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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자들이 프랑스나 다른 선진국에 관광가면 가게째로 '고가 명품'을 쓸어가는 쇼핑을 한 것은 유명했죠. 그것을 대놓고 빈정댄 것 같은데, 그랬다가 "고객은 뭐다? 왕이다!" 이런 결말. http://naver.me/5EkJrTDj "모욕이다" 중국인들 발칵 뒤집은 사진…디올, 결국 공식 사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최근 중국인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야기한 사진에 대해 사과했다. 2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디올은 중국 SNS인 웨이보 n.news.naver.com 그런데 저 사진만 보면, 원래 저 동네 잡지들 비슷한 분위기로 사진 잘 찍지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에 보고는 별나네..이런 인상이었는데요. 한편 지금 생각하면 왜 그런 그림을 즐겨 만..
그림먼저 올립니다. 집계숫자는 실시간으로 정정될 수 있어 같은 질병관리청 스크린샷이라도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일일 신기록이네요. 그 일일신규확진자 중 서울경기인천만 3100명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살인미수라고 기사에서 적지만, 지금 워낙 중증인 피해자가 만약 사망한다면, 경찰관의 업무실수가 살인범죄를 유발한 사건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중앙일보 기사인데요,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26174 "여경만 도망갔다?" 알고보니...19년차 남경도 다시 나왔다 남경까지 빌라에 들어갔다 이탈한 정황이 드러났다. www.joongang.co.kr 이 사건이 청와대 청원 등으로 크게 이슈화된 초기에는, 가해자 남성에게 흉기를 맞은 여성 희생자를 가해자와 함께 현장에 방치하고 도망친 여성 순경이 크게 지탄받았습니다. 그 순경이 크게 잘못한 것은 사실이고 경찰관답지 못했다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비난에 공감이 갔어요. 그런데 이번 기사에 따르면, 그 순경은 ..
기본적으로 차상위층 이하여야 하며, 수술대상 환자의 연령에 따라 여러 조건이 있습니다. http://www.kfpb.org/ 눈수술비 지원신청 후원 안내 채용 안내, 활동 소개 등입니다.
출처는 2021.11.22. 오후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입니다. ◆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급증(69.5% → 77.0%) ○ 위중증률이 높은 60세 이상 환자 발생 비율 지속 증가(32.6% → 35.7%) ○ 종합위험도는 전국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 ○ 최근 1주간(11.14.~11.20.) 국내 발생 신규환자 전주 대비 25.9% 증가 ○ 예방접종 미접종군에서 감염 위험은 2.3배, 위중증은 11배, 사망발생은 4배 높아 이것은, 위 표에서 60대이상 인구가 지난 주 확진자의 35%였다는 부분을 보고 60대이상 인구의 전체인구대비 비율을 찾아본 것. 인구는 25%. 한편 예방접종완료율도 92%고 감염재생산지수도 평균이다. 이 연령대에서 ..
그림먼저 올립니다. 주말(일요일)기준으로 2827명은 꽤 많군요. 가용병상수도 줄어들고 있고, 일일사망자수도 늘었습니다.
전자예방접종증명(COOV) https://ncv.kdca.go.kr/coov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정보안내 ncv.kdca.go.kr 이건, "세계 최초로 개발된 가상화폐(Native Cryptocurrency)가 없는 퍼블릭 블록체인인 Infra Blockchain 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라고 하네요. 인프라블록체인은 암호화폐가 없이 한다는데.. 비용은 참여하는 기관과 기업들이 부담하는 듯. 분산ID하고도 연결된 이야기.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583 "사회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만들고 싶다" - 청년의사 블록체인하면 비트코인이 떠오르고 비트코인하면 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사이트.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사람들, 10월 이후에 신규접종 중인 사람들, 그리고 추가접종 직접 빨리 받겠다는 사람들용. 추가접종은 기본적으로 대상자에게 통보 문자가 가고, 시설종사자는 그 시설에서 일정을 잡아 안내를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빨리 받겠다면 사전예약과 잔여백신사이트 이용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https://ncvr2.kdca.go.kr/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2.kdca.go.kr 예방접종 공식 홈 https://ncv.kdca.go.kr/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정보안내 ncv.kdca.go.kr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셀프 체크리스트 https://nip.kdca.go..
요즘은 일반병원에 입원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니 정말인가보군요. 수도권 의료대응 강화대책 (2021.11.19.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병상 확충 및 운영 효율화, 고령자․감염취약시설 신속한 추가접종, 재택치료 활성화 추진 - -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 63.6%,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 62.9% - - 주간(11.13~11.19.) 일평균 2,607.1명 확진, 전주(11.6.~11.12.)에 비해 448.2명(20.8%) 증가 - * 인쇄할 수 있는 문서는 2종류입니다. 1종류는 보도자료로 정리본이고, 나머지 1종류가 좀 길게 서술딘 대책 원본같습니다. 상황 ㅡ 11월 일평균 확진자는 전월대비 3할 증가. 그리고 일일신규확진자의 8할이 수도권. ㅡ 요양병원과 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고령층 돌파감염 ..
질병관리청의 예상대로 가는데요? 이제부터 싸움입니다. 그림먼저 올립니다. 문제는 일일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일일신규확진자는 늘더라도, 예방접종/치료약/진료체계를 강화해 가볍게 앓고 지나가자"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략의 취지와 조금 어긋난 것이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4&aid=0004742159 수도권 중환자 병상 80% 육박… "일상회복 2단계? 불가능" [코로나 신규 확진 역대최대] 단계적 일상회복 3주차 만에 방역지표 악화로 의료체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0명대를 웃돌고,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출처는 2021.11.18.보도자료입니다. 이상반응신고집계나 접종효과 평가 순위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정부는 내년도에 구매할 백신 목록에서 AZ와 얀센 즉 바이러스벡터방식 백신을 제외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672331
그림먼저 올립니다. 전체를 조망하기 좋은 구글것은 저녁때 갱신됩니다. (오전에 3184명이다가 오후에 3187명으로 정정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4일. 인도주의 정책의 헛점을 잘도. 지금 벨라루스는 "러시아 연합국가의 지방정부"라는 말을 들을 정도인데, 표면적으로는 EU의 경제제재에 대한 반발이라지만 등뒤에 있을 '모스크바'를 믿고 있는 걸까요.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08/20/V46NR6GZXBET7OGBQJQ7UCPRKQ/ 벨라루스, EU에 경제 제재당하자 폴란드·리투아니아에 난민 떠넘겨 벨라루스, EU에 경제 제재당하자 폴란드·리투아니아에 난민 떠넘겨 폴란드, 국경에 군인 900명 배치 EU 정치적 목적으로 인간 도구화 www.chosun.com 이런 비판에 대해 벨라루스는 부인했지만, 벨라루스정부가 자국내에 들어온, 시리아, 아프간 등지에서 온 난민을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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