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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글이 몇 가지 되는데, 첫 날이니까, 간단하게 궁금하실 것 같은 점을 적습니다. ASUS M4A-VM 의 듀얼링크 출력에 바이패스형 dual link DVI 입력을 쓰는 모니터가 붙느냐.. 예. F2700QL은 바이패스방식 2560x1440 해상도 모니터입니다. POST화면부터 잘 나왔습니다. BIOS셋업 들어가집니다. d-sub에 일반 모니터를 붙여놓으면, 부팅화면은 두 모니터 모두에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 다음이, 어휴.... 글 하나로 끝날 작업이 아닙니다. 우여곡절끝에 윈도 바탕화면보고 오피스 프로그램과 웹브라우징까지는 문제없이 됐습니다만 그 다음이..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적습니다.* 덧붙이는데, 추가 작업이 모니터 탓으로 생겼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모니터는 좋고, 제 시스템..
스톰엑스 박스에 넣어 왔더군요. 글래어패널이라 생각합니다. 매끄럽고. 연결해보고 이상없이 나오고, 첫인상에 불량화소는 안 보이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27인치 LED모니터 가볍고 포장 작네요. 마치 CCFL때 22인치모니터같습니다. ㅎㅎ 궁금하실 것 같은 이야기 몇 가지 적습니다. 1. 바이패스(bypass) 방식 모니터지만, 제 컴퓨터와는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POST화면 잘 뜹니다. BIOS 셋업 화면 들어가집니다. 윈도 부팅 잘 됩니다. 2. 내장VGA의 한계는 오버클럭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모니터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제 780G보드는 기본 GPU클럭이 500MHZ인데 이걸 800MHZ로 오버클럭해 잘 쓰고 있었습니다. 21.5인치 DVI출력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 27인치 듀얼링..
EDID파일을 읽거나, 레지스트리에서 EDID정보를 가져옵니다.그래서 내용을 보거나 편집 가능. 스크린샷 참조.데이터를 파일에 저장하는 것 외에, 메뉴를 보니 이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의 프로그그래머 하드웨어를 통해 보내는 기능도 있는 모양입니다.
바탕화면을 확장해주는 프로그램은 각 비디오카드 칩셋 회사에서 내놓는 통합 프로그램에 다 있습니다. (윈도7에서는 MS의 UI정책때문에 제약을 받는다지만) 그리고 MS도 프리웨어로 그런 걸 제공했죠. 하지만 여전히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 건, 그것들이 너무 간단하거나, 하드웨어면에서 밀착해 성능은 좋을 지 몰라도, 뭔가 부족한 게 있기 때문이겠죠? 이 프로그램도 그걸 긁어 주는 종류입니다. http://virtuawin.sourceforge.net/ 프리웨어랄까, 라이센스는 GPL입니다. 윈도XP와 윈도7에서 모두 동작합니다. 설치과정의 주요 화면. 실행하면 화면 우하단 트레이로 들어갑니다. 이 프로그램은 MS에서 제공하는 악세사리 프로그램과 그리 다를 게 없지만, 하나 강점이 있는데, 바로 단축..
알게 된 출처는 [ 여기 ]. 3.1.5버전과 3.1.3버전이 다 있네요. 현재 연결된 모니터의 EDID값을 읽어오고그 값을 해석하고, 편집하고,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하기 편리하게 돼있다고 하긴 뭐하네요. 기술자용 프로그램같은 느낌입니다. UI면에서 좀 모르겠는 것도 있고..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볼 생각.
새 계산입니다.다나와 모니터 정보에 표시된 대각선 길이와 해상도를 가지고 계산한 것입니다. 읽을 때 주의: 회사마다 제품마다 같은 인치로 광고하는 모니터라도 광고 cm표기나 실제 센티미터 표기가 다르기도 합니다(정말 다를 수도 있고, 단순히 끝자리 올림, 반올림, 내림 표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패널이 어떻게 나오는 지는 전혀 모르며, 패널 종류에 따라 달라질 지도 모르므로 이건 그냥 짐작용도입니다. 그러니까, 아래 표에서 23.6 삼성과 24 ?? 가 실제 매장에서 재 본 길이가 다를지 같을 지 모른단 말입니다. 환산 픽셀피치로 정렬. 환산 가로 길이로 정렬. 관련글
윈도XP에서 동작 확인했고, 윈도7에서는 아직 미확인.설치과정 스샷: 이 프로그램은 윈도 바탕화면을 옆으로 길게 확장해주고, 양 옆을 이어 도넛처럼 만든 바탕화면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인 화면 확장 프로그램이 화면 번호 1,2,3식으로 되어 고르게 된 것과 달리, 이건 스크린에 패닝(panning) 기능을 넣어주어서 마치, D-sub 연결로 모니터를 쓰면 1280*1024 해상도인 19인치 모니터에 2048*1536 해상도를 놓고 커서를 움직이는 대로 모니터가 보여주는 부분이 오가는 것(pan)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죠. 이런 프로그램이 참 좋은데, 요즘은 다 없어졌습니다. 바탕화면 가속 관련해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와 윈도 자체가 관장하는 기능이 많아서인 것 같네요. 그렇긴 해도... DVI포트에..
밤시간대에는 색온도를 낮춰 따뜻한 붉은기가 돌고 낮시간대에는 최대한 하얀 색으로 만들어줍니다. 모니터 색온도를 바꿔주는 프로그램은, 주요 모니터 업체들이 진작에 제공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프리웨어 프로그램도 있었고요. 여기도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시간대에 따라 알아서 바꿔주는 게 다릅니다. 그래서 문서작업 위주인 사람이라면 쓸모가 있을 텐데, 특히 밤에 불을 꺼놓고 모니터를 바라볼 때 눈이 편합니다. 대신, 색온도를 바꿔서 화면 밝기가 달라지므로 동영상 감상에는 부적합합니다. 윈도용으로는 무료라네요. http://stereopsis.com/flux/ 설정 화면 2016.6.2이 기능이 사람들에게 많이 어필했던지, 요즘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알아서 기능을 넣어주기도 합니다. 애플도..
아래 링크에선 직원감시용 센서로 쓰는 게 아닌가하는데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67496 일단 본래 홍보기능만 갖고 생각해봅니다. 중가형 이상에는 다 들어갈 수 있겠죠. 에르고 센서라 해도 딱히 비싼 부품같지는 않고, 모니터의 본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아닌 부가기능 정도? 하지만 생각은 잘 했네요. 한편 이걸 보고 첫눈에 떠오른 생각은, "왜 모니터가 움직이지 않나" 입니다.이를테면 사용자의 자세가 잘못됐다면모니터는, 도망가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는 없지만사용자의 자세, 특히 목 각도 교정을 위해서 모니터 목의 틸트 각을 바꿔줄 수는 있어보이거든요.가동 부품이 들어갈 테니 비싸지긴 하겠지만, 에르고~ 이런..
편하게 적습니다. 27인치 2560x1440 모니터를 하나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사실, 30인치 모니터를 사려고 마음먹은 건 19인치 모니터를 살 때부터였다. 그 때 한참 디스플레이값이 내려서 B급 패널을 쓴 DIY 30인치가 그 정도 했으니까. 하지만 욕심을 줄이고 19인치를 샀고, 그 뒤에 다시 21.5인치를 샀다. 두 번째 구매때는 30인치패널값이 있어 손이 안 갔다. 두 경우 모두 30인치는 30만원 내외였고, 내가 산 물건은 18만원 이하였으니까. 이번에 다시 27인치 듀얼 링크에 도전하기 전에, 내가 정말 이것이 필요한가하는 생각에 옆에 있는 걸 가져다 듀얼 모니터를 연결해봤다. 지금 쓰는 이 두 모니터의 소비 전력이 27인치 LED 모니터의 평균 소비 전력이 되리라... 27인치 듀얼링크..
LCD 모니터에 드라이버가 필요할까? 컴퓨터 모니터 중 CRT(브라운관) 모니터는 드라이버가 있어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랬습니다. 옛날 옛적 14" 모니터는 1024x768 해상도에서 60Hz 로 화면을 보내주는 게 고급형있었습니다. (그 때는 640x480 해상도 VGA가 표준이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나마 칼라면 와우~ 하던 시절) 그런데, 컴퓨터가 점점 보급되면서 사람들은 그 이상을 요구하게 됐죠. 그래서 좋은 컴퓨터와 좋은 VGA가 나오고, 새로운 규격도 나왔는데(VESA라든가)... 이러면서 "산업 표준"이라고 할 만한 기본적인 몇 가지 해상도를 공통으로 지원하면서 그 이상의 성능은 각 회사마다 알아서 하는 걸로 됐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조사들은 저마다 최적 성능을 발휘할 수..
URL: http://www.12noon.com/displaychanger.htm 위 그림을 보면 감이 오나요? ^__^ 이 프로그램을 쓰는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모니터 해상도는 1600x1200 인데, A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는 1024x768 로 실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A 프로그램 실행 옵션에 해상도 변경 항목이 있으면 좋지만 없을 경우, 일일이 디스플레이 설정 항목으로 들어가서 해상도를 바꾸고 A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끝나면 다시 원래 해상도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을 display changer는 자동화해줍니다. dc.exe -width=1024 -height=768 cmd /c "c:\A_folder\A.exe" 단축 아이콘에 이런 명령라인을 넣을 수 있다는 것..
Display Fusion URL: http://www.binaryfortress.com/displayfusion/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듀얼 모니터, 멀티 모니터 사용 환경에서 각각의 모니터에 바탕화면 월페이퍼를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그리고, 월페이퍼를 플리커같은 인터넷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직접 검색해 가져올 수 있습니다.작업표시줄을 모니터마다 보낼 수 있습니다.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윈도우 버튼을 다른 모니터의 작업표시줄로 보낼 수 있습니다.윈도우 표시 방식을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면을 사분할해 왼쪽 위라든가, 중앙에서 크기는 몇 %라든가 하는 식입니다. (IE TOY에서 비슷한 기능을 지원합니다)이런 식입니다. 링크를 통해 들어가보면 스크린샷..
프로그램 컨셉 이 프로그램은 어쨌든 여기 목록에 올릴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 노트북에 데스크탑 모니터를 붙여 쓰던 사람이 데스크탑을 쓰면 딸랑 그것만 갖고 만족할 리가 없쟎아요. 노트북 화면을 데탑용 2ndary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이 프로그램, MaxiVista 입니다. 노트북이나 넷북은 그 자체로도 좋지만 보조(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기에도 적당합니다. 제 노트북은 최저 밝기, idle 상태에서 소비 전력이 13와트에 불과하며, 최대 밝기, idle 상태에서도 소비 전력은 16와트밖에 되지 않습니다( 소비 전력: DELL D410 노트북의 소비 전력 idle, full load ). 물론, 화소대비, 면적대비 소비 전력을 생각하면 전용 모니터보다는 많이 잡아먹는 셈이지만 ..
이 글은 DELL D410 (Intel GMA) 에서 외부 모니터 1920x1080 해상도 사용하기 (1)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LCD모니터는 샀는데 컴퓨터/노트북에 붙여도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 요즘 컴퓨터는 웬만하면 요즘 모니터 어떤 걸 붙여도 제대로 화면을 뽑아줍니다. 특히 DVI라면 더 그렇죠.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듀얼 링크 DVI라도 요즘 비디오카드는 지원한다고 발표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모니터를 붙였을 때, 제대로 화면 표시를 못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두 가지 중 한 가지 이유라고 마음대로 짐작해봅니다. ^^ 해당 비디오카드나 내장 칩셋이 발표된 지 오래돼서 당시는 지금 흔한 해상도를 지원할 생각이 없었다(요즘 나오는 16:9나 16:10 비율인 각종 모니터들). 그러다..
Oscar's MultiShow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하는 일은 간단히 말해 이렇습니다. 이를테면 듀얼모니터에서 모니터 하나, 이를테면 보조 모니터를 지정해 그 모니터에서 배경 화면 그래픽(backgound image)이 슬라이드처럼 자동으로 바뀌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작자 말로는 모든 모니터의 배경을 알아서 바꾸는 프로그램은 있지만, 모니터마다 지정해서 바꾸는 건 별로 못 봐서 자기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 URL: http://www.mediachance.com/free/multishow.htm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이렇습니다. 모니터 하나일 때도 쓸 수 있고, 여러 개를 붙였을 때도 쓸 수 있습니다.어떤 모니터를 지정해서 배경 화면을 바꿔 보여줍니다.배경 화면으로 보여줄 그림은 그냥..
Oscar's Multi-Monitor taskBar 이 프로그램은 모니터 두 개나 세 개를 연결해 사용할 때 유용한 악세사리 프로그램입니다. ATI, nVidia의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분들은 우선, 윈도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 설정> 고급 탭을 한 번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요즘 드라이버들은 이런 악세사리 종류는 비슷한 걸 기본 기능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기능에 있다면 그걸 쓰는 편이 대개는 더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보통 우리가 듀얼(dual) 모니터를 쓰면 화면은 이렇죠? 즉, 주화면(primary monitor)에만 작업표시줄(Taskbar)가 보입니다. 그래서, 보조 화면(secondary monitor)에서 창을 최소화하면 그 창은 주화면 작업표시줄에서 찾아야 하지요. 이게 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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