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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보호지인 줄 알고 뗀 거 아니냐던 그거.. 일단 제품설명에는 떼지 말라고 명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경고문을 더 눈에 띄게 하고, 어지간해서는 떼지 않도록 디자인을 바꿨다고 하더군요.갤럭시 폴드 사용 매뉴얼 보니… "화면 보호막 떼지 말 것" 전자신문 2019.05.13.“메인 스크린은 특별한 화면 보호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막을 벗겨 내거나 보호필름, 스티커 같은 접착물 사용 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유저 매뉴얼에 ‘화면 보호막’ 유실에 따른 손상 가능성을 사전에 명시했음이 확인됐다. 해외 리뷰어에 제공한 체험용 제품 포장에 적시한 문구와 동일하다. 본지가 입수한 영문 매뉴얼은 결함 논란 발생 이전 AT&T 고객용으로 작성한 최종본으로 추정된다. 4..
삼성전자 갤럭시 A30 자급제SM-A305NZKAKOO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a30-a305/SM-A305NZKAKOO/ 8코어 1.8GHz, 1.6GHz라는데 엑시노스란 얘기가 있음.디스플레이 162.1cm, 해상도 2340*1080 Super AMOLED 6.3인치?메인 카메라 16MP + 5MP, F1.7, F2.2. OIS는 없고 오토포커스.전면 카메라 16MP, F2.0동영상 1920*1080 @30fps 디램 3GB, 낸드 32GB, 사용가능 21.2GB, 외장메모리지원.3.5파이 단자 있고, USB 2.0, 802.11ac지원가속도 센서, 지문 센서, 자이로 센서, 지자기 센서, 홀 센서, 조도 센서, 근접 센서 158.5x74.7..
1.89억대라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이유가,2018년 8월 기준 미국 인구가 약 3.28억 명이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 인구가 다 스마트폰 사용자라고 가정할 때, 57%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죠. 실제론 2/3가 넘을 거란 말.그러니, 미국시장을 보고 앱을 만든다면, 당연히 아이폰 앱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 사용자수를 언급한 아래 기사 자체는 시장포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 아이폰이 값이 비쌌기도 하지만, 새로 아이폰을 살 사람도 줄었다는 말. 뭐, 작년에 애플이 약점잡혀 배터리교환받기 쉬워지고 성능이 떨어쳤다는 체감을 하게 만든 기능을 없앴기 때문에 구모델 아이폰을 한두 번 업그레이드를 건너뛸 만큼 오래 쓸 사람이 늘기도 했지만요. Report: US iPhone install ba..
태 세로 반 접어 화면을 안에 넣은 형태. 바깥에는 반 접은 넓이보다 조금 작은 보조화면. https://youtu.be/7HAjTx8B0W4그러고 보니 말인데, 그러니까 콜럼버스의 달걀과 비슷한 이야기일 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OLED, LCD패널을 써서 가운데 베젤을 매우 얇게 해서 이렇게 만들 수는 없었던 걸까요? (베젤이 너무 얇으면 역시 내구성때문에?) LG의 화면 두 개 모델이 지금이 되어서야 나온 것도 할 말이 없지 않고.. 특히 전자책쪽으로도 오래된 800*600 6인치 e-ink패널 2개를 써서 접은 단말기가 고해상도 대화면 패널보다는 몇 년 일찍 나올 수 있었을 텐데(전자책이 표시하는 콘텐츠 특성상 이음매도 넘어가줄 수 있었을 테고). 즉, 겉에는 보통 스마트폰 화면이 있고, 속에는 대..
영상을 보지 못하고 사진만 봐서, 정확히 어떤 식으로 동작하고 어떤 식으로 보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저게 이번에 발표한다는 게 맞는지 여부도 모르겠고요.(일단 저 기사에서 묘사한 엘지전자의 방침은 괜찮다고 봅니다)그런데 재미있어보입니다. :)말했듯이 영상을 보지 못해서, 그냥 나온 사진만 보고 느낌을 짧게 적으면 이렇습니다: 지금 스마트폰 화면 비율이 16:10, 16:9, 18:10 을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그걸 옆으로 두 배로 넓혀봐야 16:20, 16:18, 18:20 입니다. 5:4화면이나 거의 정사각형.이건 와이드가 표준이 된 영상을 즐기는 데는 쓸모없고, 마이너라서 게임지원도 안 될 텐데,그럼 용도는 경첩하고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거든요. 경첩형의 경계처리만 거슬리지 않게 해주면요.어차피 생..
아이폰처럼 메모리카드 슬롯이 아예 없는 악당들은 빼고, microSD 슬롯이 있는 스마트폰은 배터리분리형 폰에서는 슬롯을 배터리 커버 안에 두는 게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리튬이온전지를 빼지 않고는 메모리카드를 꽂거나 빼지 못하게 디자인한 게 좀 있는데. 그렇지 않은 모양인 것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 2015년식 갤럭시 J5 (SM-J500N0)의 슬롯.빨간색이 유심입니다. 유심은 배터리를 빼야 뺄 수 있습니다.그 위에 하나 있는 틈이 microSD카드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슬롯입니다. 이것은 배터리를 빼지 않아도 그럭 저럭 꽂고 뺄 수 있어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전화기 OS 설정앱의 저장소 메뉴에서 메모리카드를 unmount 한 다음,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빼지 않고, 전화기를 사용하면서 바로..
(저는 이 분야를 잘 몰라서 아래 글에는 여러 가지 용어를 제가 생각해도 혼동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35mm 필름카메라의 35mm렌즈 화각은 적어도 2차대전을 전후해선 정착한 것 같은데,여러 가지 모양 센서를 사용하기 시작한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 다음에도 한 십 년 정도는35mm필름-35mm화각은 표준이 되어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 뒤에는 다양한 CCD, CMOS센서를 사용하며 소위 판형이 다양해지니, 초점거리와 화각이 35mm환산 기준으로 표현되었고, 한 십 년 정도는 35mm가 가장 많았지만 점점 24~39mm사이로 다양해지더니, 줌렌즈로 커버하지 못하는 광각사진을 찍기 위해 광각전용 렌즈를 따로 넣기도 했고, 같은 사진을 찍어도 피사체 뒤에 더 많은 배경(..
사람눈 간격으로 3D찍는 카메라는 아니고(그런 건 극복했는지 요즘은 다른 회사것도 일부러 눈간격으로 카메라를 띄진 않는 듯), 일렬로 배열돼 있군요.공식 웹사이트https://www.samsung.com/global/galaxy/galaxy-a9/여기서, 첫 번째 카메라는 120도 와이드 앵글이라고 합니다. 8메가픽셀 F2.4. 120도면 35mm SLR 카메라기준 몇 mm렌즈에 해당할까요?한국어 위키백과를 보면 이런 표가 나옵니다. 일부를 잘라왔습니다.흠.. 갤럭시A9의 광각렌즈는 35mm 환산 12~13mm렌즈 정도? 이 정도면 별도로 광각을 담당할 만 하네요. 후면렌즈 하나만 단 카메라는 일반 사진을 찍을 때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화각이 넓어봐야 35mm환산 24mm 정도로 잡는 것 같던데.세 번..
이건 그냥 잡다하게 적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이불킥할 수 있습니다.(..)1. 화면표시에 이음매자욱없이 수첩처럼 착 접히면서 얇고 내구성있는 디스플레이가 아직 나오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화면을 바깥에 두고 접을지 안에 두고 접을지 아니면 둘둘 말았다 뽑아낼 지와, 그런 각각의 디자인에서 사용자가 어떤 모양새로 통화할 지 생각을 못해내서일까요? 아니면 그냥 단가 문제? 몇 년 전에 비하면야 화면표시장치는 크게 발전했는데.. 이제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은 디자인 아이디어일까요? 아니면 아직 소재? 지난 달 나온 중국회사 폰 꼴은 그냥 웃음만 나오는 엉터리였습니다. 접기만 하면 단 줄 아나.. 뭐, 4년 전 삼성전자 컨셉을 베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그리고 이번에 삼성전자..
물론 설정상 선택지(옵션)로 말이죠.요즘 구글과 네이버는, 이메일을 보낸 다음 아차싶을 때 취소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0초, 1분간 지연발송하는 설정을 해둘 수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 보낸 편지함을 열어 발송취소하면 이메일이 안 갑니다.그것과 마찬가지로, 전화기도 통화버튼을 누르고 나서 송화음이 1~3회(횟수는 설정옵션에) 가는 시간동안은 실제 통화시도가 안 되는 설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끄고 켤 수 있는 설정 옵션으로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적고 보니, 우습기도 합니다. :)유선전화시대에는 통화버튼을 누르면 바로 신호가 갔죠. 전화기 두 대를 옆에 두면 바로 따르릉.무선전화시대가 와서는 통화버튼을 누르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신호가 갔습니다. 전화기 두 대를 옆에 두면 조금 있다가 벨소리.그리고..
이미 단종된 모델. 나무위키 설명에 따르면 2014년 5월에 출시했다 하니 만 4년을 넘긴 모델.LG전자 웹사이트의 소개:http://www.lge.co.kr/lgekor/product/mobile/smart-phone/productDetail.do?cateId=0212&prdId=EPRD.281272#featureBtnsWrap스냅드래곤 800램 2GB, 플래시메모리 32GB최종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5.1 롤리팝SKT용으로만 나왔는데 USIM 기변으로 KT망에서 사용 가능. (그 외에는 확인안했다) 그 외,레이저포커스(?) OIS (광학손떨림방지)되는 1300만화소 카메라. G3것과 같은 모듈이라고하는데, 그래서 전체적으로 성능좋지만 어두울 때 or 어두운 풍경/피사체를 찍으면 아티팩트가 티난다고.19..
봄에 중고 스마트폰을 알아보면서 검색해 적은 글입니다. 그때 개인거래 중고폰 시세는 옥션의 중고매매란을 같이 봤습니다. 먼저 다나와 중고폰 카테고리입니다.http://prod.danawa.com/list/?cate=12315754 세티즌 중고폰 코너입니다.http://market.cetizen.com/ 세티즌 중고폰 오늘의 시세 KT 중고폰 직거래http://shop.kt.com/smart/usedPhoneList.do#pageNo1 그 다음에 제가 아는 것은, 옥션에서 휴대폰 모델 공기계로 검색해 업체와 개인의 중고판매가를 보는 것입니다.
중국 ZTE가 미국 시장에 내밀었다는 저 염가폰은 대충 갤럭시 J2 (이건 안드로이드 오레오 Go가 아니고 롤리팝. 화면은 조금 더 작은데 해상도는 더 높습니다)와 비교될 만 한 사양이네요. 외관은 이 ZTE폰이 절대적으로 단가싸게 만든 것. 이런 걸 만들어 파니 중국 업체들이 중국 정부의 뒤에서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메모리값을 내리라 요구할 만 하네요. 메모리칩에 딱지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싸게 주면 결국 저가경쟁 피튀기는 인도를 포함해 전세계 시장에서 저가폰이 되어 돌아올 테니 문제가 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런 것때문에라도 고민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1822730ZTE's first Android Go phone, Tempo Go, cos..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에 갔다가 잠시 만져 본 느낌입니다.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카메라앱은 평범하더군요. 여성과 기계치가 쓰기에 좋은 정도. 측광과 초점잡는 건 기본이 돼 있었지만(더 많은 기능이 들어갈 여지도 있지만), 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A/S/P/M모드와 플래시 발광 모드(선막/후막/TTL)쪽으로 생각이 갈 텐데, 과거 SLR, DSLR까지 만들며 업력 30년을 끌어온 삼성전자답지 않은(?) 간결함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요즘은 삼성이 완제품 카메라 사업도 접었다 하니 경쟁상품눈치보거나 라인업을 생각해 양보할 필요는 없을 텐데요. 그건 그렇고,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고, 생각할 만 한 사용법, 손가락 움직임을 생각해 UX를 잘 짰더군요. 완성도가 높아서 확실히 삼성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애플이 배터리문제로 엄동설한에 동네 축구공이 돼 있지만, 그래도 애플은 OS업데이트는 일단 해줬어요. 삼성전자는? 글쎄요.. 애플은 약았지만 개념은 박혀 있어요. 삼성은 글쎄요.. 흉내는 내지만 아직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IT회사로서는 기본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J5 2015년 모델은 안드로이드 5 롤리팝 버전을 싣고 2015년에 하반기쯤 국내 시장에 풀렸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기종은 외국에도 출시됐는데, 여기서 삼성전자가 국내 사용자를 무시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갤럭시 J5 의 해외판들은 국내판보다 별로 나을 게 없는 하드웨어를 달고 있었습니다. AP도 같고 센서가 별로 없는 것이나 다른 부분도 같고. 게다가 국내판이 플래시메모리 16GB를 달고 있지만, 해외출시 모델 ..
출처 링크: https://twitter.com/evanrodgers/status/943967860061364225링크 페이지에서 움직이는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아이폰X, 메이트10프로, 픽셀2, 갤럭시노트8
관심이 생겨서, 몇 가지 사양 정리와 링크. 2014년 9월에 발표된 모델. 그러니까 3년이 덜 되었다.갤노트5부터는 배터리 일체형, 4까지는 분리형이라고 함. 나무위키 링크/ 삼성전자 공식 웹 5.7인치. 176그램. OS는 최종적으로 6.0으로 올 봄에 되었다.4+4옥타코어, 램 3기가. 3년 전 최고급품에 속하던 것이라 요즘 쓰기 문제없는 사양.디스플레이는 AMOLED. RG-BG 마름모꼴 펜타일 방식(갤노트5와 같은 배열). 해상도가 QHD로 높아 펜타일을 걱정할 건 없다고. 그보단 OLED방식이라 중고품을 살 땐 화면 번인을 잘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요즘 종고가는 상태가 가장 좋은 게 20만원 남짓인 것 같고, 동작은 하는데 흠집과 화면 잔상이 아주 많은 등 비추급이 10만원 근처인 듯..
느려서 바꾸는 경우도 있지만, 맥OS와 아이폰을 새거로 바꿀 이유 중 하나는, 제 주변을 보면, 시리였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 윈도우OS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이유는 정부 서비스에서 지원하지 않고 바꾸라 할 때죠. 그런데 안드로이드OS 전화기는요, 요즘 6.0 (마시멜로?) 버전 이상으로 올려 주어야 할 이유가 분명하더군요. 요즘 버전 OS가 설치된 전화기는 앱이 설치할 때 막 가져가는 권한을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앱이 지원해도 시스템 문제기 때문에, 킷캣과 롤리팝같은 구버전 OS는 그냥 다 먹고요. 요즘 관련 법규에서 고지를 의무화하는 지, 새로 설치하는 앱은 그 부분을 공지하고 있더군요. 하도 몸캠이니 피싱이니 하는 이야기가 많다 보니, 어떤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을 땐 노트북과 전화기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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