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지름직
한진택배도 웹사이트 링크 문자에 주어 배달장소를 지정받는군요
alberto
2020. 5. 4. 00:00
3월까지는 CJ대한통운택배는 웹사이트 링크를 SMS에 주어 웹브라우저를 열어 웹페이지에서 배달장소를 지정하게 했고, 한진택배는 문자 회신에 배달장소 번호를 찍는 방식이었죠. 문자비는 들지만 인터넷연결을 안 해도 되는, 장단점이 있는 방식. 하지만 4월 어느 시점에 보니, 한진택배도 대한통운처럼 바뀌었습니다.
단축 url이 아니라 한진택배 웹사이트 url주소입니다. 잘 알고 계세요. '스미싱'사기문자는 주로 단축 URL을 사용해서(그 전에는 비슷한 이름으로 가짜(파밍)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어디로 연결되는지 모르게 합니다.
이런 식입니다. 글씨도 크고, 선택지부분도 큼지막하고 확실해서1 좋네요.
조금 적으면,
- 배달받을 다섯 장소를 누르면 저렇게 색이 바뀌는데, 이 부분을 눌러달라는 어필이 약간 부족한 디자인.
- '배송원에게 전달할 기타 위탁장소 또는 요청사항을 남겨주세요" =>"배송원에게 전달할 기타 위탁장소 또는 요청사항이 있으면 이 칸에 남겨주세요"
※ 다만, CJ대한통운과 달리 아직 전면시행은 아닌 듯. 얼마 안 가서 다시, 전처럼 문자로 회신하는 방식 안내문자를 받았습니다.
- 대한통운것은 무슨 정보활용동의를 받는 체크박스가 따로 있는데, 법률적으로는 더 신경쓴 것 같지만, 그 체크박스가 작고 회색이라 전화기 백라이트가 어두운 편이면 희미해서 종종 식별하기 어려웠습니다. 안내문 글씨도 작고 회색..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