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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미터는 스마트플러그에서 스위치가 빠지고 계량기 기능만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신, 스마트플러그가 원가절감을 위해 LCD화면이 없지만 에너지미터 중 이런 것은 앱이 없이도 지금 현재 가정소비전력과 다른 몇 가지 정보를 확인할 있도록 작은 화면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통신을 합니다. 즉, 몇 년 전 스마트그리드컨셉으로 홍보하던 전자식 전기계량기보다 기능이 조금 더 많습니다. (단, 소비자가 저걸 구매해 단다고 해서 한전에서 전기요금부과용으로 쓰이는 계량기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모델이 따로 있을 것 같네요.)33000원에 판다고 이벤트하네요. 작년 겨울 초입부터 가끔 한 이벤트입니다.http://deal.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
생각난 김에 간단 용어정리. 나도 많이 혼동해 쓴다. 새로운 대체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사이언스타임즈 2012.10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 약칭: 신재생에너지법 ) - 국가법령정보센터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신에너지"란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수소·산소 등의 화학 반응을 통하여 전기 또는 열을 이용하는 에너지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가. 수소에너지 나. 연료전지 다. 석탄을 액화·가스화한 에너지 및 중질잔사유(重質殘渣油)를 가스화한 에너지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및 범위에 해당하는 에너지 라. 그 밖에 석유·석탄·원자력 또는 천연가스가 아닌 에너지로서..
www.kma.go.kr 에서 www.weather.go.kr 로 날씨서비스 웹사이트를 바꾸고, kma.go.kr 은 행정기관주소로 쓰기로 했더군요. 행정기관주소를 새로 만드는 게 맞을 텐데.. 공무원마인드는 어디 안 가는 지, 코레일처럼 했네요. (코레일도 서비스사이트를 letskorail 로 만들었고 원래 korail은 자기네 기관용도로 바꾸었습니다) 지금 와서 다시 바꾸라고는 안 하겠어요. 또 번거롭게 되니까. 그 기상청 웹사이트 UI가 불편한 점이 조금 있는데, 주소가 바뀌기 전에 이미 그렇게 됐지만, 1. 예전에는 주소창에 자기 거주지의 지역번호를 변수로 넣어서 입력하면 자기 동네 날씨를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즐겨찾기등록할 때 좋았습니다. :) 예를 들어,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동번호를 웹브..
이런 종류 기계가 2010~2014년 사이에 여러 가지가 있었던 모양인데, 옛날 사용기에 검색되던 제품 중 단종된 게 많음. 전기요금체계가 개편되면서 단종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단순히 대기전력을 보는 건 스마트플러그도 할 수 있어설까? (스마트플러그의 단점은 개인화돼있는 것이다. 보통, 스마트플러그에는 화면이 달려 있지 않고, 플러그 한 개에 동작 명령하고 조회할 수 있는 사람이 4-5명으로 정해진 서비스도 있다. 그리고 애초에 앱과 컴퓨터와 친하지 않으면 못 쓴다. 이게 혼자 보고 쓰는 데 보통 상관없지만 때때로 불편하게 만든다)2만원대 후반에 팔렸다는데, 어쨌든 지금은 단종된 제품.동작하는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7YelM1Bg-is정부 사이트에까지 ..
3천만원 내외로 2천만원대라 선전하는 차는 유럽차 하나 일본차 하나, 그리고 3천만원대로 주로 유럽 승용차입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634171 정말이지, 시장은 이렇게 바뀐 지 오래인데, 트럼프는 "미국산 자동차에게는 한국 환경규제를 풀어달라"고 우리 정부에게 요구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GM은 나라를 오가며 공장 사고팔기는 잘 할 지 몰라도 자동차회사를 경영하거나 소비자가 사고 싶은 차를 만들어내는 건 참 못하쟎아요. 안 그랬으면 지금 점유율이 그 따위일까요. 그런데 주제도 모르고 불평만 하니, 아, 열받아.. 설령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더 열어줘 봐야 미국차 점유율이 오르지 못할 건 뻔하고, 그럼 미국은 '줘도 목 먹고' 또 다른..
금호전기의 요즘 FPL 호환형 전등의 광효율은 와트당 160루멘 정도까지 나옵니다. 안정기에서 3~5%정도는 까먹는다는 말도 있으니까, 종합적으로 와트당 150루멘 정도가 나온다 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몇 년 전 금호전기에서 팔았던, 번개표 30와트짜리 LED등기구(이거 저희 집에도 달아놓은 것입니다)에 필적하는 밝기를 13.7와트짜리 한 개로 내니 말입니다. https://www.khe.co.kr/20_product/led_10_3.asp 55와트 대체용 21.1와트짜리의 광효율은 와트당 161루멘, 36와트 대체용 13.7와트짜리의 광효율은 와트당 160루멘.소수점이 있으니까 둘 다 와트당 160루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형광등 안정기는 전자식이라 해도 LED등 회로에 맞춰 나..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찾아본 것 중, 표시사양으로 가장 광효율이 좋은 제품입니다. 제조사는 지피티인데, 회사 홈페이지에는 이 모델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대신 일반적인 설치요령 및 주의사항이 잘 설명돼 있으니 볼 만 합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전자식 안정기용이나, 부득이한 경우 자기식 안정기에도 달 수 있다고 합니다(컴팩트형.. 그러니까 FPL형광등에 자기식 안정기를 쓰는 등기구는 적지만). 대신 자기식 안정기를 쓸 때는 반드시 스타터전구나 그에 해당하는 부품을 빼고 달아야 고장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의 출처인 [판매자 링크.] 광효율은 172lm/W, 182lm/W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색온도가 6500K인 점이 저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쉽습니다만, 6500K(주광색)은 한국사..
일 년에 한 번 정도 적게 되는 글. 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E/E/CYEEHP00101.jsp ※ 대단위 아파트에서는 주택용(고압) 요금을 적용받기도 합니다. 계약전력 3kW라면 대충 13A까지란 얘기인가요? 이런 얘기할 때 W와 VA차이가 어떻더라.. 만약 월 400kWh대를 사용한다면, 30kWh를 더 쓸 때마다 약 1만원 정도씩 더 나옵니다. kWh당 280.6원에 전력산업기반기금과 부가가치세가 더 붙죠. 월 30kWh는 하루 1kWh... 24시간 가동하는 기계 기준으로 시간당 41와트, 16시간 기준으로 시간당 63와트, 8시간 기준으로 시간당 125와트, 4시간 기준으로 시간당 250와트입니다. 만약 어떤 조치를 해서 시간당 약 40와..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정보수집 겸 체크입니다.아래 제품은 금호전기것으로 작은 것은 1만원대, 큰 것은 2만원 내외인 것 같습니다.요즘은 여러 회사에서 이렇게 등기구를 바꾸지 않고 등을 바꾸는 걸로 많이 나오네요. 어쩌면 이런 트렌드는, 특히 세살더라도 오래 눌러 살 계획을 짤 수 없이 2년마다 이사가야 하는 세입자, 특히 원룸 사정에 잘 맞습니다. 어느 판매자의 링크입니다.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75419621 금호전기의 경우 제품에 따라 국내제조가 있고 중국공장제조가 있는데 이것은 정보가 없어 모르겠습니다.이 제품도 안정기 호환성에 신경썼다, 플리커 프리 제품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2205lm/13.7W = 160 lm/..
이런데 이게 국내요인이 더 컸다고? "고농도 미세먼지는 당연히 중국발? 이번엔 달랐다 - 한겨레" 이 기사는 아마, 이번 서울시의 교통보조금 정책을 옹호하기 위해 때맞춘 것 같은데, 저는 그 정책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국내요인이 컸다 해도 말입니다). 미세먼지가 문제라면 이번에 쓴 100억원? 150억원? 그 명목으로 책정된 연간 예산은 다시 확인해 보니 확정된 것은 아직 없고 250억 정도를 심의 중이라 합니다. 예산을 정하기 전에 집행할 빚을 먼저 만든 이유는 다음에 묻기로 하고, 그럼 그 예산이 준비된다 하면 올해 한 이틀분 남았네요. 그걸로 서울시에 등록된, "미세먼지주범"이라고 욕먹는 디젤 화물차를 대상으로 지금도 하고 있는 매연저감장치/질소산화물저감장치/노후차조기폐차 지원금예산을 증액하면 훨..
사용해본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국내 제조 업체의 제품 정보입니다. 제조사 사이트: http://toplux.co.kr/ 직관형 형광등(FL) 대체용 LED 형광등도 내놓았습니다. 오픈마켓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2230lm/15W = 148lm/W 3400lm/23W = 147lm/W 색온도가 주광색이 아닌 주백색인데도, 둘 다 효율은 와트당 거의 150루멘 정도가 나옵니다. 좋네요. 그런데 제품 설명에는 또 좀 다릅니다. 음.. 연색성 표기도 있네요. 호환성 신경썼고 플리커프리 회로를 넣었고.. 그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호환안정기 목록은 따로 보이지 않네요) 큰 것과 작은 것 모두 색온도가 5700K인 것이 마음에 드네요. 우리 나라에서는 6500K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지만, 저는 6500K..
구입해본 것은 아니고, 웹서핑 중에 알게 된 것입니다. 간단히 적으며 메모해봅니다.판매사 주소는 이 링크인데, 오픈마켓에도 같은 이름으로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국산입니다.에이치이비라는 곳인데, 2014년 기사 하나 링크.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호환불가 안정기 목록입니다. 형광등기구에 갈아끼울 수 있는 LED등은 이런 호환/비호환 목록이 있는데 이것은 보통은 LED등 잘못은 아닙니다. 좋게 말해서 상성문제일 텐데, 일단 제조사나 유통사에서 호환목록을 이렇게 내주면 소비자로서는 편합니다. 구입하기 전에 자기 집 등기구 모델이나 안정기 모델을 보고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음,. 저희 집 등기구 중 하나도 모델을 확인해봐야겠네요. 18와트짜리는 6500K고 26와트짜리는 5700K입니다. 18..
자동차, 대중교통 관련 뉴스입니다. 1. 버스정거장 사면 모서리에 프레임을 세우고, 포장마차용같이 보이는 비닐을 친 것입니다. 아이디어 괜찮네요. 섀시보다 내구성은 떨어지겠지만 싸고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유난히 춥다는 올 겨울 도움이 되겠죠. 완전히 섀시를 만들면 법률상으로 다른 구조물로 취급해야 할 수도 있을 테고, 비닐을 들추면 되는 저것과 달리 폴리카보네이트(PC) 플라스틱을 쓰더라도 일단은 (공공시설이니 가정 현관문 덧문과는 다르게) 내구성있는 경첩과 문짝을 만들어야 하기도 해서 예산과 시간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대전시 버스정거장은 섀시와 부분 유리벽을 해놓은 데가 많은데, 거기에도 응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뉴스 장면을 보니, 버스기사쪽에서는 정거장에 누가 있는 지 확인할 ..
좋은 면만 보아 이름붙여 "공유경제"라 부르는 것들 이야기입니다. 우선 우버(UBER)로 대표되는 차량공유부터. 처음 나올 때만 해도 우버의 사업 개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 지나며 문제가 생겼습니다. 첫째, 우버가 너무 커졌습니다. 경쟁서비스도 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택시업계와 법정싸움을 벌일 정도로. 원래 가벼운 중개자로 남았으면 됐겠지만, 회사가 너무 커졌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한 결과, 우버 기사가 법적으로는 동등한 계약 상대에서 노동자로 취급되기도 했습니다. 둘째, P2P 공유라며 봐줄 수 없을 정도로 우버로 대표되는 차량공유사업의 경제규모가 커졌고 영업방식이 다양해졌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비유하면, 자치단체차원에서 벼룩시장을 후원했는데 이제 장부놓고 세금따지고 업종을 정해야 할 만큼..
다원디엔에스는 이 쪽에서 꽤 일찍부터 소비전력측정기와 스마트플러그 종류를 만들어왔는데요, IoT스마트플러그 중 SKT에 납품하는 것은 SKT스마트홈 서버에 등록되는 것 같지만, 자체 브랜드로 나오는 것은 서버도 직접 운영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IoTPM, iotopi 이런 식으로 있습니다.최근 내놓은 B400, B530 스마트플러그, M130-WE 스마트멀티탭은 써보지는 못했지만 사용기를 보니 이지세이버 등 SKT스마트홈 앱에 연동되는 것들, HK와 세마전자 스마트플러그와 사용법이 대동소이해보입니다. 그러니 이 모델들에 대해서는 토달지 않겠습니다.하지만, B310 W2 모델은, 원격으로 켜고 끄는 스위치나, 원격스위치+일간, 월간 누적 소비전력 기록을 원하는 사람이 가벼운 용도로 구입하는 것은 저는..
지금 정부가 상업성이 떨어지는 농지를 태양광발전단지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겠다 한 정책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논이나 밭 자체에 작물 농사는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 패널을 위에 올리는 것입니다.기본적으로 농작물과 태양광 발전 패널은 둘 다 태양광에너지를 두고 경쟁하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인삼밭같이 작물 자체가 반음지성이나 음지성이라서 그늘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잘 될까?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여름 햇볕은 광량이 많고 탁 트인 논은 산란광이 많고 그림자가 이동해서인지 적당히 높으면 가능한 모양이네요.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좀 그렇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전남 순천에 설치한 트래커의 높이가 일본 나라에 설치한 트래커의 높이보다 많이 낮고 간격도 촘촘해 보입니다. 일본에 설치한 것이 훨씬..
내년부터 100조를 쓰겠다느니 운운하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이건 문제가 아주 많은 짓입니다. 아주 잘못하는 초짜의 실책입니다.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정책을 만들어 밀어부치고 있어요. 예산부담이니 전기요금이니 재생에너지에 쓰는 것 중에서도 예산 배분이 잘못 됐다니하는 소릴 무시하더라도, 그래서는 안 되는 기본적인 이유는 적어도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1. 인프라 건설의 기본. 설비 교체주기가 집중해 도래하도록 만들면 미래에 큰 부담이 됩니다. 2. 태양광 발전 기술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지금이 천지차이로 다르듯, 지금과 10년 후가 또 천지차이로 달라집니다. 지금 다 하겠다는 듯이 한꺼번에 대용량을 건설하면, 구식 저효율 설비를 잔뜩 끌어안고 정부보조금을 낭비하는 사태가 벌어..
웹사이트 링크합니다.http://www.kncap.org/ 올해 검사한 차종 중 종합 1등은 BMW 2017 520d1등급: 2017 E220d, 2017 스팅어, 2017 그랜저, 2017 i30, 2017 G4 렉스턴, 2017 크루즈, 2017 코나 2등급: 2017 프리우스 (종합점수 86.0점으로 2017 코나 86.6점의 바로 아래)3등급: 2017 CR-V, 2017 모닝지금 도로에 굴러다니는 전체 차종 중이 아니라 올해 검사한 신차 중에서 이렇게 나열됩니다.모 기사에서 기아 모닝의 안전도 등급이 낮다고 해서 찾아본 것입니다. 차량구분별 평가결과를 보니, 기사에서 지적했듯이 2016스파크는 모닝을 10점 이상 앞서서 1등급이었습니다.전체 차종별로 보면, 소형세단에서 1등급은 2014골프, 2..
아직 구입한 물건은 아님. 구매 전 모아본 정보. 제품은 작년 여름에 처음 나왔고, 펌웨어 업데이트와 서버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앱과 사용법이 개선되어 깔끔해졌다. 이 제품의 동작방식은, 그림을 그리면 아래와 같다. 위엣것이 온라인 모드, 아랫것이 오프라인 모드. 온라인 모드에서는 서버에서 켜고 끄는 스케줄링을 해주는 모양이다(다른 회사 제품들은 그렇게 동작한다). 사용자는 서버에 설정값을 저장하고 명령을 보내고, 서버에서 스마트플러그에 동작을 지시한다.오프라인 모드는 사용자가 직접 켜고 끈다. 오픈마켓에 올라온 문답을 보면 이 제품은 오프라인모드에서도 원격 스위치기능말고도, 예약 on/off 설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거의 모든 스마트플러그는 처음 구입해 세팅할 때 1:1로 스마트폰과 연결한다. (애..
다른 글에서도 적었는데, 글이 길어져 이 쪽으로 빼오기로 했다. 새로 검색한 사용기는 이 쪽에 링크. 이 제품은 구입하거나 사용한 것이 아니다. 뭐살까 고르며 알아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B200B는 현재 단종품이다. B는 블루투스 모델. 지금 시판되는 모델은 PM-B200-U로 유에스비 유선포트 사용 모델이다(연결하는 방식이 저래서 IoT제품군은 아닌 모양이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모델은 통신 방식때문에 원격 온오프가 된다고 해야겠지만). 스마트폰이 OTG를 지원한다면 전화기에도 물릴 수 있다고 한다. 단, 데이터 기록 프로그램은 폰용은 없고 컴퓨터용만 있는 듯. 이것은 구입한 것도 써본 것도 아니다. 정보검색한 내용과 결국 구입한 B310-W2와 비교하면서 알아본 내용 정리. B200 종류는 외부 연..
스마트플러그가 대세가 되어 가는 요즘 조금 예전 것이지만, 네트워크에 연결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없이도 그냥 액정화면을 통해 몇 가지 정보를 볼 수 있는 소비전력측정기는 아직 여럿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몇 가지 안 보이지만, 미국과 중국 해외직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몰에서 energy meter, wattmeter 이런 걸로 검색해 보면 아직 많이 나옵니다. 며칠간 써놓고 시간날 때 덧붙이는 식으로 쓰다 보니, 글편집이 잘못 됐네요. 이런.. 고칩니다.원래 알아본 것은 아랫것이었습니다.PM-B310-A 이것은 완전한 측정기입니다. 단, 이것은 단종된 제품인 지, 아래 사용기가 씌어진 시기에 소매가 2만원대라던 물건이 요즘은 4만원대에 검색됩니다. (아직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저 때 없던 IoT연결 기능이 덧..
다원디엔에스의 스마트플러그 기능과 소비전력 표시 기능을 가진 기계를 몇 가지 요약한다. 구매한 것은 아니고, 관심이 가서 검색해 본 결과다. 하나는 구입했지만 나머지는 사본 것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해 취합한 것이므로,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음에 주의. 다원디엔에스 PM-B310-W2국산이다. 여기부터는 IoT에 들어가는 것. 이 제품은 대기전력 차단 기능이 들어 있다. 무선랜 연결이 되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예제 화면에는 시간에 따른 사용량 그래프 출력도 된다!) 전에 구입해 가지고 있는 것. 이전 모델인 PM-B200-U은 대신 버튼이 여럿 있고 화면이 커서, 스마트폰이 없어도 데이터전송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쓸 수 있다. usb케이블을 연결하면 무선랜 모델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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