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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인터넷뱅킹을 하면 실행돼서인터넷뱅킹을 끝낸 뒤에도 프로세스 목록을 보면 상주해 있다. 딱히 나쁜, 기생프로그램은 아니다.
엑셀에 문제가 생겨서 한 번 깔아본 것입니다. 제작사 웹사이트에서 개인용 무료 버전을 다운받은 다음 실행. 사용자 지정 설치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Protection Cloud 는 안랩과 MS도 하는, 의심스런 파일이 보이면 샘플을 제작사 서버에 보내서 분석맡기는 그런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소개 링크가 설치 화면에 나옵니다. 일단 수동으로 확인하기로. 이건 무료버전에 딸려나오는 제휴프로그램Avira 툴바, 그리고 Ask.com 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설치하는 것입니다.별 생각없이 Install 눌렀다가 나중에 검색엔진이 고정돼 곤란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입니다.백신 제휴프로그램이고 동의를 받고 깔았으니 Avira는 검색해내지 않죠. 설치하기 싫다면, 화면에 보이는 체크박스 두 개를 모두 해제해주고..
비밀번호 강제변경 요구라니..게다가, 변경화면으로 가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쓰라고 강제합니다. 롯데멤버십은 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요,다른 유통업체보다 더 많은 개인정보를 강제로 약관동의하게 만들었거든요.머저리들, 그래놓고는 털린 듯. 하여간 능력없는 것들이 욕심만 많아가지고.. ps. 하루 지난 뒤, 항의가 있었는 지, 한 달 뒤에 변경하기 단추가 추가됐더군요. 롯데마트를 위해 변명을 덧붙이자면, 롯데마트만 이렇게 한 게 아닙니다. 지난 달엔가? 동원몰도 의무 변경공지를 띄웠죠.그리고 모 카드결제 사이트도..
2013... 아예 플러그를 뽑아놨/멀티탭을 꺼놨다 켜서 재시작(resume)할 때 이야기입니다. 레디부스트(readyboost) 지정해놓은 USB메모리 포맷(파일시스템)이 하드디스크 포맷과 다를 때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즉, 하드디스크 부트파티션은 파일시스템이 NTFS고 USB메모리는 FAT나 exFAT일 경우. Black Screen After Hibernation With ReadyBoost SD cardMicrosoft Answers 이걸 C 드라이브와 같은 파일시스템(제 경우는 NTFS) 로 퀵포맷해주기 이런 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 하나라니까 확인해보세요. 2014.5.8 추가) 그러니까,보통 부팅하는 시스템 파티션이 NTFS 로 되어 있을 테니까,레디부스트용으로 사용하는 USB..
구글이 제안하는 대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면인터넷에 완전히 벌거벗고 서있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구글은 실명가입, 실제 생년월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백업되는 실제 연락처와 주소, 직장주소 데이터를 받습니다. 보안이든 익명성 유지든 이유가 있어 일부러 거짓말하려면 못하는 건 아니지만 글쎄요. 대개는(특히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 소유자라면) 반복되는 숱한 요구에 포기하고 제대로 타이핑할 겁니다. 또한 모든 구글 서비스에 일관된 사용자 별명, 프로필 사진업로드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구글 필요에 따라 서비스마다 개인정보나 사용자간 자동통지같은 항목의 공개 비공개 디폴트 설정이 엇갈리는 것 같아서 교차검증하면 다 나오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계정이 털리는 경우야 부연할 필요 없겠고,..
오늘 이런 짤방이 돌았다고 합니다.[ 제가 본 출처는 링크한 사이트입니다 ] 라고 하는데, KT를 덮어주는 기사란 느낌도 조금 듭니다. 사건기사를 보니, 아래건 중국에서 개인정보를 사왔는데 그 속에 든 게 그거란 얘기거든요. KT는 회사차원에서 대문열어놓고 있었던 것이고. 뭐, 그게 아니라도 SKT가 저런 말을 자랑스레 할 처지는 아니죠. 멀리 보면 SKB의 전신인 하나로텔레콤때 회사차원에서 개인정보를 돌려먹은 적이 있죠(당시 팔아먹은 수준의 개인정보를 1인당 1만원씩 치면 하나로텔레콤의 몇 년치 영업이익만큼은 될 거란 농담이 나올 정도로). 가깝게는 지금 KT보다 규모가 더 큰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있고요. 그냥 입다물고 집안단속이나 하면 중간이나 가지.. 물론, 이런다고 KT가 한 일을 그냥 넘..
저도 다 털렸네요. 카드 재발급받아야 하나 고민될 정도입니다. 발급비는 누가 부담하지? 전국민 필수방문사이트, 올레닷컴 개인정보 유출 확인페이지입니다. http://www.olleh.com/ .........
스크린샷 찍어둔 것입니다.신용카드 본인인증이 안 되니 헛돈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비용은 4400원입니다. 매년 무료 공인인증서 갱신할 때 이 숫자를 보셨을 겁니다. 범용은 어떻게 하나 했더니,오프라인 절차도 있군요. 온라인 접수하고 결제한 다음에,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서명한 뒤,예를 들어,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내라고 합니다. (어디에 갈 지 고를 수 있게 돼있네요)네, 그러니 평일 우체국 업무시간 중에 방문해야 합니다.
파로스란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써서 브루털 어택? 잘 모르겠는데 여튼 대충 때려넣었더니 막 쏟아지더라.. 이런 얘기가 기사에 나오네요. 당국은 KT가 암호화를 안 한 점, 그리고 몇 가지를 들어 해킹에 당한 게 아니라 회사가 열어놓고 있었다는 쪽으로 수사방침을 정한 모양입니다. KT를 어디까지 잡을 지 모르겠지만 기사로 봐서는 저 시스템을 만든 업체를 때려잡을 기세. 도마뱀꼬리자르기가 될 지 아니면 어디까지 몸통을 잡을 지, 퇴직한 임직원(물론 이석채까지) 잡을 지는, 그리 기대안하지만, 두고 봐야겠습니다. KT란 회사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아주 동네북이네요. 직원은 위성팔아먹고 나라밖으로 튀지를 않나, 해커는 몇 년간 들락거리고.. 순수 민간회사였으면 망해도 진작에 망했어야 할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디지털시대가 오기 전까진 주민번호는 이렇게 남용되진 않았다. 중요한 업무는 인터넷과 전화를 통하지 않고 직접 출석해야 했으니까. 게다가 관공서나 금융기관말고는, 주민증 복사를 아무나 요구하지도 않았다. 이것이 민번관리가 허술해도 사회문제가 덜 됐던 이유.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일처리가 대세인 데다 휴대폰 가입만 해도.. 그래서 민번 유출이 쉽게 됐지만, 민번을 이용하는 일처리 방식은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구멍이 생겼다. 그리고 결정타가 요 몇 년간 난리도 아닌 개인정보유출사건. 사실, 한국민 전원의 이름 전화번호 주민번호 엑셀 파일이 중국에 돌아다닌다는 말은 오래됐다. 하지만 주민번호를 없애자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국민 개개인에 일대일 대응하는 일련번호는 반드시 ..
그런데 이걸 규제라 할까봐 대책을 안 세운다는 바보는 누군지.. 요즘은 뭐, 별별 사기가 다 있더군요.교묘하게 시나리오를 짜서, 소액결제 차단신청한 사람들도 걸려들게 한다는 소문도 있고.. 이거 언제까지 저렇게 방치할까요? 안드로이드 앱은 정말 취약하다고 느낀 게, 요 며칠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로 웹서핑을 여러 군데 했습니다.그런데, 앱을 멋대로 다운로드하는 데가 정말 많더군요. 다운받을까요 말까 묻는 것도 아니고 웹브라우저가 그냥 받더라는.. 어어어하다 설치동의해주면 꼼짝없이.. 만약 그넘이 악성코드면 더더욱.. 그리고 보안쪽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받지 않은 거 깔지 않도록 하는 설정 그것도, 매번 풀어주는 게 아니라 한 번 풀어주면 걍 풀려있는 방식(ICS에선 그래요)이다 보니, 예전에 카드 보안앱까느라..
Avira 를 깔고 한 번 점검해보니 vistalauncher.exe 를 잡아내더군요.TR/Agent.mdlw.56 이런 거라면서. 트로이 목마라나.. 뭔가 해서 프로세스 이름으로 찾아보니 외국의 soft think란 회사 솔루션에 들어가는 프로세스라 합니다.그래서 그 이름으로 위장한 정상도 있고 도둑놈도 있는 모양. 혹시나 해서 격리하라 하고 나중에 보고서를 보니, 아하.. 이거 악성코드가 아니라,LGU+ 의 넷드라이브(NetDrive) 프로세스였군요. 유플러스에서 넷드라이브를 만들면서 거기 솔루션을 쓴 모양이네요. 기록해둡니다.
조금 볼 게 있어서 MSE를 정지하고 Avira를 설치해 부트드라이브를 검사했습니다.설치 화면 스크린샷입니다. 파일 크기는 AVAST와 비슷. 다만 Avira쪽이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백신프로그램 여러 개를 동시에 실행하면 충돌할 수 있고, 컴퓨터도 버벅입니다. 사용자 설치로 지정해봅니다. 프리버전에서 해주는 기능 프리버전에서는 제휴프로그램을 깔아달라고 안내창이 뜹니다. 만약 둘 다 깔기 싫으면 둘 다 체크박스 표시를 없애주고,"설치 안 함"을 클릭. 설치한다면 기본값대로 두고 설치 클릭. 설치하지 않을 경우 확인창이 뜨는데 확인. 검사 엔진의 까다로움 수준 지정. Avira는 좀 민감하게 굴어서 아무래도 업뎃 우선순위가 낮을 우리 나라 환경에서는 낮음으로 해주고 싶지만.. 이건 나중에도 재설정..
여러 가지 도구 중 하나. 악성코드도 가지가지고 사람마다 컴퓨터 환경도 다르니 이것만으로 안전하다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컴맹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클릭하세요. http://www.boho.or.kr/kor/check/check_03.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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