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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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이게 있는 줄 몰랐는데, 다른 사람들은 링크 아이콘을 어떻게 넣나 괜히 찾았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들어있었군요. ^^a http://notice.tistory.com/1547
얼마 전부터 그렇게 했는데, 제 눈에는 보기가 편하네요.지금 기본 글자는 클리어타잎인 "맑은 고딕"이고, 행간은 250%입니다.맥OS와 리눅스에선 어떤 글꼴을 지정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둡니다. 저도 책을 하루에 열 권 넘게 읽던 어릴 적은 아닌지,요즘 종이책을 읽으면 괜히 잡생각이 나고 집중이 안 되더군요.인터넷에서 진지한 글을 읽을 때도 글자가 많으면 일단 무서워지고(scared..) (..) 문득 생각난 게 이 단어였습니다. 얼렌 증후군.요즘 저도 컨디션이 나쁘면 시야가 저렇게 되는 증상이.. ㅠ.ㅠ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자로다.. 이게 습득가능한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있는 사람들은 고생을 많이 한다더군요.색깔이 들어간 렌즈를 끼면 차분해진다는 얘기가 있고, 그래서 ..
비교적 싼 값에 이 쪽 기능을 교육하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http://enbeatz.com/ 알게 된 곳 [ 링크 ]
리눅스 민트 기반.사이트는 http://hamonikr.org/현재는 베타버전 라이브시디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가 주도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 개방형OS 한글화 및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개선 프로젝트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리눅스 민트 배포판에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 지난 5월에 과제 공고, 홈페이지를 보면 실제 개발은 8월부터인 것 같습니다. 11월 30일 완료 계획. - 웹서핑 등 가벼운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를 선별해 우선적용방침. 각 군부대 내 인터넷카페도 고려- 국군 막사내 사이버지식정보방(사지방)은 전군 5248개소에서 4만8617대의 PC가 운영 중. 정부가 OS를 개발하는 건 아니고,정부가 인증한 리눅스 OS 배포판 중 하..
흥미로운 컨텐츠가 여럿 보여서 링크해둡니다. http://campaign.naver.com/software/ 저는 어릴 적에 컴퓨터 언어책은 있었지만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키보드를 그려놓고 치는 흉내를 낸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가지고 싶었지만, 종이로 뭐든 만들어보던 때라 반쯤 재미였는데, 돌아보면 그게 부모님게는 무언의 시위로 보여서 부담이 되었던 것 같네요. 아래는 신문기사 몇 가지 보고 생각해본 것. 얕은 생각입니다. 정부 캠페인하고도 끈이 있는 모양인데, 요즘 전세계의 선진국에선 초등학생때부터 컴퓨터 언어 교육을 한다며 미디어가 꽤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올 초였나.. 컴퓨터 교육이란 게, 윈도우 쓰는 법, 게임하는 법 이런 게 아니고, 논리적 사고, 수리적 사고, 생각을 코드나 코드를 ..
세일한다고 해서 한 번 봤습니다. 그 소감 메모입니다. 무료인 반디집을 감사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자잘하게 바라는 게 있기는 했는데,저걸 소개하는 글을 보고, "이건 무슨 기능이 들어갔길래?" 하고 한 번 봤거든요. 무료 웹하드격인 미디어파이어같은 곳과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와 바로 연동되도록 하는 기능이 많이 들어가 있고,편리하가고 강조하고 있네요.그 외, 상용이라면 그래야지 싶은 것이, 암호화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좋은 지는 모르겠지만. 몇 가지 갈무리한것. 설명만 봐선 무슨 기능인 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쪽이겠다싶은 정도. 그 외 뷰어니 PDF변환이니 하는 게 있는데 그거야 뭐.. 반디집은 꿀뷰라는 좋은 뷰어가 있죠. 그 외 워터마크 삽입같은 부가기능, 압축파일 관리기능이 몇 가지 더 있다고..
반디집 사용 화면 하나입니다.하드디스크에 있는 5기가짜리 파일을7z 최고압축하는 작업입니다. CPU는 다 먹고있고, 하드디스크는 저 정도 억세스. 이 상태에서 웹브라우징, 티스토리 글쓰기, 작업관리자를 불러 리소스 모니터를 띄우는 데 버벅이고 있습니다.하드디스크는 데이터파티션이고 OS용 SSD는 따로 있지만 버벅이는군요.i3-3220 cpu입니다. 그래서 전에도 적었지만, 반디집에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우선순위 낮추기"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WinRAR 는 예전 버전에, 최소화하면 그랬던가 아니면 그 버튼이 있던가해서 그렇게 동작했거든요. 지금 있는 버튼은, "압축파일이 있는 폴더 열기", "압축이 끝난 뒤에 창 닫지 않기" 두 개입니다. ps. OVA 2.0 포맷으로 내보내기한 버추얼박스 가상머신..
소개http://google.github.io/CausalImpact/ 예시) "광고를 한 뒤 그 광고에 의해 방문객이 얼마나 늘었는가" 같은 문제 http://google.github.io/CausalImpact/CausalImpact.html 알게 된 곳
무료 또는 상용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이트 둘입니다. 알게 된 곳은 clien.net 유용한 사이트란.일단 메모해둡니다. http://www.osalt.com/ http://alternativeto.net/
먼저 보고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는 선택지 박스에서 연도와 월을 고릅니다. 블로거닷컴은 앞뒤화살표로 달을 고릅니다. 연도를 점프할 때는 티스토리가 빠릅니다. 하지만 앞뒤 달을 오갈 때는 블로거닷컴이 편합니다. 블로그는 아니지만 코레일 철도예약사이트처럼 아예, 이달과 다음 달을 같이 보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꽤 편합니다.
www.google.com/chrome 커맨드라인에서 실행하라고.. 미치겠다.. -_-; 기본 브라우저로 켜줄 생각이라면 그대로, 아니라면 체크박스 끄기.Chrome 종료 후에도 백그라운드 앱을 계속 실행.. 이거 리눅스판에도 여전히 켜져 있다. 당연히 꺼준다. 덧붙여 찾아본 것.우분투 14.04 한글용으로 최적화하는 방법 링크 하나 그런데 모양이 다르네.
옛날에는 CTRL-X 를 누르면 그냥 CTRL-C를 누른 것과 같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코드가 복사는 되는데 그 칸이 비워지진 않았다고. 그래서, 확실하게 클립보드에 넣었는 지 몰라 좀 알쏭달쏭했습니다.하지만 요즘은 CTRL-X 를 눌러 잘라내면 칸이 비어있습니다.즉, 클립보드에 들어갔다는 걸 제가 알 수 있습니다. 크게 개선이랄 것도 없고 사실, 별 것 아닌데, 마음에 걸리던 게 없어진 느낌? 호감이 가서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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