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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식 번역판 책을 새로 구입할 때는 구판과 신판을 구별할 것. 공공도서관에서는 잘 사주지 않는 게 판타지소설이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일반 문학으로 도서관에 있기도 하다. (코믹스나 라이트노벨을 사주는 도서관은 거의 없다. 검색된 게 있어도 십 년 이상 묵은 옛날 장서라든가 하는 식이었다) ㄴㅁ위키 링크. 드라마와 원작 소설 콘텐츠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서술돼있다. 그래서 완전 완전 스포일러/네타바레니까 책을 재미있게 읽거나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하려면 미리 보지 말 것. 하지만 내용이 워낙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이해안되는 부분을 찾아볼 때는 보게 되어 있다. 이 내용만도 많기 때문에, 그 자체를 이야기로 읽어도 무방하다. 다만, 이런 위키가 그렇듯이 질은 그저 그렇고, 온갖 주장이 짬뽕돼있어 그대..
유튜브 영상으로, 분량은 약 1시간입니다. 아주 매운맛 가득한 전투가 나옵니다. 저 전쟁이, 보-오 전쟁, 보-불 전쟁의 전초전격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새로운 전쟁방식의 완성은 1차대전때 보게 된다고 하면 맞겠죠. 참고로, 1864년은 조선왕조로 치면 고종 원년입니다. 그리고 일선 부대의 복색과 행동은 비슷한 시기 대서양건너 미국에서 벌어진 남북전쟁 군인들하고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기는 왕과 귀족은 없었지만요) 현지어같고, 영문 자막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라서 한국어 자동번역기능을 켜놓고 볼 수 있습니다. Battle of Dybbøl 1864 https://youtu.be/bQVn6LD2yd8?si=YdGGilyKNCr5-sYM . . . . . . . 1863년까지의 덴마크 왕..
읽은지 몇 달 됐는데 깜빡했습니다. 전화기에 사진이 보이길래 검색해보니 아직 13권 후기를 안 적었군요. 이젠 숨길 것도 없는 두 사람의 관계. 적어도,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전과 달리 손만 닿아도 벌레만진 듯 일그러지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잡혀주는 거리라고 독자 누구나 납득하게 하는 분위기. 봄이네요. 어쨌든 소소한 탐정놀이 이벤트. 일상으로 돌아온 궁궐생활. 성장한 주변인물, 새로 들어온 레귤러 멤버. 안쓰런 취에 씨. 마오마오네 집에 얹혀 사는 군식구들. 쉬어가는 권입니다. 한편 황해라던가 북아련이라든가하는 큰 숙제는 아직 남아있는데.. 그걸 헤쳐나가면서 풀어갈 두 사람의 진로도 그렇고.. 12-13권에서 개그캐 고구마형은 참 고생이네요. :) 하지만 출연분량은 적지만 업적이 크다며 엄청 띄워줍니다..
19세기부터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영국. 이때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쳐작품이나 애니메이션, 영화가 많죠. 스팀펑크의 배경이기도 하고. 아니 진짜(?ㅋㅋ)라고요. 사진술이 발달한 시대기도 하고 증기동력과 내연기관이 발달하거나 발명됐고, 남은 유물도 많아서, 당시 유럽의 다양한 발명품과 기계장치는 마치 고생대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보는 느낌. 다양하고 기기묘모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 중 역시 빅토리아시대, 시대를 앞선 영국인!이라며 감탄하게 한 문물이 바로, 수세식 변기입니다. 건물 안에 배관을 넣어 설치하는 수세식 변기는 영국에서 16세기말에 처음 개발됐다는데, 18~19세기들어 중요한 개량이 이루어지면서 현재것과 비슷하게 됐다고 합니다. ps. 저 링크글에는 "그 물건"을 뜻하는..
오모리 후지노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외전, 본편의 프리퀄인 《아스트레아 레코드》의 3권입니다. 부제목은 여전히 촌스럽지만, 표지 일러스트는 1, 2권에 비하면 신경썼네요. :) 다만 여전히, 던만추 본편에서 본 미려하지는 않더라도 다른 소설과 구별되는 그림체는 아니고, 양산형CG내지 AI그림느낌이라서 좀.. 이건 그림그린 사람이 다르니 스타일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한정판과 일반판인데, 제우스 파밀리아와 헤라 파밀리아인가? 내용은 안 보고 짐작만 해본 것입니다. 남녀캐릭터 옷도 "겜판소"느낌. 던만추는 원래 그랬지만. 주문하면 내주 중에 배송한다고 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376981 아스트레아 레코드 3: ..
태평양전쟁, 제2차세계대전, 미-일전쟁, 전쟁사, 세계사 정도로 키워드를 뽑을 수 있는 블로그. 내용이 좋고 깁니다. 개인블로그지만 원문 자료를 많이 수집해 참고하는 분이라서, 전문 학자를 제외한다면 이쪽으로 책낸 어지간한 국내저자 못지않습니다. https://m.blog.naver.com/imkcs0425 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안 받습니다...........대구 와룡내과 원장 김추성 평화는 강자의 특권이다. 약자는 평화를 누릴 자격이 없다. - 윈스턴 처칠 m.blog.naver.com 내용은, 진주만 기습 전 미일간 국제정치사정과 일본 국내에서 전쟁을 결심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전투부분은 당시 현역이면서 제독으로 전역한 미국 군인이 쓴 책을 골격으로 하고 미..
전자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archives.seoul.go.kr/catalog/result?regclass=RC_ITEM&contributor=ORG-01133 서울기록원 디지털 아카이브 서울기록원은 시민과 함께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건립된 서울의 기록관리 전문기관입니다. 서울기록원은 시정기록과 시민기록을 수집하고 그 안에 담긴 노력과 경험을 기록유산으로 관리 archives.seoul.go.kr 일본군 종군위안부관련 기록도 많습니다. 관련 출판물도 서울대학교와 헙력해 낸 적도 있을 겁니다. 이쪽 자료를 찾을 때 알아두면 좋은 곳같네요. ps. 요즘 일본정부 장학생같은 놈들이 몇 있어서, "일본군위안부가 없었다"며 개소리쓴 책을 내고 있더군요. 그것도 초대대통령 이름을 훔친 단체이름으..
북앤라이프 문화상품권도 컬쳐랜드 문화상품권처럼, 앱을 깔고 핀코드를 입력해 충전한 다음, 온라인서점에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을 종종 구매한다면, 할인율이 좋으면서 신용카드 실적으로 계산되는 상품권이 나올 때 사서 충전해놓고 사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컬처랜드와 달리 북앤라이프는, 서버를 내리는, 그러니까 결제가 안 되는 시간이 깁니다. 이건 주의할 점. 예스24와 알라딘에서 다 본 알림창입니다. 온라인서점에서 결제수단을 북앤라이프로 하고 결제화면에서 잔액조회를 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평일 09시~18시 사이에만 사용가능합니다. 예, 충전한 것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사용할 수 없고, 주말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류상품권은 상관없겠지만.
예스24와 알라딘에서는, 기본적으로 한 권의 책정보에서 그 책이 속한 연작을 보여주는 옵션에, 최신순/번호순이 있습니다. 일반 검색결과에서는 책번호순 정렬은 없습니다. 때때로 그게 많이 불편하죠. 알라딘의 경우, 어떤 책이 속한 한 질을 보여주는 화면에서만 아래 선택지가 나옵니다. 검색어에 인공지능을 넣었는지 맞춤법이 틀려도 추천검색어를 넣어주던데, 정렬에도 써보면 좋을 텐데요.
셋이 약간씩 다릅니다 작은 개선희망점 하나. 상품명순이나 책이름순으로 정렬하면 연작물은 권번호순으로 정렬되면 좋겠고(지금도 보통 그런 편이지만), 구입한 책은 표시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것은 아무래도 서버 부담이 있을 것 같아서 강력하게 요구하디는 힘들지만.
민족, 민중, 부족, 종족, 대중, 백성 등등.. 그런 이야기의 유대인(유태인) 케이스. 저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역사학 교수라고 한다. http://aladin.kr/p/2fEwD 만들어진 유대인 “유대 민족은 언제 그리고 어떻게 발명되었는가?” 24개국 번역, 전 세계 언론과 학자들로부터 크게 주목 받은 문제작. 오늘날 다시 득세하는 민족주의에 대한 가장 통렬한 비판서다. www.aladin.co.kr 들어가는 글: 기억이라는 짐 1. 움직이는 정체성 2. 구성된 기억들 제1장 민족 만들기 - 주권과 평등 1. ‘민중’인가 ‘종족’인가 2. ‘민족’을 의심한 사람들 3. ‘이데올로기’인가 ‘정체성’인가 4. 시민적 민족주의 대 종족적 민족주의 5. 민족의 ‘군주’ 지식인 제2장 역사가 된 신화 -..
배송은 중순쯤부터 한다고 합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다 올라왔습니다. 이번 권은 평소보다 많이(?) 얇네요. 278쪽. 쉬어가는 권일지 아니면 연애물위주일지는 잘 모르겠는데, 소개글에 슬쩍 나온 걸 보면 12권말에 부쩍 가까워진 둘의 거리감, 그리고 마오마오를 또다시 잃을 뻔한 진시의 대책위주로 이야기가 가는 듯. 주인공 옆에 누구더라.. 4명 정도는 짐작이 가는데요. ^^ https://m.yes24.com/Goods/Detail/124418873 약사의 혼잣말 13 - 예스24 m.yes24.com발행일 2024년 01월 05일 쪽수 278쪽 ISBN13 9791141121242 ISBN10 1141121247
두 권 다 자서전입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구술 자서전 41권 강강술래 박용순 부서명: 달이 떴다 지도록 놀아요 발행처: 국립무형유산원 제작년도: 2021년 https://www.chf.or.kr/brd/board/1209/L/menu/1228?brdType=R&thisPage=4&bbIdx=113842&searchField=book&searchText= ● ‘강강술래’란? 015 ● 박용순의 생애 019 1. 신비의 바닷길 거기가 향동이에요 026 2. 너무 어려웁게 산 걸 내가 기억해요 038 3. 강강술래가 귀에 딱 들려 048 4. 시집 왔응께 각시 노릇 해야제 060 5. 내가 시아재를 키우다시피 했어요 074 6. 원래 일을 건성건성 안 해요 090 7. 노래도 못하는 내가 강강술래를 했다..
소감무난하게 잘 읽은 권. ^^ 그리고, 이제 이 커플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만 남은 분위기군요. :) 약사의 혼잣말은 그림체가, 예쁘게 그린 일부 인물은 참 예쁘지만 그런 그림은 드물고, 나머지는 '표정을 잘 그렸다'는 느낌입니다. 12권의 컬러 일러스트도, 흑백 삽화도, 여성향 소설에 흔한 얼짱각도 얼짱포즈로 "나 어때?"하고 독자에게 과시하는 느낌으로 그린 그림은 하나도 없죠. 섬뜩한 부분은 섬뜩하게 그렸고 못생긴 부분은 못생기게 그렸고 대놓고 예쁜 그림이 잘 없어 불만이다가도, 싫증나지 않는 맨쌀밥같은 느낌이 괜찮기도 합니다. 정리드디어 서도편을 마치고 수도로 돌아갑니다. 황해사건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이걸 여기서 해결하고 돌아가면 그건 너무 판타지죠. ㅎㅎ * 재조명된 캐릭터: 루 시랑과 취에..
예약한 책이 왔습니다. ^^ 책, 초판한정 리플렛, 책갈피, 카드형 책갈피. 류 크라넬 에이나 튤은 리플릿에, 본편히로인은 니이나 튤. 요 몇 권에 비하면 다 읽고 나서 분량이 적은 느낌이지만, (일상편을 겸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 그건 그렇고, 책 어디서 던전 71계충+ 라는 구절을 본 것 같은데..
다음에 볼 책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작품 하나. 아무 생각없이 줄거리를 따라가며 그냥저냥 편하게 읽을 만한 걸 찾고 있었는데요.. 티어문 제국 이야기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황녀님의 전생 역전 스토리~ ㄴㅁ위키 작품정보: 스포일러 주의. 교보문고 도서검색: 교보문고기준으로, 라이트노벨 소설은 12권까지 종이책이 나왔습니다. 아, 전자책도 있네요. 코믹스는 6권까지, 전자책과 종이책 다 나왔네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체크만 해둡니다.
바다와 해군과 해군함과 해전사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 https://m.blog.naver.com/dsi90 FROM THE SEA : 네이버 블로그 사랑이여, 아득한 적이여. 너의 모든 생명의 함대는 바람 불고 물결 높은 날 내 마지막 바다 노량으로 오라 m.blog.naver.com ㅡ 세계해전사 러일전쟁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대서양/ 지중해/ 태평양/ 태평양 잠수함전 ㅡ 각국 해군함과 항공기, 장비와 토픽 한국해군/ 미국해군/ 일본해상자위대(*)/ 중공해군(*)/ 영국해군/ 독일해군/ 프랑스해군/ 이탈리아해군/ 인도해군/ 대만해군/ 그 외 국가들의 해군 ㅡ 각국 해경 미국해안경비대/ 일본해상보안청 ㅡ 책.. 군사전사/ 일반서적 (*) 원문에는 다른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다음블로그 서비스종료에..
14일 발송예정이라 보름지나야 제 손에 들어옵니다만, 기대되네요.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aka 던만추) 맨날 푸짐한 분량으로 배부르게 먹다(읽다)보니, 이번 권은 받기도 전에 왠지 적게 느껴져서 아쉽습니다. 비빔면/짜장면을 곱배기먹다 본래 양으로 봉지뜯는/시킨 느낌입니다. 440쪽이면 적은 분량은 절대 아닌데 말이죠. ㅎㅎ 그러니까, 소드 오라토리아 13권도 어서 나오란 말이다!! (레비스) "내놓아라!!!!"
직장인의 일상에 당면하는 상황을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코멘트와 연결해 풀어간 교양서. 치유계 콘텐츠의 일종이기도 하다는 소개. 260쪽 정도로 별로 두껍지 않다 http://m.yes24.com/Goods/Detail/115083494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 YES24 걱정에는 하이데거를, 불안에는 사르트르를,혐오에는 니체를, 짜증에는 장자를!직장인의 15가지 감정을 읽는 철학자들의 시선- 이진우(철학자, 포스텍 교수) 강력 추천따분하기 그지없는 일, 장 m.yes24.com CHAPTER1. 출근길의 지혜 - 서양철학 1. 걱정 : 직장인의 기본 심리 상태 하이데거─번뇌를 어떻게 초탈할 것인가 2. 불안 : 사표, 쓸 것인가 말 것인가 사르트르─자유와 불안은 한 쌍의 쌍둥이 3. 공포 : 출근..
배송은 12월 보름쯤이고 지금은 예약받고 있습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 [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 + 일러카드 + 쇼토스토리 소책자 ] 오모리 후지노 저/야스다 스즈히토 그림/김민재 역 | 소미미디어 | 2023년 12월 14일 출고 예정 ISBN 9791138423700 발행(출시)일자 2023년 12월 14일 쪽수 440쪽 크기 120 * 180 mm 원서명/저자명 ダンジョンに出會いを求めるのは間違っているだろうか 19/大森藤ノ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507153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 | 오모리 후지노 - 교보문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 | product.kyoboboo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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