰라요""누구나 어디든" 정부 적극 홍보 아쉬워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모든 데이터를 한 번에 볼 수 있지만 2017년 자료이고, 국민재난안전포털은 2018년 최신 자료를 갖고있지만 주소를 일일이 검색해야 합니다.공공데이터포털, 2017년 자료https://www.data.go.kr/dataset/15013199/s..
이건 몇 년 전 기사.'손전등 앱'인데 사진첩·연락처 정보까지 왜 보려하지? (2015)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80708501657334&outlink=1 하지만 이젠 일상적이죠. 웃픈 일입니다. 점점 이런 프로그램이 늘고 있습니다.왜.. 전에 자칭 웹트래픽 분석회사라는 시밀라웹이라는 데서 한국인이 방문하는 베스트 50 웹사이트, 세계인이 방문하는 베스트 50사이트 이런 걸 자기네 웹사이트에 게시하고는, 더 자세한 걸 알고 싶으면 돈내고 사보라고 했죠? 그리고 얼마 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서 사용자의 웹브라우저 데이터를 긁어가서는, 시밀라웹에 팔았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렇게 크게 이슈가 됐으니 크..
몇 가지를 볼 수 있다. 별별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앱도 있고(주의!), 광고+인앱구매 정도만 있는 앱도 있고, 인앱구매도 없이 광고만 하는 앱도 있다. 아래 앱은 그 중 하나다. 이 글은 추천은 아니고 그냥 하나 써 본 사용기다.앱 설정에, 충전기꽂으면 자동으로 앱이 뜨도록 후킹하는 항목이 있다. 불편하면 그걸 꺼주면 된다. 실행하면 이런 식이고, 가만 두면 광고화면으로 넘어간다. 앱 성격상 별로 불편하진 않다.5V 1.2A짜리 충전기에 케이블 넷을 연결해 보았다. 제일 싼 케이블, 좀 비싸게 주고 산 돌돌이케이블(선은 더 가늘다), 20cm짜리 짧은 케이블에 1미터짜리 옛날 USB연장선, 나중에 산 1.8미터짜리 USB연장선..그랬더니 대충 800~1190mA 사이로 충전전류를 표시했다. 비싼 게 값을..
Kies 의 마지막 버전 2.6.4를 깔아보았는데, 디바이스 초기화 관련 기능을 뺐다는 공지가 제일 먼저 올라오는군요. 아, 제게 필요한 것이 그것이었는데... 피처폰 초기화. ;Kies 가 지원하는 전화기는 삼성의 이천년대 피처폰 일부, 그리고 초기 스마트폰입니다. 요즘 실사용기로 쓸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삼성 스마트 스위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깔아본 기록과 메모입니다.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support/down/kies_main.do?kind=kies Kies 1.5.3 버전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2010년에 나왔다고 합니다. 구하기 어렵네요. 보이는 김에 이것도 깔아봅니다. 삼성 New PC Studio v1.5.1.10064.2 20..
자주 하진 않지만, 가끔, 게시판에 올라오는 평판 좋은 무료앱을 깔 때, 웹브라우저에서 클릭이나 터치해 앱마켓을 열어 구글계정로그인하고 처리하는데, 편하네요. 잘 만들었습니다. 결제할 때는 웹브라우저에서 어떤 단계를 거치는 지모르겠지만, 이런 용도로는 잘 씁니다. 특히 무료앱과 맛보기/무료책을 웹브라우저에서 검색해 구입결정할 때도 화면이 크니 볼 수 있는 정보가 많아 좋았습니다. 화면넓은 태블릿을 썼다면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겠지만..
찍은 사진을 저장하는 폴더와 사진저장양식사진파일 이름 형식은 이렇습니다. 연월일8자리_시분초6자리.JPG. 별도 폴더는 생성하지 않습니다.만약 사용자가 폴더를 생성하면, 갤러리 앱에선 폴더별로 보여줄 것입니다. 그걸 이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정렬하는 방법(예를 들어, 백업한 사진을 다시 저장하면서 갤러리폴더가 처음처럼 보이도록 하기)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진 용량은 이렇습니다. 이 전화기는 1년 반 동안 640장을 찍어 3.5기가 정도를 소비했군요. 구글드라이브, 구글포토가 주는 기본 용량은 15기가라서, 원본대로 저장해도 아직 여유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쓸 땐 강제적으로 구글 계정을 만들어야 하니, 만든 김에 겸사겸사 활용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만약 삼성클라우드를 쓸 수 있는 기..
원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할 때는 "알 수 없는 소스" 문제가 있다.단, 알뜰폰 자급제폰용으로 통신사앱을 선탑재하지 않고 나온 단말기, 해외 직구단말기에 한해 그 문제가 있다. 1.국내에서 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하는 전화기,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팔리더라도 통신 3사의 앱이 선탑재된 전화기.. 다시 말해 통신 3사의 앱마켓이 선탑재된 단말기는, 원스토어 마켓앱을 설치할 때만 번거로울 뿐이지 이후 원스토어를 통해 앱을 설치할 때 일일이 그런 것 볼 필요가 없다. 결국은 미봉책이지만 재미있는 현상. * 내 전화기는 알뜰폰 회사것이지만 통신사 계열이다 보니 통신3사용으로 앱이 선탑재된 전화기다. 결과적으로 원스토어에서 앱을 까는 데 불편이 없었다. 그리고 플레이스토어로 깐 앱도 업데이트할 때 원스토어로 할 것이냐..
다운로드한 전자책을 외부 SD메모리카드에 저장하도록 엡 설정을 해놓아도, 스마트폰 설정에서 앱 정보를 열어 보면, 데이터가 내장 메모리에 있는지 외부 메모리에 있는지 구별되지 않는다. 이건 앱문제는 아니고 구버전 OS문제라고 해야겠지.혹시 설정변경 후 받은 책만 그럴까 궁금해서 몽땅 지우고 다시 받아보면서 저장소 메모리 변화를 보았는데, 다운받은 책은 제대로 외부메모리(microSD카드)에 들어가고 있었다. 설정에만 이렇게 나온다. 그러니까, 메모리가 적어서 새 앱을 못 깔아 고민일 때, 전자책을 지워 봐야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전자책을 외부메모리에 저장하도록 지정한 경우에는. 요즘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NAND Flash메모리 16기가를 달아놓고 제조사에서 파티셔닝해놓은 것가지고는 힘..
1.구글 포토앱은 동기화 폴더를 지정할 때,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단말기 안 모든 폴더를 동기화하는 선택지를 고르기 쉽게 했고,폴더를 수동지정하기 아주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해놨죠.수많은 앱이 만들어놓은 image 폴더는 경로를 생략하면 다 똑같은 폴더 이름인데 뭐가 뭔지..이것은 의도적입니다.쥐구멍에 몰아넣는 걸 넛지라고 말한다면 때려줄거야! 2.파일동기화할 때, 앱에서 바로 지금 동기화(업로드) 처리하도록 하는 버튼이 애매합니다.그리고, 컴퓨터의 웹브라우저 창에서 구글 포토에 들어가, 연결된 모든 단말기의 동기화 큐에 들어 있는 파일을 즉시 동기화하라는 명령을 내려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기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찾아 설치버튼을 누르고 ..
앱만드는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이 알 만 한 기사. 14억 중국인의 24시를 삼킨 모바일 국민앱현대 중국인 일상에 모바일 앱은 물과 공기 메이퇀 알리페이 아이치이 명예의 전당 올라뉴스핌 2018.1.09 원 출처는 바이두라고 합니다. 이미지는 작게 리사이즈해서 가져왔습니다. 각 앱에 대한 설명과 상세 이미지는 위 기사 원문을 읽고 확인하세요.
글을 두 개 쓰려 했다가 뭉친다. 양도 적고, 글이 너무 많아 주체도 안 되고.. 더 쓸 게 생기면 이 글에 덧붙여 갱신.먼저 KT 원내비http://navi.kt.comKT 휴대폰 가입자는 지금도 데이터 무료. kt mmobile 가입자도 무료. (원내비 자체의 이용료가 무료고, 외부 링크로 빠지면 유료. 이것은 SKT의 티맵과 11번가도 그랬다. 이것은 요즘 망중립성 논쟁과 상관있는 제로레이팅 관련 서비스기도 할 것이다) KT kt mmobileSKT T맵https://www.tmap.co.kr알뜰폰 통신사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통신 3사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다를 수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비슷할 지도. 지난 달 알아봤을 때 SKT T맵은 모 알뜰폰 통신사에서는 월 1100원짜리 부가서비스로 데이..
스마트폰이 구형이라 완전수동촬영이 안 된다. 보통은 불편할 일이 없지만, 예를 들어, 이 블로그에 리뷰를 쓸 때 ISO 100에서 셔터스피드 1/10, 1/30, 1/60, 1/500, 1/1000 초로 지정해 사진찍고 싶을 땐 아쉽다. 그래서 앱으로 되는 게 있나 알아본 것 중 하나.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보고 처음 깔아본 것이므로, 추천은 아니다. 더 좋은 앱이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적자면, (스마트폰에서 어느 정도 하드웨어가 해주는 지 아니면 적당한 더미값인 지는 모르겠지만) 내 스마트폰의 제약, 이런 기능을 그다지 신경쓴 전화기가 아니라서 모든 기능 확인은 안 된다. 요구하는 권한은 이 정도. 사진찍어 저장하는 카메라앱이니 두 개는 알 만 하고, ID와 위치정보를 요구한다. 어디 쓰는 지는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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