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22년 서울시 침수 신고 건수와 관련 기사
동아일보: 서울시 침수지도.
서울 466개 법정동의 주택침수건수 공개.
그런데 읽을 때 조금 고려해야 할 게 있습니다.
지금은 상습침수지구가 아닌 강서구 화곡동은 빗물처리장이 완공된 다음에 그렇게 됐죠.
하지만 2006년 집계까지 거슬러올라가면 그때의 기록도 카운트될 지도..
https://www.donga.com/dspecial/1
우리동네(법정동)의 침수순위는?
침수순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침수피해가 얼마나 자주 일어나냐, 연례적인 문제(상습적인 침수)이냐가 관건일 겁니다. 낚이지 마시기를.
[단독]침수신고 7000건인데 ‘위험’ 지정 한번도 안돼
동아일보 특별취재팀| 조응형 사회부 기자 | 최미송 사회부 기자 | 이승우 사회부 기자 | 김현지 디지털뉴스팀 차장
2022-11-14 03:00업데이트 2022-11-14 10:26
서울 침수 신고 상위10곳 중 ‘위험’ 지정은 4곳뿐
본보, 주택침수지도 첫 공개
정부-지자체 수해방지대책 구멍…실제피해-방재예산투입 엇박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114/116457416/1
“집값 하락” 주민 반발에 주택 침수 정보 공개 안했다
동아일보 2022-11-14 03:00업데이트 2022-11-14 13:12
지자체 다수, 침수위험지구 미공개
서울시 홈피엔 2012~14년 자료만
日은 부동산 계약 때 고지 의무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114/116457123/1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1113/116456942/1
이게 크죠. 아파트 하자문제를 쉬쉬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그렇게만 해서는 결국 자기들 피해인 것도 비슷.