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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추이와 지역별 상황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주간검사실적은 확진자급증세와 함께 방역패스 시행으로 진료소, 검사소 앞에 사람들이 장사진을 친 것에 비하면 거의 변화가 없는 느낌이라 집계가 이상한 것인지, 아니면 검사를 늘리지 않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일일확진자 5만명대인 오늘자 보도자료인데 예를 들어, 일일확진자 5천명대던 12월 하순에도 이랬죠: 이러니까 일각에서 뭐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되지는 않아요. 질병청은 설명을 붙여주면 좋겠습니다. 이거 혹시,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음성확인서를 발급하는 신속항원검사실적은 뺀 집계인가요? 세부통계 예방접종
오늘자 보도자료에 3차접종이야기에 더해 얼마간 나옵니다. 일단은 3차접종맞고 4개월 뒤인 사람으로, 일부 한정된 취약집단이나 희망자에 한해 mRNA백신을 마추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383&board_id=312&contSeq=638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그러면서 미국출처라며 2차, 3차 예방접종효과분석자료를 보도자..
하루 신규 5.6만 명이라.. 감이 안 잡히는 숫자네요. ㅎㅎ ㅠ.ㅠ 좋게 생각하면 하루 신규 5.6만 명씩 오미크론면역가진 사람이 늘어나는 겁니다. 걸려도 잘 치료해서 죽거나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추이 및 지역별 상황 5일째 5만 명내외입니다. 그래도 피크치같아보이는 게 다행이기는 한데.. 하지만, 사람들이 장사진인 것과는 달리 검사실적집계(아래 나오는 0시기준 보도자료에 있는 내용)는 예전에 비해 크게 늘지 않아서, 일각에서는 정부가 검사를 역량만큼 확대하지 않은 게 혹시 통계마사지를 위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했습니다. 수도권 주간 발생률, 10만 명당 109명대, 충청권도 84명대로, 둘 다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한편 일일사망자집..
https://map.kakao.com/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https://kakaomap.tistory.com/236 [카카오맵PC] 지도 범례 · 심볼 안내 지도 위에 표시된 수많은 아이콘들! 알쏭달쏭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셨죠?? 카카오맵 PC에서 만나실 수 있는 범례와 심볼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ー^) ✔︎ 카카오맵 PC 범례 확인 카카오 kakaomap.tistory.com 범례 안내인데, 지적도는 부정확할 수 있다고 고지하고 있습니다. 주택공시가격과 달리 전국 지자체가 정기적으로 일괄 갱신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겠죠. 지적도 범례
다른 조치는 몰라도, 확진자관리는 또 왜? 알아서 챙기라는 식이 된 건 참.. 어이가 없었어요. 잘 해오다가 왜 별안간 손놓는 겁니까. 청와대의 이쪽 담당이라던 기모씨 집 현관에 이거 붙여주고 싶네요. 주먹구구에게는 주먹구구가 어울리니까.
정부는 항원검사키트 민간유통을 통제하고, 가격규제와 정부수급을 우선했습니다. 마스크대란때 배운 게 없는지.. 연말연시에 정부가 (외국 외사들에게 약사올 때처럼) 매입물량을 보장했으면 화사들은 생산캐파를 진즉에 키웠을 겁니다. 그런데 그저 (계약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수출물량을 내수로 돌리면 되겠지, 일산 몇백만개 와 많다.. 이러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쩝. 그림먼저 올립니다.
이것은 일리가 있는 지적같은데요?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역학조사관도 없을테고, 너무 많으면 동선추적이 의미가 없어지기 시작하죠. 선을 많이 그어 겹치기 시작하면 면에 가까워질 테니까. 2022.2.9. 기사 정부, 역학조사 위해 도입했던 ‘QR코드’ 폐지 검토 - 인사이트 (insight.co.kr) 정부, 역학조사 위해 도입했던 ‘QR코드’ 폐지 검토 방역당국이 전자출입명부(QR코드)에 대해 “추적 기능이 약화됐다”며 “후속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www.insight.co.kr 'K방역' 사라졌는데 여전히 'QR 인증' 왜?…방역패스 확인용 전환할 듯 (edaily.co.kr) 'K방역' 사라졌는데 여전히 'QR 인증' 왜?…방역패스 확인용 전환할 듯 ‘K방역’의 핵심인 3T 즉, ..
제시된 해법에 대한 부분은 지금 그게 맞을까 잘 모르겠어요. 그 부분은 유보. 일단 지금의 상황진단과 경보입니다. 한마디로, 태풍전야란 경고입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075983i
오늘자 보도자료입니다.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70130&contSeq=370130&board_id=140&gubun=BDJ#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경증이하 재택치료자 동네병의원 원격진료상담과 처방 10일부터. 원격모니터링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한 간소화같습니다. 재택치료대상을 2개집단으로 나눠서, 가벼운 쪽은 1일 2회가 아닌 1회 원격모니터링으로..
출처는 오늘자 보도자료. 급하게 만들었는지 번호 오기가 있습니다. 6/8번 자료가 빠젔네요. 고쳐주기를 바랍니다. 방역패스 발급대상자 관련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304&contSeq=6304&board_id=312&gubun=BDJ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입니다: http://ncov.mohw.g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전세계 코로나19감염자 5억 명 돌파.. 오미크론만 1달만에 1억 추가. 코로나19 전세계 누적확진 4억명…한달새 1억명 증가(종합2보) 매일경제 2022/02/09 공식기록 20명에 1명꼴…오미크론 출현 후 급증세 누적사망 578만명…사망증가는 상대적으로 완만 각국 '위드 코로나' 속속 전환…"시기상조" 경고 목소리도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공장, 노바백스 백신 첫 출하 ㅡ..
4만 명을 넘지는 않고 브레이크가 걸린 건가요. 그렇다면 좋은데.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 추이와 지역별 상황 주간 신규 확진자 20만 명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다른 표에는 전부터 들어갔지만 이 표에는 안 써주던 걸 빨강색으로 강조해서 추가해줬군요. 아마.. 잘 보고 '3월달부터 독감취급하는 걸 검토하겠다'는 발표가 지난주말에 나왔으니, 그걸 할 생각으로 보도자료를 바꾸는 모양입니다. 뭐, 저기 써놓은 치명률만 보면 사실, 장년층이하나 청소년은 예방접종맞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죠.. 세부통계 해외유입환자현황 한국이 코로나청정국느낌이다가 확진자 몇 만 명이 팍팍 늘어났다고 소문나니, 입국자가 확 줄었네요. 뭐.. 인지상정. 이쪽은 오늘 표가 하나 빠졌습니다. (제가 뺀 거 아닙..
질병청 오늘자 보도자료인데요..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재택치료 체계 구축 담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 작성일 :2022-02-07 10:00 어제 십대 사망자 기사가 나왔죠. 그리고 오늘자 질병청 발표를 보면, 코로나19 주간 감염자 표본집단 검사에서 오미크론감염자는 92%였습니다. 아직 한 8%는 델타란 얘기죠. 사람수로 치면 2월 1주 발생자 중 한 1.2만 명 정도는 델타감염자일 텐데.. 그런데 그 전체 확진자집단에서 기존 고위험군을 뺀 나머지에 대해 오미크론변이 감염자만을 식별할 수 없는데, 오미크론변이 감염에 마춰 재택치료와 진료체계를 간소화한다는 건 당국이 행정을 편하게 하려고 국민이 리스크를 더 감수하는 게 아닌가요? 다음 주 분석을 보고 해도 되지 않을지.. 오미크..
금/토요일 집계사 너무 충격적이었던 걸까요? 아니면 원래 일요일이라서일까요. 어쨌든 일요일은 토요일보다 줄어 다행입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추이 및 지역별 상황 위중증환자 및 사망자 중환자 중 가장 중한 병실에 들어간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일일신규집계는 확진자급증세에 비하면 적습니다. 질병청은 여기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세부통계 해외유입 확진자 검사실적 및 역량 예방접종
너무 하는 듯. 정부여당이 저 따위 압박을 거는 꼬라지를 안 보려고 정권을 바꿨더니, 자기들은 더 해요.. 더러운 작자들. 과연 세칭 '더불면 죽인당'이네요.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206/111610100/1 ‘이 카드로 저 카드 막고’ 가사에 與 항의?…SBS PD 방송 하차 S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 겸 PD가 여당 항의로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하차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SBS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진행을 맡고 있는 이재익 PD는 6일 자신… www.donga.com 노래입니다. 재미있어요. :) 노래 자체는 일반적인 '작은 사회' 지역유지, 조직폭력배, 정당상관없이 그렇고 그런 사람들을 비유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사..
단톡방에서 이야기들어보니 사람들 줄이 너무 길어서, 오전오후 업무종료시간보다 미리 줄을 끊었다고 했다. 그래서 물어물어 병원예약한 사람도 있고, 어느 병원은 얼마, 어디는 얼마 받더라는 정보도 공유했다. 일단 뉴스에 나온 보도자료하고는 좀 다르다. 자기 지역의 가려는 병원별 비용이나, 어느 검사소/진료소에서 PCR과 신속을 다 하는지, 아니면 어디서는 PCR만 하는지 등은 미리 정보를 온라인에서 모아 가자. 1. 아침 8시에 출발해 8시 반 전에 선별검사소에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천막과 주차장을 넘어 도로변으로 나와 있었다. 나중에 보니 PCR검사대상줄과 신속항원검사줄이 따로 있었는데, 그 표지판은 정문밖에서는 안 보이고, 처음 온 사람은 줄이 따로 있는지 모르니까, 길게 줄선 것과 사람들 모이는 것을..
출처는 질병청 보도자료입니다. 일부 발췌합니다. 보도자료에 있는 "검사기관확대"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2만원대에서 8만원까지 냈다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선별검사소는 보통 주말 11시반까지만 하는데, 업무개시 1시간 전부터 사람들 대기열이 장사진이라서 그 전에 줄을 끊습니다) 그리고 정부지정 검사기관에서도, 워낙 사람이 많으니 정부 보도자료하고는 다르게 진행한 걸 경험했는데, 이 추운 날 손비벼가며 고생하는 것을 보니 직원들에게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안 들었습니다. 탁상행정 보도자료를 뿌린 놈들이 잘못이죠. 병상가동률 등 그 외, 여담 어제는 7일 격리치료 후 3일 뒤에 사망한 10대 환자가 나왔습니다. 재택치료 받던 10대, 격리 해제된 지 나흘 만에 사망 https://www.seda..
4만 명에 조금 못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제-어제 증가세보다는 적은데, 오늘발표집계는 인구이동량이 평일보다 적은 토요일집계라는 점은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요즘은 질병청도 느슨해졌는지, 주말발표자료는 부실한 것 같습니다. 홍보자료, 자화자찬성 보도자료끼워넣을 게 없으면 막 생략하는 느낌. 차라리 로봇을 써서 폼을 만들지.
5년동안 이런 엉터리로 일하고 있었던 겁니다. 안 그래도 통계가 마음에 안 들면 통계청장을 갈아치을 때부터 한심하더라니. 처음부터 통계는 국민속이는 선전용으로만 쓸 생각이지 진지하게 통계를 대하고 정책에 반영하려고는 안 했던 겁니다. 이제 와서 어쩔 겁니까. http://naver.me/FgO2qpno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입주물량 실상은 완전 달랐다 [이유정의 부동산 디테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금요일 ‘2021년 공급실적 및 12월 주택통계’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전국 입주물량을 48만8000가구로 제시했다. 지난해(43만1000가구) 보다 13.1%가 늘어난 것으로 주택공급대책 n.news.naver.com ㅡ 서울만 놓고 보면 3만6000가구로 정부(8만1000가구)와 두배 이상 차이. 지난해..
크게 늘었습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유행추이 및 지역별 상황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세부통계 해외유입 확진자 검사실적 및 역량 예방접종
삼겅 갤럭시단말기사용자용 서비스입니다. 교보 eBook for Samsung 앱에서 이용 가능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전승환, 에세이) 마나가 닳지 않아(렉슈, 판타지소설) 두 작품입니다. 이용하려면 삼성 갤럭시 전화기나 태블릿에서, 삼성계정, 교보문고계정이 있는 사람이, 교보문고 전자책 앱 중 for Samsung이 붙은 앱을 설치해 실행하면 보입니다. (고칩니다) 다움로드기간은 북드림 일반도서와 북드림 플러스도서 모두 2월동안이군요(~2.28). 대여기간은 판타지쪽은 그때그때 다른 것 같은데, 이번에는 90일짜리입니다. 일반서는 180일입니다. 충분하죠.
아래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를, 그들이 2차대전때 현역이던 1차대전사고방식 장군이라고 생각하지도 말고 현대무기를 알고 군복을 입힌 전국시대 사무라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잘 돼요. 경영분야에서 반면교사로 가끔 회자되는 일화입니다. https://youtu.be/6QVyC_DSqLo 1. 1943년, 슬슬 기우는 전황, 잇따르는 패전소식. "뭐라도 해서" 대외적으로는 물론 대내적으로도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처지에 몰린 대본영. 중일전쟁의 뇌관 무타구치 렌야! 적어도 중일전쟁때부터 렌야의 상관이던 가와베 마사카즈! 다시 그의 상관인 금수저 데라우치 히사이치! 다시 그의 상관인 스기야마 하지메! 그의 연줄인 문어발 문어머리 도조 히데키! (˚황금라인˚이었죠 ^^) 중일전쟁때부터 부대장으로서는 안 될..
ㅡ 팍스로비드, 고위험군(고령자와 기저질환자) 환자위주로 투약 점진 확대. (2월 3일까지는 1275명분 사용) ㅡ 방역패스 에외확인서 전산화. 2월 3일 기준 약 1.9만 명이 등록. 여기에 해당없는 사람은 백신안맞으면 방역패스적용시설 출입금지. 예외증명을 받았더라도, 백신을 못 맞을 사유가 인정된 것이지 면역이 증명된 것이 아니므로,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함. ㅡ 선별검사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전자문진표를 받는데, 신속항원검사도 포함하도록 시스템 고침. ㅡ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유행기준미만 안정세. 마스크의 공?? 거리두기 2월 20일까지 연장 확진자증가 vs 위중증-사망자 디커플링이 확실해지고 의료인프라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고 확신하면 다음이나 다다음 판단주기에 "유행 상황의 의료체계 ..
그림먼저 올립니다. 급증 중입니다. 내일은 정부예상치 상한이던 3만 명을 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행추이 및 지역별 상황 위중증환자 및 사망자 세부통계 해외유입 확진자 는 꽤 줄었고, 내국인:외국인비율은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검사역량 및 실적 이제 이원화하기로 했으니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다 포함한 것인지 알고 싶은데요.. 아직 주간 일평균 검사건수는 50만 명이 못 됩니다. 여태까지의 기록은 1백만 조금 못 되었나 그랬지싶네요. 예방접종
보도자료에서, 일일현황, 이상반응심의발표 외 사항입니다. 2월 3일 예방접종추이. 청소년포함. 성인 미접종자 예방접종 예방접종효과분석.. 맞는 게 낫다는 말. 2월부터 코로나19 PCR검사대상에 관한 내용 2월 2일 병상별 가동현황 위중증, 준중증, 중등증, 무증상/경증에 대한 설명기사: 1월 27일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242 산소치료 이상 필요한 위중증 환자 위주로 ‘중등증 병상’ 배정 - 청년의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중등증 병상은 산소치료 이상의 처치가 필요한 위중증 환자 위주로 배정해달라고 안내했다.대한병 www.docdocdoc.co.kr 대..
2.3 정례브리핑 보도자료 내용 일부 발췌입니다. 이것이 맨 앞 개요인데, 3차접종이 더 이상반응(부작용)확률이 적다는 부분에서,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어쩌면 보고가 적은 건 아니냐는 상상을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저나 제 가족, 주변사람들을 볼 때, 뒤로 갈수록 "이 주사는 아픈 게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참고, 의사말듣고 일반의약품먹고 신고를 안 했으니까요. 1차때는 대단했죠. 지금까지 맞은 예방주사하고는 전혀 다르게 아팠고 몸에 힘이 없으면서 몸살했고 며칠동안 갔고, 안면근육 일부가 가볍게 마비된 느낌을 느낀 분, 며칠간 아침마다 일어나보니 코피나있는 분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2차때는 다행이 마비나 코피났다는 분은 없었으니 덜하기는 한 모양이지만, 3차에 와서는 팔에 힘을 못 쓰고 아픈 기운이 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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