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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로그인해 보니 관리 화면이 확 바뀌었고, 편집 화면(아마도 그림올리는 화면도겠죠?)에서 플래시를 없앨 계획이라고 합니다.이건 전에도 적은 바람인데, 1. 백업기능도 살려 주면 좋겠습니다. 2. 편집화면 왼쪽 상단에 글 카테고리를 고르는 선택창을 누르면, 윈도우OS에서는 20개 정도까지만 보이는 선택창이 풀다운됩니다. 카테고리가 20개가 넘으면 스크롤해야 하는데 마우스 스크롤 설정에 따라 건너뛰기가 되는 등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맥OS에서는 이 선택창을 열어도 20개 제한이 없습니다. 필요하면 편집창 영역 하단까지 주욱 내려와 보여주기 때문에 훨씬 쓰기 편합니다. 맥처럼 해주기 바랍니다. 첫인상1. 추가된 기능 중에 바라던 것도 있고 기능이 궁금한 것도 있습니다.왼쪽 그림 글보기 고르는 선택지는..
일단 구글 페이지 https://developer.android.com/about/versions/nougat/index.html?hl=ko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소개(둘러보기)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intro/index.html 다운로드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index.html?hl=ko 설치 파일은 2기가, 설치 용량은 5기가 남짓. 즉 저장소에 10기가 정도 여유분은 필요. 설치 가이드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install.html첫 앱 따라하기 https://developer.android.com/training/basics/firstapp/index.html유다시티 오..
이거 아직 안 고쳐요. 정말이지, 티스토리 관리자들은 티스토리 블로그는 안 하는 지도..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 가끔, 이런 디버그창? 리소스 편집창? 소스창?같은 게 뜰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 돋보이는 게, 저기 티스토리 버튼입니다.임시저장, 미리보기, 발행이 보이고, 오른쪽 끝에 "취소"라는 버튼이 보이죠.이 취소 버튼은 티스토리 편집 취소버튼입니다. 이걸 누르면 웹브라우저 back버튼을 누른 것처럼 되죠. 그런데도 나머지 버튼 셋과 멀리 떨어져 구석에 있어서, 마치, 아래에 새로 열린 리소스 편집창 버튼인 줄 착각하고 눌렀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저는 바보라서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웹브라우저 자체적으로 열리는 분할창 닫기 [X]버튼의 바로 옆에 있을 땐 혼동하고 잘못 누른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1. 크롬 웹브라우저가 바보2. 맥 OS가 바보3. 세팅이 꼬였다. 셋 중 1번을 주로 얘기했지만,어쩌면 2번일 지도 모른다.엘 카피탄 버전에서 맥OS는 윈도우XP처럼, SSD를 달았을 때 트리밍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정확하게 말하면 되기는 하는데 사람 귀찮게 하는 데가 있다나 뭐라나 하는 말을 어디서 본 적 있다.그래서, SSD 를 달아 쓸 때는 터미널을 열어 sudo trimforce enable 어쩌구 해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나도 해줬다.그리고 이것은, 이걸로 끝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잊어먹지 않고 가끔 해주어야 하는 듯.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든가. 오랜만에 켜 본 구형 맥북에서 주로 하는 게 웹질이다 보니, 크롬에서 무지개 동그라미가 걸핏하면 나와서,처음에는 구글탓이라..
얘들도 버그를 만드는구나.. ^^ bejeweled 가 요즘 어떤가 좀 찾아보았는데(나무위키) 보드게임도 나왔다고 하네요. 저 글에 링크된 겨울왕국 퍼즐게임은 저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dWX8uGLhAc
오랜만에 KT 메가 AP에 들어가보려 했는데, 아.. SSID가 브로드캐스트안되게 해놓은 걸 깜빡 하고 시간낭비. 그래서 부모님 전화기가 이걸 못 찾았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걸 다시 공개해주려 하니 AP로그인 내부 주소를 잊었음.어찌어찌 생각하다, 결국 들어갔음. (회사들마다 좀 다름. 192.168.0. 대 번호를 쓰는 게 흔하지만, 192.168.1.이나 다른 번호를 쓰기도 하고 , 그 범위 내부주소 안에서 공유기의 관리자 로그인 주소는 또 마음대로. 공유기 주소도 가끔 172.으로 시작하거나 1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쓰기도 하는 등. 공유기 내부 기능으로 주소 범위를 지정했거나 하단에 또 서브넷을 만들었다면 또 달라짐) 별 것 없고, 컴퓨터의 네트워크 정보에서 찾아 들어감.맥 OS X의 시스템 환..
맥에서 하드디스크 부팅은 PC와는 좀 다릅니다. 좀 구식(?)이고, 융통성이 없고(!), 사용자가 손댈 부분이 적습니다. 편하게 쓰면 참 좋은데, 일단 뜯고 시작하면 소프트든 하드든 이거 참 상황이 됩니다. 거의 리눅스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편합니다. 물론, 리눅스보다 선택지가 적지만, 초보 입장에선 "아, 리눅스보단 편하네" 하고 웃을 수 있습니다. :)https://bombich.com/
https://www.ssllabs.com/ssltest/알게 된 곳: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0865775
클라우드 공동활용 시스템 경영혁신플랫폼은 클라우드 방식이 적용된 저비용, 고효율의 공동활용 시스템입니다.이는 영세·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정보화가 절실히 필요하나 비용 및 관리가 힘든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 플랫폼 소개 화면에서★ 홈페이지: https://www.smplatform.go.kr/★ 체험화면: https://www.smplatform.go.kr/prplatform_index.html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ful/10815969
모르는 사람이 없는..http://kosis.kr/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https://mdis.kostat.go.kr
방문자를 내걸어(= 우리 트래픽 많다!) 홍보하는 게 재미있어서 갈무리해보았습니다.https://ko.wordpress.com/전에 찾아 보기로 텍스트백업은 무료 플랜도 되었는데, 저기 나오듯, 각 플랜은 최대 저장 용량 제한이 있고, CSS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플랜(요금제)은 프리미엄부터입니다. 연 10만원 정도네요. 이 정도 요금이면,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면 호스팅업체를 알아볼 선택지도 있을 텐데, 아, 그래서 방문자 트래픽과 각종 부가서비스를 내세운 홍보군요.
2017.4. 이 녀석들, 작년 연말에 블로그 백업 기능을 없애버리더니"앞으로 털리면 니 이메일이 털린 거여~" 하는 기능을 만들어 강제 시행했습니다. 같은 컴퓨터에서 다른 웹브라우저로 접속하니 인증을 추가로 요구하네요.사용자만 더 불편하게 만들어놨군요. 한심한 짓을.. ※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에 따라서는 티스토리의 보안로그인 공지 메일이 스팸으로 처리되기도 합니다. 받은 편지함에 없으면 쓰레기통이나 스팸메일함을 열어 보세요. ps.이 웃긴 놈들이.. -_-; 웹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되니까 인증을 새로 하게 만들어놨더군요.ps.정말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포털 사이트가 이 따위로 만들데요? 2017.5.요즘같이 웹브라우저 자동 업데이트가 잦은 시기에, 티스토리의 보안로그인 기능은 너무 후진적이고 불편..
예를 들어, 개인스킨을 만들어 업로드했을 때,abc,js 라는 파일을 따로 만들어 업로드해 skin.html 에서 그걸 로드해 쓰도록 했다면, 이 파일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제가 아는 대로라면, 자기 컴퓨터에서 abc.js를 수정해 다시 업로드해야 합니다. 즉, skin.html 과 style.css 처럼 온라인상에서 바로 편집하지 못합니다.이 부분을 좀 어떻게 해주면, 그러니까 스킨의 부속파일이 텍스트파일일 때는 스킨 편집창에서 골라 온라인 편집할 수 있으면 편하겠는데요. :=)
애플 아이클라우드 메모. 조금씩 적어가는 것.아이클라우드 계정은, 개인정보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애플 기계를 사용할 때 만드는 것.그걸로 등록해 두면 맥북, 아이폰, 아이팟 등이 다이어리쪽(PIMS) 데이터를 공유하게 된다. 아이폰과 맥북에서 저장한 데이터를 안드로이드 앱과 PC 웹브라우저로 접근 가능.웹에서 한글화는 미진한 부분이 있음. 예를 들어, 완성 중인 한글이 있는 상태에서 엔터키치면 그 글자가 다음 줄로 간다든가. 하지만 봐야 할 때 볼 수는 있으니까. MS가 라이브 계정을 만들면 MS오피스의 무료 웹 버전을 쓸 수 있게 하듯이,애플도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만들면 키노트 등 MS오피스에 대응하는 애플 프로그램의 웹 버전을 쓸 수 있게 했다고 광고하는 말이 홈화면에 보인다. 아이클라우드 웹사이..
몇 가지 메모.https://play.google.com/apps/publish/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56087&page=http://blog.soonsoons.com/220986806461 구글 플레이 콘솔 이용 방법https://support.google.com/googleplay/android-developer/answer/6112435?hl=ko등록 수수료는 25달러, 1회만 청구. 계정은 가지고 있는 지메일 계정을 써도 상관없지만,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개발자 연락처이기도 할 테니까 따로 지메일 계정을 하나 만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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